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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2018-03-28 08:00:03
주의해야 '위헌' 국민투표법 방치한 채 무슨 염치로 '국회 개헌' 운운하나 검경 수사권 조정 국민 눈높이에서 수용하라 ▲ 매일경제 = 중국은 대북제재서 이탈 말고 북한 비핵화 설득하라 문재인 대통령 "바라카 원전이 자랑스럽다" 못사는 나라일수록 헌법에 경제조항 많이 두는 역설 ▲ 서울경제...
5·18 38주년에 '北 초청? 계엄군과 화해?'… 오월 단체 당혹 2018-03-16 14:04:11
"살아남은 우리는 화해를 운운할 자격도 염치도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살 책임자를 남겨둔 채 그저 명령에 따라 행동한 당시 군인들과 화해한다고 한들 미완의 진상규명에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라고 지적했다. 유가족은 "행사 초청 대상자로 거론되는 3공수 신순용 전 소령이나 11공수 출신 이경남 목사의 양심...
'소공녀' 전고운 감독 "말도 안되는 집값, 힘든 도시의 삶 담아" 2018-03-15 11:25:12
"염치없다", "그렇게 살 바에야 나랑 결혼할래"라며 막말을 던진다. 우리 사회에 은연중에 만연한 '폭력'의 단면을 보여준다. 전 감독은 "자신의 가치판단만 맞는다고 생각하는 게 폭력인 것 같다"면서 "다름을 존중해주고, 소수자들이 살기 더 나은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다"고 말했다. 극 중 미소의...
"집 없어도 취향은 포기 못해" N포세대의 고단한 삶…'소공녀' 2018-03-12 17:52:53
미소에게 "염치없다", "그렇게 살 바에야 나랑 결혼하자"라고 스스럼없이 말한다. 자신과 다른 삶의 방식에 대해 은연중에 가하는 사람들의 폭력을 보여준다. 꼭 물리적 폭력이 아니라, 말과 시선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말한다. 미소의 결정은 비현실적이지만, 그래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미친...
보수野, '미투태풍' 호재에 파상공세…역풍 가능성도 경계 2018-03-11 15:31:10
무슨 염치로 국정농단을 운운하고 적폐청산과 여성인권을 입에 담을 수 있는지 창피하다"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도 "안 전 지사, 정 전 의원, 민병두 의원,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사건은 가히 엽기적으로 '더듬어 민주당'이라는 비아냥을 받고 추악한 이중성을 드러냈다"면서 "성 평등과...
"與 충남지사 후보 사퇴해야"…野, 안희정 의혹 공세 강화 2018-03-07 15:37:43
염치로 선거운동을 하고 표를 달라고 할 것이냐"고 따졌다. 또 "민주당은 도민에게 사죄하고 정치적 책임을 지는 성숙한 공당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충남지사 후보를 공천하지 말아야 하고, 안희정의 가짜 철학과 가치를 공유했던 후보들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 충남도당도 성명을 통해 "민주당은...
[유광종의 시사한자] 廉(청렴할 렴) 恥(부끄러울 치) 2018-02-22 18:31:42
염치(廉恥)의 자취다. 이 염치가 얌치, 나아가 얌체로 발전해 우리 일상에서 자주 쓰인다.廉(렴)의 원래 출발점은 ‘건축’이다. 본래 지어진 건물의 내부 평면을 지칭했던 듯하다. 그러다 건조물의 가장자리, 즉 邊(변)을 일컫는 글자가 됐다. 건물의 가장자리는 주변(周邊)이다.이 주변이 곧고 바르지 못하면...
[주요 신문 사설](21일 조간) 2018-02-21 08:00:03
… 의원들 무슨 염치로 표 달라 하나 ▲ 한겨레 = "정상화 의지 없으면 지원 불가" GM에 분명히 알려야 감동과 울림 준 단일팀, '평화'란 이런 것이다 5ㆍ18특별법, '광주'의 진실 온전히 밝히는 계기 되길 ▲ 한국일보 = 평창 방문하는 이방카, '북한 인권 +α' 메시지 전하길 대미 통상 갈등,...
[SNS돋보기] 은행권도 채용비리…"젊은이에 희망 못 줄지언정" 2018-02-02 15:56:32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염치가 없는 것인지 모르겠다"라고 한숨 쉬었다. 다음 사용자 '타짜'는 "청년들의 꿈을 짓밟는 채용비리. 일벌백계로 다스려 차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기원합니다"라고 바랐다. '우리비어'는 '학벌을 보려면 미리 공지하든가...
밀양화재 '네 탓'공방…與 "한국당 책임" vs 野 "文정권 책임" 2018-01-27 12:07:16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또 "문재인 정권은 참 염치가 없다"며 "국무총리는 사고만 터지면 사과하기 바쁜 '사과 총리'로 전락했고, 행정안전부 장관은 합동분향소를 지키는 장관이 됐다"고 꼬집었다. 이밖에 국민의당 이행자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정부의 반복되는 안전불감증이 한탄스럽다"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