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배구 개막] ① '백구의 대축제' V리그 5개월 레이스 팡파르 2018-10-11 06:30:04
블로킹), 리베로 전위토스 등이다. 이 중 가장 흔한 인 & 아웃의 판독 규정이 바뀌었다. 그간 볼 둘레로 라인 인 또는 아웃을 판정했다면 이젠 볼 접지면이 라인 위에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인(in)의 규정이 변경됐다. 가령 볼이 라인 바깥에 떨어졌어도 둘레의 일부가 라인에 걸쳤다면 인으로 판정했으나 이젠 볼이 직접...
전진선, 1순위로 프로배구 OK저축은행…고교생 이태호, 3순위(종합) 2018-10-08 16:01:18
드래프트에 나섰다. 박종찬 홍익대 감독은 "공격, 블로킹, 서브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선수다"라고 평가하며 "프로에서도 활약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진선은 2017년 유니버시아드 등에서 대학 대표선수로 여러 차례 태극마크를 달았고, 2018년 아시아연맹컵(AVC)에 출전하며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김세진 감독은...
전진선, 전체 신인 1순위로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지명 2018-10-08 15:12:48
드래프트에 나섰다. 박종찬 홍익대 감독은 "공격, 블로킹, 서브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선수다"라고 평가하며 "프로에서도 활약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전진선은 2017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에서 대학 대표선수로 여러 차례 태극마크를 달았고, 2018년 아시아연맹컵(AVC)에 출전하며 성인 대표팀으로도 데뷔했다. 김세...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최종전서 첫 승리 2018-10-04 15:23:11
득점으로 5점을 따라잡아 23-23 동점을 이룬 뒤 이재영(흥국생명·3점)의 가로막기와 박정아의 끝내기로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박정아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6점을 퍼부었다. 흥국생명에 입단하는 이주아(원곡고)가 서브 에이스 6점, 블로킹 3개 포함 14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여자배구, 러시아에 져 4연패…세계선수권 16강 실패 2018-10-03 17:54:57
많이 획득해 놓아야 한다. 한국은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블로킹 2개와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18득점으로 맹활약하고,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도 12득점으로 '쌍포'를 구성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2018-2019 V리그에 데뷔할 예정인 신예 센터 이주아(원곡고)가 블로킹 1개 등 4득점을 올리며 눈도장을...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미국에 져 속절없이 3연패 2018-10-02 21:32:23
밀어넣기로 14-15로 미국을 쫓았으나 뒷심에서 미국을 당해내지 못했다. 박정아가 26점을 터뜨리며 분전했으나 웃지 못했다. 김연경이 17점, 이재영이 11점을 각각 올렸다. 양효진을 대신해 출전한 박은진(선명여고)은 서브와 블로킹으로 1점씩 올리고 속공으로 4점을 보태 6점을 수확했다. cany9900@yna.co.kr (끝)...
한국 여자배구, 아제르바이잔에 져 2연패…16강행 '가물가물' 2018-09-30 18:19:26
이날 한국은 범실 개수에서 16대 20으로 앞섰지만, 블로킹(4대 8)과 서브(5대 9)에서 모두 밀렸다. 1세트 한국은 상대의 높이에 밀려 고전했고, 주전 세터 이효희(한국도로공사)의 단조로운 경기 운영이 간파당해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2세트마저 허무하게 내준 한국은 3세트 들어 리시브가 힘을 얻으면서 반격에 성공했...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 첫판서 태국에 '무릎' 2018-09-29 21:41:25
득점, 블로킹 득점, 서브 득점을 잇달아 허용한 뒤 양효진의 속공 범실마저 나와 4-8로 끌려갔고, 결국 격차를 만회하지 못했다. 한국은 블로킹에서 9-6으로 앞섰으나 서브 득점에서 2-8로 밀렸다. 김연경이 23득점하고 박정아(한국도로공사)가 17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21 08:00:06
신지애 "꼭 이루고 싶다" 180920-0972 체육-004017:18 류중일 감독 "포수 유강남, 평소에 블로킹 잘하는데…" 180920-0990 체육-004117:32 여자 골프 세계1위 박성현 "기복 심해 나도 황당" 180920-0996 체육-004217:39 반 슬라이크와 결별한 두산…김태형 감독 "쓰임새 없다고 판단"(종합) 180920-1002 체육-004317:44...
류중일 감독 "포수 유강남, 평소에 블로킹 잘하는데…" 2018-09-20 17:18:44
유강남도 흔들렸다. 유강남은 연이은 블로킹 미스로 스트라이크 낫아웃 출루를 2차례 허용했다. 류 감독은 "유강남이 평소에 블로킹을 잘하는 편인데, 아쉬웠다"고 했다. LG는 이날 올 시즌 11차례 만나 한 번도 이기지 못한 두산과 맞대결한다. 3연패를 끊는 것은 물론 천적 관계를 청산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