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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비정규직 비율 32%‥식품업계 최고 2013-05-16 09:57:39
칠성음료가 16.9%로 비정규직 비율이 높았습니다. `하이포크`를 유통하는 축산기업 팜스코(13.6%), 웅진식품(13.2%), 롯데제과(11%), 샘표식품(10.2%) 등도 비정규직 비율이 10%를 넘어섰습니다. 오리온(8.7%), 동아원(6.2%), 크라운제과(5.5%) 등의 비정규직 비율도 높은 편에 속했습니다. 반면에 오뚜기, 삼립식품,...
남양유업 비정규직 비율 식품업계 `최고` 2013-05-16 08:56:46
칠성음료가 16.9%로 다음 순위에 올랐습니다. 남양유업은 식품 대기업 중에서 평균 연봉이 최하위권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기업은 오뚜기로 2천782만원이었고, 남양유업이 2천828만원으로 두번째를 기록했습니다. 23개 식품 대기업의 평균 연봉은 4천12만원, 비정규직 비율은 6.7%로 집계됐습니다.
남양유업, 비정규직 비율 31%…식품기업 중 가장 높아 2013-05-16 08:13:23
863명이다. 남양유업에 이어 매일유업이 18%, 롯데칠성음료가 16.9%로 다음 순위에 올랐다.남양유업은 식품 대기업 중에서 평균 연봉이 최하위권으로 집계됐다.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기업은 오뚜기로 2782만원이었고, 남양유업이 2828만원으로 두번째였다. 23개 식품 대기업의 평균 연봉은 4012만원, 비정규직 비율은...
우선주, 투자매력 '살아 있네'…52주 신고가 속출 2013-05-14 14:32:25
lg하우시스우 태영건설우 sk우 gs우 삼양홀딩스우 롯데칠성우 등도 신고가를 새로 썼다.해당 우선주들은 지난 2월을 제외하곤 올 들어 매달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을 냈다. 특히 지난달에는 평균 10.26% 오르며 시장등락률(-2.04%) 대비 12.64% 초과 상승했다.최근 우선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저금리 기조...
어린이 간식도 캠핑족(族) 바람~ 간편제품 인기 `쑥` 2013-05-14 08:19:35
롯데칠성음료에서 새롭게 선보인 어린이 과즙음료 `델몬트 곤` 2종은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푸쉬풀캡(Push-Pull CAP)을 사용해 어린이가 혼자서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존료, 인공색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어린이 성장을 고려해 칼슘까지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보약처럼 섭취하는 일반 홍삼과...
롯데, 경력·장애인 공채 23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2013-05-13 17:22:13
사원은 롯데하이마트 롯데칠성음료 등 10개사에서 채용한다. 학력이 고졸 이상이면서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장애인 공채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14일부터 23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job.lotte.co.kr)에서 접수한다. 같은 기간 하계 인턴 지원서도 함께 받는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ZOO COFFEE, 캔·파우치 커피 편의점 판매 2013-05-10 15:01:15
한몫 했다. 현재 RTD음료는 커피 시장의 확대로 롯데 칠성이나 남양유업, 매일유업, 해태, 동서, 코카콜라 등 기존의 음료회사 외에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커피, 할리스, 카페베네 등의 브랜드를 단 커피 전문점 RTD음료의 편의점 유통망 가세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태영 F&B FC사업부장 민경식 이사는 "RTD...
<남양유업 '폭언 파문'에 시총 1천200억원 증발> 2013-05-08 11:30:46
칠성음료, 롯데푸드[002270]를 비롯한 20여 개 브랜드도 함께 거론하고있다. 아직 관련 업체들의 주가에 뚜렷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는 편이다. 이 시각 현재 농심은 1.06% 하락한 32만6천500원에 거래됐다. 롯데칠성[005300]은 0.31% 떨어진 163만3천원을 나타내며 4거래일 연속 떨어졌고 롯데푸드는...
올해 15% 급등한 음식료株 '단물' 빠졌나…다음 기대주는? 2013-05-07 07:52:45
롯데칠성(-2.9%) 등의 주가 하락률이 두드러졌다. 그간 과열 증세를 보이던 음식료주가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는 게 증시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음식료주의 올해 예상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17배. 실적이 못 쫓아갈 정도로 주가가 상승해 속도 조절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2일 업종 대표주인...
['글로벌 코리아' 기업이 뛴다] 롯데, 중국·인도·인도네시아 등 공략 2013-05-06 15:29:05
칠성음료는 중국에서 현지 기업을 인수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2010년에는 필리핀펩시(pcppi)를 인수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롯데리아는 1998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베트남에 141개, 인도네시아에 19개, 중국에 1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외국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