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음악, 자연이 함께하는 ‘2022 러브썸’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확정…9월 17~18일 개최 2022-08-22 08:50:08

자존감’ 키워드를 중심으로 함께 나눈 책이다. 주로 부정적으로 쓰이는 단어 이면의 긍정적 의미를 들여다보는 시선을 공유하며,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일상의 단어로 풀어나가는 에세이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22 러브썸’은 2019년 첫 시작을 알렸던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더욱 커진 스케일로 양일에 걸쳐...

• 뉴스 >
• 바로가기
• #책 음악 #음악 #페스티벌 #밴드 #러브썸 #개최

미스피츠 표 감성 한 가득…더블 싱글 '매지컬리티' 발매 2022-08-11 13:07:58

자존감'과 '자기애'에서 비롯된 주체적인 삶을 표현하고 싶었다. 메시지는 분명하지만 특정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으려 했다"고 소개했다. 미스피츠의 음악관을 공통분모로 삼은 두 곡은 서로 다른 장르와 매력으로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미스피츠는 사운드 클라우드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미스피츠 표 #미스피츠 #음악 #사운드

[천자 칼럼] '영원한 연인' 올리비아 뉴턴 존 2022-08-09 17:08:02

웃음을 잃지 않는 유머 감각과 스스로를 존중하는 자존감이었다. 2000년과 2016년 내한공연 때 그는 “유머 감각을 가지고 항상 웃어라. 행복해야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을 흉내 내거나 모방하지 말고 자신만의 음악을 스스로 찾을 때 성공과 행복이 온다”며 “다만 자신에 대해 너무 심각...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천자 칼럼

"내 비키니 사진이 왜"…스페인 해변광고 알고보니 '무단도용' 2022-08-01 11:07:04

“신체가 어떠해야 한다는 기대는 여성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친다”며 “여성들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등하게 여름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지만 일각에서는 남성을 배제하고 여성 몸매만 부각해 역차별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있었다. 논란 와중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한 영국 모델이 자신의 ...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내 비키니 #사진 #포스터 #여성 #캠페인 #스페인 #작가

[책마을] 스타트업 세우려면 얼마 들까…초짜 위한 실용서 2022-07-29 18:09:50

자존감을 유지하며 살림을 꾸릴 수 있는 ‘최소 생활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혼자 산다면 2000만~3000만원, 배우자와 자녀가 있다면 4000만~5000만원가량이다. 저자는 “우울증에 걸린 창업자들은 대개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자괴감을 겪었다”고 말한다. 이런 구체적인 설명은 고객 수요 분석과 판매 채널 설계를...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책마을 스타트업 #스타트업 #저자 #창업 #대부분 #5000만 #이상

오마이걸 효정,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메인 테마곡 참여…하이틴 스토리 담은 ‘Dear, Beloved’ 공개 2022-07-29 14:40:09

둘러싼 캠퍼스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자존감 0, 자기애 0인 대학생 작사가 지망생 서희수의 스토리를 통해 공감을 자아냈던 만큼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인 ‘Dear, Beloved’는 종영 후에도 많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OST Part...

• 뉴스 >
• 바로가기
• #오마이걸 효정 #사랑 #버전 #오리지널 #메인 #사운드

스페인 공익광고 등장한 여성들 '눈길'…외모 지상주의 겨냥 2022-07-28 19:00:09

신체에 대한 기대는 여성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여성의 권리를 부정한다"고 덧붙였다. 포스터가 공개되자 많은 네티즌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보의 홍보물을 공유하며 공감을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캠페인이 남성을 배제하고 여성의 문제만으로 부각해 역차별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스페인 공익광고 #여성 #포스터 #스페인 #해변

[데스크 칼럼] 누가 경찰공화국을 꿈꾸나 2022-07-28 17:36:03

얼마나 급했으면 자신들이 속한 조직의 자존감도 뭉개버리고 “인사권을 가진 장관만 바라보는 ‘장관 바라기’ 조직이 될 것”이라고 셀프 디스를 할 정도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통제 시절 가졌던 독립성이 왜 행안부 아래에선 사라지게 되는지 속시원한 설명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막강한 권한에는 책임과 통제가 뒤따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데스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