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인사회당 100년] ⑦ 잊히고 훼손되고…유적 관리실태 '부실' 2018-02-01 06:30:06
독립운동사 최대의 비극이 빚어졌다는 사실을 알리는 안내판은 없다. 다행히 이곳에서 4㎞가량 떨어진 소벳스키 마을에, 그것도 지난해 6월에서야 추모비가 세워졌다. 한인사회당을 이끌던 이동휘가 말년을 보내던 블라디보스토크의 집터에는 현재 상점이 들어서 있다. 이동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 중국...
"선열 희생 헛되지 않도록…" 이동휘 83주기 추모식 2018-01-31 16:31:51
운동사의 거목이다. 올해는 그가 결성한 아시아 최초의 사회주의 정당 한인사회당이 창당 100년을 맞는 해여서 추모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성재이동휘선생기념사업회 김경태 이사의 약전(略傳) 봉독에 이어 류준형 회장은 추모사에서 "1917년 러시아혁명의 성공은 진취적이며 무장투쟁을 선호하는 성재 선생님에게...
[한인사회당 100년] ⑤ '다시는 우리끼리 싸우는 일 없기를…' 자유시 르포 2018-01-31 06:30:07
자유시 르포 아군끼리 살상전 벌인 독립운동사 최대 비극 현장…"민족사에 씻을 수 없는 죄" 사건 발생 96년 만인 작년 6월 추모비 제막…비석 앞엔 누군가 두고간 꽃다발 (스보보드니<러시아>=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러시아 아무르주의 스보보드니 외곽 소벳스키 마을. 도로에서 30여m 들어간 공터에 사람 키만 한...
[한인사회당 100년] ⑥ 이동휘선생기념사업회장 "지금 잣대로만 보면 안돼" 2018-01-31 06:30:07
운동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는데도 이승만과 불화하고 사회주의 정당을 만들다 보니 공적이 깎이고 존재가 가려졌죠. 나중에 일대기를 읽어 보니 대단한 분인데도 그동안 몰랐던 것이 죄송스럽더군요." 류 회장이 함경남도 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1998년 '성재 이동휘 일대기'를 펴낸 한국외대 사학과 반병률 교수가...
민주화운동 시초 '대구 2·28 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까지 2018-01-30 14:23:48
중요한 정신적 자산으로 인정받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한민국 최초 민주화운동인 2·28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우 기쁘다"며 "지금껏 힘써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 2·28정신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민주운동사에서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끝)...
[한인사회당 100년] ④ "할아버지 오래 기억해주길" 이동휘 외증손주 2018-01-30 06:30:04
운동사의 거목이다. 1935년 1월 31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독감으로 병사할 때까지 한시도 항일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사회주의 이념을 받아들였다는 이유로 업적이 제대로 조명받지 못하다가 사후 60년, 광복 후 50년이 지난 1995년에야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이동휘의 외증손녀 최롤리타(52·결혼 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1-29 08:00:01
임시국회 앞두고 오늘 의원 연찬회 180129-0063 정치-0011 06:30 [한인사회당 100년] ① 독립운동사의 빈칸…잊혀진 역사 180129-0064 정치-0012 06:30 [한인사회당 100년] ② 눈덮인 아무르강은 속절없이 흐르고 180129-0092 정치-0001 07:34 이총리, '교육·문화혁신' 정부업무보고 주재…마지막 순서 180129-00...
[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월) 2018-01-29 08:00:01
독립운동사의 빈칸…잊혀진 역사(송고) ▲ [한인사회당 100년] ② 눈덮인 아무르강은 속절없이 흐르고(송고) [그래픽] ▲ 공공기관 신규채용 현황(예정) ▲ 연기연금 신청자 추이(예정)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종목소개 9건(예정) [사진] ▲ 공공기관 채용비리 관계장관회의, 합동브리핑(예정) ▲ 대외경제장관회의(예정)...
[한인사회당 100년] ② 눈덮인 아무르강은 속절없이 흐르고 2018-01-29 06:30:14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러시아 독립운동사 연구자 가운데 상당수는 김정일이 연해주 우수리스크 인근에서 태어나 하바롭스크에서 유아기를 보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알렉산드라 처형지로 추정되는 죽음의 계곡에는 오벨리스크(고대 이집트의 사각첨탑) 형태의 비석과 사회주의 혁명전사의 조각이 세워져 있고 그 아래...
[한인사회당 100년] ① 독립운동사의 빈칸…잊혀진 역사 2018-01-29 06:30:13
독립운동사가 김일성의 빨치산 부대를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업적도 잊혀졌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고 끈질기게 싸웠지만 남북한 어디서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독립운동사의 상당 부분이 공백으로 남고 말았다. 그나마 한중·한소 수교 이후 사학자와 사회단체 등이 역사 복원에 나서고 민주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