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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파우치커피 브랜드 '쟈뎅 시그니처' 론칭 2018-04-03 10:23:10
2005년 국내 커피업계에서 처음으로 파우치형 원두커피 제품을 선보인 회사다. 파우치 중 아메리카노 제품은 출시 이후 매년 연평균 15%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한 해 동안 판매량이 1천만 개를 돌파하며 매출 150억 원을 달성했다. 쟈뎅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한 이벤트를...
여자농구 박혜진·강이슬·임영희 등 18명, FA 자격 취득 2018-03-30 10:08:24
얻었다. 이 선수들은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15일 동안 원소속팀과 1차 협상을 벌인다. 이 기간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다른 구단들과 협상할 수 있다. 1·2차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4월 24∼28일 원 소속 구단과 다시 3차 협상을 진행한다. FA 선수가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면 원소속 구단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9 15:00:04
박기원 감독 "이게 바로 한선수의 힘" 180329-0307 체육-0012 09:34 첼시레이디스 지소연, PK 유도로 유럽 챔스리그 첫 4강행 기여 180329-0313 체육-0013 09:36 축구대표팀, 유럽원정 마치고 귀국…선수들, 소속팀 복귀 180329-0315 체육-0014 09:37 시애틀 이치로, 5년 만에 개막전 선발 출전한다 180329-0346 체육-0015...
강백호·양창섭, 대형 신인이 선사한 참신함 그리고 강렬함 2018-03-29 09:10:38
고졸 신인 5총사가 소속팀은 물론 리그 전체의 활력소로 떠올랐다. 이들은 '대형 신인'에 목말랐던 야구팬들에게 보는 재미와 앞으로의 기대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지난해 연고 1차 지명 선수를 제외한 전체 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KBO 드래프트(신인 2차 지명 회의) 전체 1, 2번으로 뽑힌 강백호(19·kt wiz)와...
[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목) 2018-03-29 08:00:00
"중, 대북지원 일부 재개 가능성"(송고) ▲ 페이스북, 개인정보 세팅 바꿔…'한눈에, 알기 쉽게'(송고) ▲ "북 영변 새 원자로 포착…북미정상회담 핵심 의제될 듯"(송고) [스포츠] ▲ 서브 밀린 정현…마이애미오픈 8강서 이스너에게 완패(송고) ▲ 다저스, 30년 만에 정상 오를까…챔피언 휴스턴에 도전장(송고)...
손흥민 예상 몸값 1천억 돌파…3년 만에 세 배 2018-03-20 11:34:45
= 소속팀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에 나선 손흥민(26)의 몸값이 1천억원을 돌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의 리서치 회사인 CIES 옵저버토리는 20일(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 이적 시장에 나온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상 이적료 등 가치 평가를 했다. 이 평가서에서 손흥민의...
동계패럴림픽 첫 金 신의현 "베이징서 바이애슬론 메달 도전" 2018-03-19 13:07:19
투자와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저는 소속팀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지만 많은 선수가 실업팀 없이 혼자 힘으로 모든 걸 해결한다"면서 "꾸준히 투자하고 지원하면 패럴림픽에서 저와 같은 '제2의 신의현'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도쿄 하계패럴림픽 때 핸드사이클 종목에 도전하는...
돌아온 빅리거·새 사령탑…시범경기 관전포인트는 2018-03-11 06:00:10
선수의 소속팀인 넥센(7위), LG(6위), kt(10위)는 지난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올 시즌 박병호, 김현수, 황재균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세 팀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그 가능성을 타진한다. 4년(2012∼2015) 연속 홈런왕과 타점왕을 석권하고 메이저리그로 떠났던 박병호는 당장 2018시즌 홈런왕 1순위로...
황재균 "팬들의 기대, 그 이상을 채워주고 싶어" 2018-03-10 20:08:41
메이저리그 꿈을 접은 황재균도 새로운 소속팀에서 국내 무대 복귀 준비를 마쳤다. 황재균은 "분위기 파악이 중요했다. 감독님과 코치님, 선배들이 잘해줘서 적응을 이미 끝냈다. 안 다치고 좋은 분위기에서 캠프를 마쳤다는 게 가장 큰 성과"라고 자평했다. 황재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2차 캠프에서 치른 연습경기에서...
득점왕 알레나, 드래프트 참가 선언…어느 팀이 '구슬' 뽑을까 2018-03-05 11:14:39
선언…어느 팀이 '구슬' 뽑을까 KGC인삼공사에서 2년 뛰어 원소속팀과 자동 재계약 불가 서남원 감독 "만약 기회 온다면 다시 알레나 뽑을 것"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알레나 버그스마(미국)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의 몸'이 된다. 2016-2017시즌 KGC인삼공사 유니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