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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레프, 팀 꺾고 마드리드 오픈 제패…2주 연속 우승 2018-05-14 06:48:13
37세의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32세인 나달의 뒤를 이을 '차세대 톱 랭커'로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즈베레프는 지난주 BMW오픈 4강에서는 정현(21위·한국체대)을 2-0(7-5 6-2)으로 물리치고 정현과 상대 전적을 1승 2패로 만들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12 08:00:05
06:15 ◇오늘의 경기(12일) 180512-0061 체육-0001 06:18 나달, 클레이코트 21연승 행진 중단…페더러 세계 1위 복귀 180512-0064 체육-0002 06:34 정현, 발 부상으로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불참 180512-0077 체육-0003 07:10 NBA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1위 토론토, 케이시 감독 해임 180512-0089 체육-0004 07:32 남자...
나달, 클레이코트 21연승 행진 중단…페더러 세계 1위 복귀 2018-05-12 06:18:57
진출에 실패하면서 14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는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다시 1위에 복귀한다. 페더러는 올해 4월 1일까지 세계 1위를 지키다가 나달에게 밀려 2위로 내려갔는데 약 1개월 반 만에 1위를 탈환하게 됐다. 팀은 케빈 앤더슨(8위·남아공)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함께 열리고 있는 여자프로테니스(WT...
`테니스의 황제` 정현, 세계랭킹 또 올랐다 2018-05-07 19:59:25
우승자인 나달은 올해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된다. 그리고리 디미트로프(불가리아)는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를 5위로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지난주 이스탄불오픈에서 데뷔 첫 단식 우승을 차지한 다니엘 타로(일본)는 114위에서 82위로 무려 32계단을 점프해 100위...
정현, 세계 랭킹 21위로 상승…나달 6주 연속 1위 2018-05-07 14:21:25
상승…나달 6주 연속 1위 나달, 마드리드오픈 우승 못 하면 페더러에게 1위 내줘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의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이 5주 만에 올라갔다. 7일 기준 ATP 세계 랭킹에서 정현은 22위에서 한 계단 올라간 21위가 됐다. 정현은 지난달 2일 자 ATP...
정현, 클레이코트서 나달 꺾을 가능성 있는 선수 8명에 선정돼 2018-05-02 06:53:00
'빅4'로 불렸던 선수들 가운데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는 올해 클레이코트 대회 불참을 선언했고, 노바크 조코비치(12위·세르비아)와 앤디 머리(39위·영국)는 부상이 겹치면서 부진에 빠져 있어 올해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견제할 선수가 마땅치 않다. ESPN은 '클레이코트에서 나달을 꺾을 가능성이 있는...
테니스 기대주 권순우·이덕희·정윤성 '현이형, 기다려!' 2018-04-30 16:35:53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노바크 조코비치(12위·세르비아) 등 우리와는 전혀 무관할 것 같았던 톱 랭커들과 맞대결을 벌이는 정현의 모습에 국내 스포츠 팬들이 열광하기 시작한 것이다. 세계 랭킹 22위인 정현의 뒤를 잇는 기대주들로는 권순우(204위·당진시청), 이덕희(219위·현대자동차 후원), 정윤성(440위·CJ...
정현, 세계 랭킹 3단계 하락한 22위…니시코리 21위 2018-04-30 14:46:10
나달(스페인)은 5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는 3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는 4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여자프로테니스(WTA)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는 8주 연속 세계 1위를 고수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흙신' 나달, 바르셀로나 오픈에서만 11번째 우승 2018-04-30 06:04:13
최다를 기록 중이고,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97회로 그 뒤를 잇는다. 최다 우승 3위는 94회의 이반 렌들(미국)이다. 나달은 "이곳에서 경기하는 느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며 "앞으로 몇 년 더 여기에 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1월 호주오픈 8강에서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나달은 이달 초...
상승세 정현vs부활한 니시코리, 아시안 톱랭커 치열한 경쟁 2018-04-23 08:19:44
노바크 조코비치(13위·세르비아)가 30회,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27회씩 마스터스 1000시리즈를 제패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게 된 나달은 또 롤렉스 마스터스에서만 11번째 정상에 올라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도 수립했다. 그다음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은 역시 나달이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