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지엠, 쉐보레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 출시 2013-06-16 13:44:45
오프로드 주행성 극대화를 위해 전조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고압분사 헤드램프 워셔를 적용함으로써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해졌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캡티바 주력 고객층의 수준 높은 감각과 편의사양 강화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최근...
한국지엠, 쉐보레 캡티바 `다이나믹 레드 에디션` 출시 2013-06-16 10:44:46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뛰어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한 쉐보레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스페셜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쉐보레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은 2.0 디젤 모델과 2.2 디젤 모델에 제공되며, 가격은...
한국타이어, UHP 2종 출시 2013-06-14 17:57:25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벤투스 v2 콘셉2는 경제성과 주행능력을 동시에 노렸다. 통한 구조설계 기술을 통해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벤투스 s1 노블보다 대형 세단 및 수입차용 라인업을 강화해 총 39개 규격을 내놨다. 벤투스 v2 콘셉2는 uhp의 성능에 경제성을 더해 대중성을 강조했다. 젊은...
아이들과 동승했을 때 올바른 운전 방법은 2013-06-14 17:49:30
2차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실내 물건들은 주행 중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위치시키거나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사고에 대비해 영유아, 아동용 카시트를 반드시 장착해야 한다. 물론, 아빠 드라이버의 안전운전은 기본이다. □ 아직도 영유아용 카시트 장착률이 낮은 편인데, 자동차 전문가로서 아빠 드라이버들에게...
메르세데스 벤츠 GLK, 세단의 편안함·SUV의 실용성 고루 갖춘 '저격수' 2013-06-14 17:37:07
토크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 타보니 경쾌한 주행성능과 거친 지형도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힘을 가졌다. 최대 토크가 1400rpm에서부터 터져 나오니 힘이 모자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 디젤 특유의 가속력과 4륜 구동의 접지력은 깔끔한 코너링 능력을 보여줬다. 변속시점을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7단 자동변...
가속스캔들 for Kakao, 신규 차량 몰려온다! 2013-06-14 16:57:47
25~30 상위 레벨의 이용자를 위한 것으로 주행 성능을 한층 강화시켜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트럭, 물웅덩이 등 방해 요소로부터 차량을 1회 보호할 수 있으며, 모든 장애물을 파괴할 수 있는 '피버타임' 지속시간도 증가된다. 0~3 레벨의 초보자를 위해 '범퍼카'도 선보인다. 방해 요소 2회...
자동차경주협, 초보운전자 교육프로그램 연다 2013-06-13 23:54:36
"앞으로 f1경주장 내에 안전 운전 교육장을 설치하는 등 올바른 자동차 레저·주행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수입차, '무조건 크게는 옛말' '작은 게 낫다' ▶ [르포]콘티넨탈 테크쇼를 가다, 자동차 연결성은 왜 중요한가? ▶...
SK엔카, 어린이 안전 프로그램 지방으로 넓혀 2013-06-13 23:45:32
트랙을 주행한다. 마지막으로는 실제 자동차에 탑승하며 교육 내용을 익힌다. 대상은 4~7세 유치원생으로 최소 20명에서 최대 40명까지 단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 회사 마케팅부문 최현석 부문장은 "요즘 대다수 유치원생들이 자동차로...
현대엠엔소프트, 무가속 구간 알림 서비스 선보여 2013-06-13 23:44:36
'무가속(fuel-cut) 구간' 알림 서비스는 연료 소모 없이 친환경 주행이 가능한 수도권 주변 29개 지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가속(fuel- cut)'란 액셀레이터가 아닌 관성을 이용해 운행하는 방법으로, 연료 차단 기능이 작동돼 별도의 연료 소모가 없다. 무가속 구간의 평균 길이는 약 1,050m(총 길이 3만475...
값 내리고 성능 업그레이드…'더 뉴 K5' 출시 2013-06-13 17:10:27
세 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들어간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신형 k5는 지난 3일부터 1주일간 사전예약을 받은 결과 3700여대를 계약했다”고 말했다.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