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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선우의 부드러운 세컨샷 2017-07-24 16:03:37
배선우가 23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포토] 배선우의 티샷 "나도 힘껏" 2017-07-24 16:02:04
배선우가 23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포토] 신중히 그린 살피는 배선우 2017-07-24 15:59:41
배선우가 23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최종라운드 2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klpga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포토] 배선우의 티샷 2017-07-24 15:24:52
배선우가 23일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린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KLPGA 최종순위]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07-23 19:25:11
│ 고진영 │ │(69-69-68) │ │ │ 김지영 │ │(70-67-69) │ ├─────┼────────┼─────┼────────────┤ │10│ 김아림 │-9│ 207(72-68-67) │ │ │ 배선우 │ │(68-69-70) │ └─────┴────────┴─────┴────────────┘ (서울=연합뉴스)...
여자골프 이정은, 시즌 2승 보인다…문영 퀸즈파크 2R 단독 선두 2017-07-22 18:47:10
골프장에서 연습생으로 활동한 배선우(23)도 5번홀(파4) 샷 이글을 앞세워 3언더파를 치며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했다. 올해 3승을 쓸어담은 상금랭킹 1위 김지현(26)의 최종 라운드 반격도 예고됐다. 버디 4개를 골라내며 4언더파 68타를 친 김지현은 이정은에 3타차 공동 10위(6언더파 138타)로 따라붙었다. 3m가 넘는...
[포토] 배선우, '경기는 즐겁게~' 2017-07-22 12:39:20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크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배선우(23, 삼천리)이 10번 홀에서 홀아웃 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파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한국 여자골프를 세계 최강으로 이끈 국가대표 시스템 2017-07-17 11:47:13
출신이다. KLPGA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장수연(23), 배선우(23), 이정은(21) 등도 국가대표를 지냈다. 잘하는 선수를 뽑는 게 국가대표지만 한국의 국가대표 시스템은 잘하는 선수를 더 잘하게 한다. 국가대표는 연간 7∼9개월 동안 국가대표 맞춤 훈련을 받는다. 모든 비용은 대한골프협회가 댄다. 장비와 의류, 용품을 ...
양희영·최혜진, US오픈 3라운드 공동 2위…박성현 4위(종합) 2017-07-16 10:02:40
213타, 공동 10위에 지은희(31), 허미정(28), 배선우(23), 노무라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1,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펑산산을 추격하던 최혜진과 양희영은 각각 16번과 17번 홀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1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펑산산이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102야드를 남기고 피칭 웨지로 시도한 세 번째 샷을 홀...
양희영·최혜진, US오픈 3라운드 공동 2위…박성현 4위 2017-07-16 08:11:12
213타, 공동 10위에 지은희(31), 허미정(28), 배선우(23), 노무라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1,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펑산산을 추격하던 최혜진과 양희영은 각각 16번과 17번 홀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1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펑산산이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102야드를 남기고 피칭 웨지로 시도한 세 번째 샷을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