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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폭발사건 용의자,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체포 2016-09-20 06:35:02
옮기는 모습이 잡혔다.앞서 뉴욕 경찰은 아프가니스탄의 귀화 미국인인 라하미를 지명 수배하고 그의 사진과 차량번호를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 뺑소니사고 공개수배, 7살 아이 사망했는데 도주 "수사난항" 2016-09-15 01:41:49
부산 을숙도공원 인근에서 뺑소니 사고를 내고 도주한 차량에 공개수배가 내려졌다. 부산경찰청은 14일 사망사고를 낸 뺑소니 차량 모습을 공개하며 제보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8시께 부산 사하구 을숙도공원 앞 도로에서 A(7)군은 은색 그랜저TG 차량에 치여 숨졌다. 그랜저 차량은 그대로 달아났다. 도주...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 2위 종합물류기업 인수…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 2016-09-08 15:30:00
대의 화물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수배송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접국가인 싱가폴, 태국 등과 국경간 운송 역량도 보유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5대 항만 중 3곳에 사업 거점을 확보하고 액체 화물 해상물류사업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센추리 로지스틱스 지분 인수 성공에 따라 동남아시아...
대낮부터 술 취해 50㎞ 달린 대형트럭…술마시며 운전, ‘무면허’ 충격 2016-08-19 16:07:13
측정하자 0.122%가 나왔다.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지만 김 씨는 이미 면허도 없었다. 지난 5월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됐기 때문이다. 김 씨는 면허 취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형화물차량을 3개월 넘게 운전했다. 면허 취소와 함께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지만 이를 내지 않아 벌금 수배까지 된 상태였다....
네오시스템즈, `로지스허브 2.0` 신규 가입자에 1만 캐시 지급 2016-08-10 14:05:47
간편하게 화물차량을 수배·배차할 수 있으면서 화물의 이동 경로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특히 타 화물정보망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가입비와 월회비가 없다. 또 배차 건당 이용료를 지불하는 시스템으로 가입 시 지급되는 1만 캐시를 사용해 곧바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자동 운송비 정산, 인수증...
네오시스템즈, 통합물류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로지스허브 2.0` 오픈 2016-07-25 14:06:29
등록할 수 있으며, 운송사 또는 화물차량 운전자와의 운송비 계산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또한 화물의 실시간 위치 파악도 가능해진다. 주선사와 운송사 역시 화물정보망을 통해 이 애플리케이션에 가입된 화물차량을 간편하게 수배, 배차할 수 있으며, 화주와 마찬가지로 운송비 정산이 간편하다. 또 단골 화물기사관리...
`전자발찌 절단` 강경완 "자유롭고 싶어 도망쳤다"…미용가위로 잘라 2016-07-21 19:09:24
수배차량검색시스템인 `와스(WASS)`에 강의 차량의 새로운 위치가 뜬 지 7분 만에 순찰차와 인력을 긴급 배치해 길목을 막고 강을 붙잡았다. 검거 당시 강은 흉기를 소지하지 않았으며 별다른 반항 없이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 당시 강은 흉기 등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반항하지 않고 순순히 검거에...
휴가철 'SNS 친구' 조심하세요…해외서 강도로 '돌변' 2016-07-03 11:15:41
현지에서 피해자들을 만나면 차량이나 숙소로 납치해 과도로 위협하며 금품을 뺐었다. 저항하는 피해자를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경찰은 지난 1월 피해자 신고를 접수하고 인터폴 수배와 태국 현지 경찰 협조 등으로 피의자들의 태국 거주지를 파악한 뒤 a·b씨를 검거, 국내로 송환했다.경찰은 낯선...
미국 샌타모니카 성소수자 겨냥 총격범죄 백인 용의자 경찰에 붙잡혀 2016-06-13 06:58:13
백인 용의자 소유의 차량에서는 총기류와 실탄, 폭발물 재료가 다량 발견됐다.재클린 시브룩스 샌타모니카 경찰국장은 트위터에서 "이 백인 용의자로부터 '성소수자 행진 행사에 위해를 가하려 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사울 로드리게스 샌타모니카 경찰국 대변인은 "이 백인 용의자는...
"경찰차 맞아?"…'암행순찰차'에 딱 걸린 위반차량 2016-03-01 18:19:41
차량을 적발했다.적발된 운전자들의 첫 반응은 “경찰차도 아닌데 왜 잡지”였다. 검은색 쏘나타에는 보닛과 양쪽 문에 짙은 파란색으로 경찰 마크가 붙어 있었지만 언뜻 봐서는 순찰차로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운전자는 “경찰차인지 전혀 몰랐다”며 “이렇게 단속하면 효과가 대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