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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바니도 시몬처럼…"매 경기 트리플크라운 하고 싶다" 2018-10-18 22:03:47
블로킹 2개를 기록한 요스바니는 서브에이스와 블로킹을 1개씩 추가했더라면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서브에이스·블로킹·백어택 각 3개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오늘은 아쉽게 못 했지만, 가능하면 무조건 매 경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V리그 두 번째...
요스바니 38득점 폭발…OK저축은행, 우리카드 꺾고 2연승 2018-10-18 21:09:17
우리카드 코트를 폭격했다. 서브에이스, 블로킹도 각각 2개 기록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4년 만에 V리그로 복귀한 우리카드의 리베르만 아가메즈(등록명 아가메즈)도 32득점으로 맞서며 요스바니와 외인 자존심 대결을 펼쳤지만, 패배에 웃지 못했다. 토종 선수 대결도 팽팽했다. OK저축은행 송명근은 14득점으로 팀...
쌍둥이 언니랑 뛰고 싶은 이다영…이재영은 이소영과 함께 2018-10-18 14:40:49
답했다. 김희진은 블로킹 능력이 좋고, 이소영은 공격력과 리시브 능력을 겸비해서라고 이재영은 덧붙였다. 이소영도 이재영을 데려오고 싶다고 답했다. 서로가 공수 능력을 높게 평했다. 이소영과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아주 친한 사이다. 레프트로 포지션이 겹치는 사이여도 이소영과 이재영은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친한...
'살아난 가스파리니' 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고 첫승 2018-10-16 20:49:20
블로킹 점프를 하고 내려오다가 이선규의 발을 밟고 넘어지면서 다쳐 17-14에서 교체됐다. KB손해보험은 추격 동력이 흔들렸지만, 힘을 내 2세트를 2점 차로 앞서며 출발했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진성태의 동점 속공과 정지석의 역전 퀵오픈 공격에서 7-6으로 역전했다. KB손해보험은 이강원의 서브에이스 활약으로...
'요스바니 27득점' OK저축은행, 외인 없는 한국전력에 역전승 2018-10-15 21:37:07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가 서브에이스 1개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27득점으로 활약했다. 조재성도 서브에이스 1개, 블로킹 1개 등 17득점으로 거들며 공격의 균형을 맞췄다. 비시즌에 자유계약선수(FA) 전광인을 잃은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아르템 수쉬코(등록명 아텀·러시아)도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은 가운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5 08:00:05
SK 181014-0423 체육-005116:44 타이스 맹타·지태환 신들린 블로킹…삼성화재, 우리카드 격파 181014-0424 체육-005216:45 -전국체전- '체조요정' 여서정, 도마·마루운동 금메달…대회 3관왕 181014-0426 체육-005316:48 테니스 유망주 구연우, 대만 국제 주니어대회 우승 181014-0427 체육-005416:49 [프로농구...
[ 사진 송고 LIST ] 2018-10-14 17:00:01
시선은 다른 방향 10/14 15:10 지방 양영석 창과 방패 10/14 15:10 지방 양영석 블로킹벽을 앞에 두고 10/14 15:10 지방 양영석 강력한 스파이크 10/14 15:10 지방 양영석 측면공격 10/14 15:10 지방 양영석 타점 높은 스파이크 10/14 15:10 지방 양영석 서브 득점 나경복 10/14 15:10 지방 양영석 강...
타이스 맹타·지태환 신들린 블로킹…삼성화재, 우리카드 격파 2018-10-14 16:44:17
승리했다. 2세트 삼성화재는 지태환의 블로킹을 앞세워 상대의 선택지를 줄였다. 지태환은 속공에도 가담해 연달아 득점을 올렸고, 손쉽게 25-19로 세트를 잡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패 분수령인 3세트를 잡은 건 삼성화재다. 삼성화재는 17-17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박철우가 아가메즈의 블로킹을 피해 절묘한...
파다르·전광인, 이적생 맹활약…현대캐피탈, 개막전 승리 2018-10-13 15:36:08
오픈을 블로킹했다. 파다르 덕에 현대캐피탈은 2-0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대한항공은 상대 범실과 곽승석의 블로킹 등으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자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로 평가받으며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전광인이 후위 공격으로 균형을 깼다. 대한항공은 세터 한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센터진의...
가스파리니 "2연패"…'돌아온' 아가메즈 "즐거운 배구" 2018-10-11 15:08:01
살리고, 블로킹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과 2년째 손을 잡은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도 "팀 전술적인 면에 집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V리그에 남았지만, 팀은 바꾼 크리스티안 파다르(현대캐피탈)는 조금 더 바쁘다. 파다르는 "새로운 세터와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라며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