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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화 거장 박서보 화백 작품이 루이비통 가방 속으로 2022-10-20 13:40:17
공개하고 있다. 올해는 네 번째 프로젝트다. 박 화백은 대표작인 '묘법' 시리즈 중 2016년 작품의 질감과 디테일을 아티카퓌신백에 재현했다고 루이비통은 소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박 화백 외에 다니엘 뷔랑, 우고 론디노네, 피터 마리노, 케네디 얀코, 아멜리 베르트랑 등이 참여했다. 6인의 아티스트가...
루이비통, 박서보 화백과 함께 디자인한 아티카퓌신백 공개 2022-10-20 10:10:34
한국 작가가 참여한 것은 박 화백이 처음이다. 박 화백은 대표작인 '묘법' 시리즈 중 2016년 작품의 질감과 디테일을 아티카퓌신백에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박 화백 외에도 다니엘 뷔랑, 우고 론디노네, 피터 마리노, 케네디 얀코, 아멜리 베르트랑 등이 참여했다. 6인의 작가가 디자인한...
변방의 韓작가 메인무대 세운 이유?…"난 작품만 보니까" 2022-10-17 18:09:10
전 만난 이우환 화백이 나를 한국 일본 등 아시아로 이끌었다”고 했다. 애널리주다갤러리는 프리즈와 별도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9일까지 갤러리 3층에서 권영우 개인전을 열고 있다. 권영우는 붓과 먹 대신 칼과 송곳으로 현대인의 아픔과 상처를 그린 작가다. 화선지를 겹쳐 바른 뒤 뜯고, 뚫고, 찢는 과정을 거쳐...
'포스트 단색화 거장' 김태호의 유작전 2022-10-09 17:07:10
박 화백과 하종현 화백(78)을 사사한 고인은 생전 단색화의 계보를 잇는 ‘포스트 단색화’ 대표주자로 불렸다. 그가 캔버스에 색을 칠하고 칼로 긁어내는 과정을 스무 번 넘게 반복해 만든 ‘내재율’ 연작은 ‘벌집 회화’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연작 중 하나는 지난해 서울옥션 경매에서 2억1000만원에 낙찰되며...
"45년 전 겁없던 청춘 김창완, 똑바로 노래하라고 날 꾸짖더라" 2022-10-06 16:24:10
한 화백이 위로해주더라. '그림이 팔리는 것이, 그림이 오래 사는 방법'이라고. 이별과 적응하는 중이다." Q. 리마스터 앨범 들었을때 왜 '쥬라기 공원 같다'는 생각을 했나. "그 시절에 내가 만든 사운드를 잊고 살고 있었다. 청춘 김창완의 목소리를 들으니 뭉클했다. 마치 영화속 호박에 갖힌 벌 안에...
로마에서 한국문화 축제…20∼26일 '한국주간' 행사 2022-10-05 22:40:54
함께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20일 수묵화의 대가 박대성 화백의 산수화 전시를 시작으로 21일 이탈리아 유명 방송인인 셀바쟈 루카렐리, 요리사 겸 푸드 블로거인 로렌조 비아지아렐리가 진행하는 '한국 미식 관광 토크쇼'가 이어진다. 22일에는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발레 공연 상영회와 'K-팝...
[부고] 김갑이 씨 별세 外 2022-10-02 17:39:14
▶원낙희 前 원주시장 별세, 원종욱 화백 부친상, 원성연 국무총리 비서실 사무관 조부상=1일 춘천 호반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30분 033-263-7300 ▶이강성씨 별세, 신각수 前 주일대사 모친상=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258-5940 ▶이병길씨 별세, 이기태 삼성증권 상무·이석태 코스틸 상무 부친상=1일...
[책마을] 이어령 손끝에서 어느덧 600호…<문학사상> 50년 역사를 빚어내다 2022-09-30 18:10:30
은 창간호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표지는 구본웅 화백이 그린 ‘천재시인’ 이상의 초상화. 발행 1주일 만에 초판 2만 부가 소진돼 부랴부랴 재판을 찍었다. 이렇게 시작된 이 600호를 맞았다. 1972년 10월 첫 호를 낸 지 50년 만이다. 국내에서 월간 문예지가 600호를 발행한 건 에 이어 두 번째다. 50년간 은 창간...
故이어령 창간 문예지 <문학사상> 다음달 600호 발간 2022-09-28 18:48:50
호의 표지는 구본웅 화백이 그린 '천재 시인' 이상의 초상. 이제는 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들이 의 표지를 장식한 것이다. 현재는 사진으로 바뀌어 매월 문인 한 명의 사진을 표지로 삼고 있다. 직전 호인 2022년 9월호 표지는 한국문학을 영어로 번역해 소개해온 브루스 폴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유리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 공예는 없다" 2022-09-27 17:22:51
거장 유영국 화백(1916~2002)의 장녀인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서울대 응용미술과에 진학한 뒤 금속공예의 매력에 눈을 떴다. 당시 서울대에 금속공예 전공이 없던 시절이었다. 대한민국상공미술전람회(1969) 등 국내 상을 휩쓴 유 작가는 선진 기법을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유학 시절에도 펜실베이니아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