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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의 정원, 고품격 필드에서 즐거운 라운딩 2013-11-25 06:58:45
꽃 이름을 단 것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각 코스의 조경은 눈부시다. 열대우림 속에 호수와 폭포, 개울 등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라운드의 묘미를 살렸다. 1994년 개장한 팜리조트 골프장은 일본인 히로마사 이나가와가 설계했다. 일본인 특유의 꼼꼼함과 아기자기함을 살렸다. 수준 높은 골프 교육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
지친 두루미도 날게 만든 '기쁨의 샘'에서 힐링을… 2013-11-25 06:58:21
하나인 다케오 코스(총 14.5㎞, 난이도 중)를 걸어보는 것도 괜찮은 여행법이다. 다케오역에서 출발, 정갈한 도심 주택가를 지나 시라이와 운동공원에서 울창한 대나무 숲과 상록수림이 우거진 숲길로 이어진다. 숲길 끝에는 기묘지 절이 위치한다. 규모는 작지만 정취가 아름다운 절집인데, 규슈올레를 걷는 이들에게 차를...
‘우결’ 태민 손편지, 나은 감동 시킨 마지막 구절 '대체 뭐길래?' 2013-11-22 20:31:58
지난 방송에서 태민은 “특별한 날이라 제주도 여행을 제안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태민-손나은 커플은 두 사람의 추억이 가득한 섬, 제주도를 다시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은 제주도 여행 마지막 코스로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시작됏던 제주도의 한 카페를 다시 찾았고, 첫 만남을...
태민, 매직핸드로 손편지까지?…손나은 폭풍감동 “무슨 내용?” 2013-11-22 19:15:16
즐거운 시간을 보낸 태민 손나은 커플은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됐던 한 카페로 향했다. 이곳에서 첫 만남 당시의 두근거렸던 추억을 떠올리며 한참동안 대화를 이어가던 중 태민은 가방에 꽁꽁 숨겨뒀던 손편지를 꺼내 손나은에게 건냈다. 감동 받은 손나은은 특히 태민 손편지의 맨 마지막 구절을 읽...
태민 손편지, 제주도 여행 중 나은에게 깜짝 편지 전달 `감동` 2013-11-22 17:10:49
태민은 나은에게 "특별한 날이라 제주도 여행을 제안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태민이 나은을 이끈 곳은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시작됐던 제주도의 한 카페였다. 태민 나은 커플은 첫 만남 당시의 두근거렸던 추억을 떠올리며 한참 동안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이 ...
'진짜 미국 영어' 스피킹맥스, ‘2013 일본 이러닝 어워드’ 수상 2013-11-21 09:53:48
및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국내에서 방문자 수 600만명 돌파, 소셜커머스 교육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도 아이폰, 아이패드 앱스토어 전체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ㆍ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스피킹맥스는 앞으로 세계일주편 등 신규 코스를 꾸준히...
윤계상, `스타, 여행에 빠지다` 훈남 가이드 변신 `경북 여행` 2013-11-20 11:48:07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윤계상은 이번 여행에서 짚라인, 철로자전거, 하회탈 만들기 등 다양한 코스를 체험했다. 또한 틈틈이 맛있는 먹거리를 즐겼으며, 마지막 일정으로는 온천에서 달콤한 휴식시간을 가져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진 윤계상만의 새로운 경북 풍류 여행을 제안한다. 특히 윤계상은 여행 내내 경북의 경...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이호재 감독의 `잉여 PR노하우`? 2013-11-18 17:34:38
여행 초반에는 현재 이들이 처한 상황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솔직하게 다 털어놓았다. 때문에 이들의 상황을 안쓰럽게 생각한 한 호스텔 주인이 영상을 제작하지는 않지만 식사 한 끼를 제공하는 등, 의외의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가장 중요한 세 번째 노하우는 바로 진정성, 진실함으로 다가가는 것이었다. 유창하지 않은...
자연이 빛나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캠핑, '브레이브 하트'·'카멜롯의 전설' 영화 속 장면이 눈앞에… 2013-11-18 06:58:56
인기 투어코스가 됐다. 글렌코 산골짜기에서 울려 퍼지는 신기한 백파이프의 선율, 물 좋은 계곡 속에 무르익는 위스키, 언제든지 튀어나올 것 같은 네스호수의 괴물, ‘하이랜더’ ‘카멜롯의 전설’ ‘브레이브 하트’ 등의 영화 로케이션 현장을 복기하며 이틀 전 출발지였던 글래스코로 돌아오면 여정은 일단락된다....
한국 골퍼들의 겨울 훈련지, 말레이시아의 '오묘한' 도시 2013-11-18 06:58:27
3개 코스는 모두 특색을 가지고 있어 라운딩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어 야간골프도 즐길 수 있다. 최병일 여행·레저 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투어 & 남프랑스+에게해 12일 ○krt여행사(krt.co.kr)가 패키지 여행의 실속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여행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