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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마법사' 황재균 kt 입단식 "돌아온 수원에서 좋은 경기" 2017-11-27 14:09:42
기대한다. 황재균은 2006년 2차 3라운드로 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 전신)에 입단했고, 2010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면서 전성기를 맞았다. 국가대표로 선발돼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5 프리미어12에서 우승 멤버로 뛰었다. 특히 2016년에는 타율 0.335, 27홈런, 113타점, 97득점을 올리고 호타준족의 상징인...
[주요 기사 2차 메모](27일ㆍ월) 2017-11-27 14:00:01
- 롯데, 김장김치 나눔행사(예정) - 금융위, 주한아세안대사 초청만찬(예정) - KLPGA투어 대상 시상식(예정) - 홍수환 '4전5기 신화' 기념행사(예정) - 컬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예정) - 황재균, 수원kt 입단식(예정)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끝)...
'KBO 홈런왕' 박병호도 복귀…사라져 가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2017-11-27 13:48:49
카디널스),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 황재균(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최지만(뉴욕 양키스) 등 6명이 빅리그 무대에 섰다. 하지만 2018년에는 코리언 메이저리거의 수가 확 줄어들 전망이다. 2017년은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만 보낸 박병호는 27일 넥센 히어로즈 복귀를 택했다. 황재균은 이미 kt...
프로야구 대어급 1차 FA 계약 종료…나머지 14명 거취는 2017-11-26 11:33:09
중 4명과 해외에서 돌아온 황재균 등 총 5명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손아섭이 최고액에 사인한 가운데 황재균이 4년간 계약금 44억원, 연봉 11원씩 총 44억원 등 총액 88억원에 kt를 새 둥지로 택했다. 강민호는 올해까지 14년간 뛴 롯데를 떠나 삼성에 새 둥지를 틀었다. 계약금 40억원, 연봉 10억원씩 40억원 등 총...
손아서, 롯데와 4년 98억원 계약…"MLB보다 팀 우승"(종합) 2017-11-26 11:11:54
성공하며 이번 FA 시장 최대 숙제 중 하나를 해결했다. 강민호(삼성)와 황재균(kt wiz) 등 팀을 대표했던 스타선수들을 놓쳤던 롯데는 앞서 내야수 문규현(2+1년 총액 10억)과 계약을 발표했고, 최준석, 이우민 등 남은 내부 FA 문제와 외국인 선수 계약 등 전력 강화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하고 있다. abbie@yna.co.kr (끝...
[표] 프로야구 역대 FA 계약 현황 2017-11-26 10:22:09
│황재균│미국 샌프란시스코 │88억 │ │ ││ │→kt│ │ ├───┼──────┼─────┼──────────┼─────────┤ │8위 │2014년 │최정 │SK 잔류 │86억 │ ├───┼──────┼─────┼──────────┼─────────┤ │9위 │2016년 │김광현│SK...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2 08:00:06
15:37 지갑 푼 삼성, 구단 역사상 외부 FA 최고액…강민호, 4년 80억원 171121-0803 체육-0043 15:42 황재균·강민호 다 놓친 롯데, 손아섭은 어찌 되나? 171121-0804 체육-0044 15:42 [부고] 이규형(전 국기원 원장) 씨 부인상 171121-0807 체육-0045 15:43 日 매체 "MLB 스카우트, APBC 일본 선수들에 큰 관심" 171121-08...
롯데, '이대호와 여덟 난쟁이' 시절로 회귀하나 2017-11-22 06:00:10
'이대호와 여덟 난쟁이' 시절로 회귀하나 황재균-강민호 떠난 롯데, 내년 시즌 빈공 우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지난 10월 말, 3년 재계약에 성공한 뒤 내년 시즌 시급한 과제로 타격 강화를 꼽았다. 조 감독은 "내년 시즌은 타격 강화가 숙제"라며 "외부에서는 강타선이라고...
조무근, 이향과 역대급 키 차이 어땠길래… ‘대식가‘의 위엄 2017-11-21 17:23:51
메이저리그에서 유턴한 황재균의 보상 선수로 kt위즈 투수 조무근(26)이 지목되면서 그의 면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무근은 kt wiz의 소문난 대식가로 알려진 바 있다. 198cm에 116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조무근은 동료들이 손꼽는 가장 잘 먹는 선수로 꼽히기도 했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조무근은 보통...
조무근 `손` 들어준 롯데...성실함에 반했다? 2017-11-21 16:43:06
롯데, 황재균 보상선수로 kt 조무근 지명 역투했던 조무근, 롯데에서 역투 보여줄까 조무근 역투는 롯데에서도 가능할까.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은 우완 강속구 투수 조무근(26)이었다. 롯데는 자유계약선수(FA) 황재균의 kt wiz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조무근을 지명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구상원고-성균관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