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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정> 9억 초과 고가주택 양도세부담 커진다(종합) 2013-08-08 15:44:14
다만, 소득기준은 근로자 총급여 5천만원 이하, 사업자 소득 4천만원 이하로 분리됐던 것을 '이자·배당 등을 합산한 종합소득금액이 4천만원 이하'로 조정, 이자·배당 소득이 높은 근로자를 적용대상에서 뺀다. 3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전세보증금 과세도 완화된다. 85㎡ 이하로 3억원 이하인 소형주택에...
<세법개정> 9억원 초과 고가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줄인다 2013-08-08 11:31:10
적용대상은 '무주택 가구주'에서 '무주택 가구원'으로 범위를확대했다. 부인이나 자녀가 월세계약을 하고 월세를 지급했다면 공제대상이 된다. 다만, 소득기준은 근로자 총급여 5천만원 이하, 사업자 소득 4천만원 이하로 분리됐던 것을 '이자·배당 등을 합산한 종합소득금액이 4천만원 이하'로...
[유망 분양 현장] 경기 화성 '사랑으로 부영', 산업단지 배후…임대수요 풍부 2013-08-07 15:29:00
최근 발표한 ‘2013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3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69위보다 무려 38계단 오른 것이다. 시평액도 같은 기간 3457억원에서 1조580억원으로 3배가량 늘었다. 부영주택은 임대주택을 위주로 사업을 해 민간 분양시장 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 또 전세난 속에 값싼 임대주택이...
민간 준공공임대, 실효성 논란 2013-08-05 17:32:28
<앵커> 올 연말부터 민간업자가 준공공 임대사업을 영위하거나 공공택지를 빌려 임대주택 사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공공임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전월세시장의 안정도 찾겠다는 게 정부의 생각인데,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엄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의 4.1 부동산 대책에 담겼던 민간사업자의...
"아, 옛날이여"…다세대 '애물단지' 전락 2013-08-05 16:49:57
입지 및 보안성이 좋지 못하고 노후한 주택이 많아서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뉴타운 사업 등이 물건너가면서 다세대·연립주택의 인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며 “원룸 공실이 늘어 노후 다세대와 연립을 사서 원룸으로 개발하려는 수요도 거의 사라졌다”고 말했다. ◆빚 못 갚는 ‘다세대 하우스푸어’...
稅혜택 받는 민간 임대주택 임대료, 시세 이하로 2013-08-05 16:47:46
4월1일 이후 구입한 전용 85㎡ 이하 주택을 준공공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재산세·양도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준공공임대주택 사업자를 위해 주택기금 등을 통한 대출도 지원해준다. 준공공임대주택을 매입할 때 최대 7500만원 한도 내에서 연 3.0% 금리로 대출해준다. 다만 해당 주택은 1...
롯데건설, 경기 안성서 2320가구 공사 수주 2013-08-05 09:23:33
인근으로 집중되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석균성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개발사업부문장은 “안성시내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단지인 만큼,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아파트 단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
국토부, 지자체에 협조 요청 "미분양 지역 건축허가 줄여야" 2013-08-01 18:07:53
보호의 우려가 있는 사업 등에 대해 사업계획승인 검토를 강화하도록 요청했다. 또 행복주택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통환경영향 등을 검토할 때 공람기간을 단축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지자체가 요구하는 각종 건의사항을 적극 협조해주기로 약속했다. 지자체가 요구해온 ‘임대주택...
[Real Estate] 미분양 고르는 법…개발호재·대중교통 파악…1000가구 이상 대형…'브랜드' 아파트 선택을 2013-07-30 15:34:42
부분은 역시 분양가다. 입주를 앞둔 미분양 주택은 대부분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거나 중대형이어서 안 팔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급적 가격 할인을 받아서 매입하는 게 좋다. 발코니 확장과 새시 무료 시공 등 서비스 품목도 살펴봐야 한다. 교통이 편리한 지하철 역세권에 있는 미분양 아파트는 임대사업 목적...
공인중개사協 성명 "지자체, 취득세 인하 협조해야" 2013-07-26 17: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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