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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성장 비결은 '전략의 조화'…온라인시장 팽창 예측 + 길목 선점 2015-09-18 07:00:08
피터스는 1980년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란 책을 발간했다. 1970년대 미국의 산업계에 커다란 도전과 자극제였던 일본의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당시의 최고 기업들을 살펴보고, 이들 기업이 왜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됐는가를 연구했다. 많은 발견 중에서 그는 차별적 기업의 성공은 다분히 기업의 보이지 않는...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 내년 초 상륙 2015-09-09 18:43:40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그레그 피터스 넷플릭스 글로벌사업 총괄책임자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콘텐츠전시회(bcww) 개막 기조강연에서 “내년부터 한국에 공식 진출해 소비자에게 넷플릭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콘텐츠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한국 콘텐츠를...
넷플릭스, 내년 국내 상륙 2015-09-09 18:35:31
본격 진출합니다. 그레그 피터스(Greg Peters) 넷플릭스 글로벌 사업 총괄책임자는 오늘(9일)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6천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한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로, 미국 방송 시장을 이미 점령하고 세계로 시장을 넓히는 있습니다. 1997년...
권오준 포스코 회장, '현장 경영' 강조…"필드형 CEO 되겠다" 2015-06-25 13:52:52
이순신 장군의 승전 비결과 미국 경영학자 톰 피터스의 '현장경영(mbwa)' 등을 예로 들며 현장 경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포스코그룹의 심장은 현장이며 모든 경쟁력이 현장에서 나온다는 것.그는 "현장경영을 통해 회사의 숨겨진 문제점을 찾아내고 새로운 개선과 도약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며...
[LGERI 경영노트] 대기업도 스타트업처럼 '먼저 쏘고 나서 겨눠라' 2015-05-08 07:00:52
톰 피터스는 ‘준비(ready)→조준(aim)→발사(fire)’가 아닌 ‘ready→fire→aim’의 순서를 강조한다. 먼저 쏘고 나서 겨누라는 것이다. 요즘처럼 날마다 새로운 혁신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스피드 경쟁의 시대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는 말이다. 아무리 뛰어난 경영자라도 한 치 앞을...
[1사 1병영] "군 복무시절 시간 활용,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2015-04-12 21:58:18
정리해고를 당했지만 경영학 분야의 세계적 저술가인 톰 피터스를 내 가슴에 영웅으로 품고 모방하고 학습한 결과 대기업에서 알아주는 명강사로 바쁘게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애벌레가 애처롭다고 허물을 대신 벗겨주면 죽는 것처럼 난관과 고난을 뚫어야만 성장한다”며 “여러 지휘관과...
[책마을] "피자 두 판으로 한 끼 해결할 작은 팀 꾸려라"…글로벌 기업 페덱스 '피자 두 판의 법칙' 2015-02-26 21:09:57
톰 피터스는 소프트 엣지가 ‘뛰어난 성과의 단단한 기반’이라며 이렇게 말한다. “소프트한 요소가 직원들의 노력과 상상력을 100% 끌어내고, 고객과 긴밀하게 연계해 함께 성과를 만들어 나가며, 복잡한 결재 절차 없이도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고, 불가피한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계속 앞으로...
[CES 현장] LG, 웹OS-홈챗-웰니스로 'IoT 무한확장' 선언 2015-01-06 02:32:21
강화 방안도 밝혔다.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스트리밍&파트너십 부문 사장(chief officer)은 이날 컨러펀스 무대에 등장해 "lg전자는 넷플릭스가 원하는 화질을 바로 지원한다" 며 "새로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넷플릭스 추전 영상 프로그램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넷플릭스 추천 프로그램은...
금호타이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1억 원 전달 2014-12-03 21:27:23
캠페인으로, 금호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후원협약을 맺어 참여해 오고 있다. 이 회사 조재석 영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핑크리본 캠페인 참가 활동은 호주의 유방건강 캠페인 '핑크 피터스 데이'를 포함해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됐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사상 최대, 30년 내 지구온도 2도 상승 전망...해결책은? 2014-09-22 10:45:57
로비 앤드루와 글렌 피터스는 이 공동논문에서 화석연료 연소와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지난해 2.3% 늘어나 연간 사상 최대인 360억t에 달했다면서 이는 앞으로 30년 내에 CO2 배출량 쿼터를 전부 소진하게 된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라 CO2 배출량은 올해 역시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