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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의 달관-조성진의 반짝임, 서로를 끌어안다 2018-09-02 17:47:24
더 두드러졌다. 그러나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1번과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가 연주된 2부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 모두 예열이 끝난 듯 서로의 빛나는 소리를 주고받았다. 올해로 일흔을 맞은 정경화의 바이올린은 때때로 메마른 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여전히 기품과 마력 넘치는 광채를 내뿜었다. 그는 이제 젊은 시절...
김해시와 인제대,9월4~17일 김해국제음악제 개최 2018-08-29 10:54:32
이미 슈만, 쇼팽 콩쿠르를 비롯한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은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니콜라스 브랑기에(nicolas bringuier)의 독주회로 프랑스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김해국제음악제’는 매년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의 연주로 전문 음악인뿐 아니라 많은 지역민들에게 격조 높은...
15년만에 내한하는 지메르만부터 정경화·조성진 듀오까지 2018-08-23 11:32:51
이번 공연에서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7번,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한다. 베토벤 소나타 7번은 6년 전 이들이 함께 연주한 작품이고, 프랑크 소나타는 각기 다른 파트너들과 합을 맞춘 경험이 있으나 두 사람의 빛깔로 빚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잔디밭서 노래하는 '디바'...
‘첼로 거장’ 7년 만의 컴백, 미샤 마이스키 신보 오늘(17일) 발매 2018-08-17 09:49:46
트랙인 슈만 피아노 사중주 ‘안단테 칸타빌레(andante cantabile)’는 마르타 아르헤리치(martha argerich), 재닌 얀센(janine jansen), 율리안 라흘린(julian rachlin) 등과 함께한 루체른 실황 녹음으로 이번 앨범에 특별히 수록됐다.(사진제공: 유니버설뮤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살아있는 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 새 앨범 ‘Adagietto(아다지에토)’ 발매 2018-08-17 09:48:59
Song(솔베이지의 노래)’ 등을 첼로 편곡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트랙인 슈만 피아노 사중주 ‘Andante cantabile(안단테 칸타빌레)’는 마르타 아르헤리치(Martha Argerich), 재닌 얀센(Janine Jansen), 율리안 라흘린(Julian Rachlin) 등과 함께한 루체른 실황 녹음으로 이번 앨범에 특별히 수록됐다...
래틀·얀손스·예르비…가을과 함께 거장들이 온다 2018-08-15 13:04:13
협주한다. 예르비는 이미 베토벤, 브람스, 슈만 프로젝트로 한국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도이치 캄머필하모닉과의 조합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12월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인 9번을 들려준다.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협연자로 나서 모차르트의 마지막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가 들려주는 음악여행 ‘모차르트 여정’, 20일 음반 발매 2018-07-20 09:45:40
7월 20일 국내에 음반으로 발매한다. 그는 비발디의 사계와 차이코프스키, 슈만 등 계절을 주제로 한 작품을 담은 앨범 [For Seasons](2017), [예후디 메뉴인 헌정앨범](2016), [막스 리히터 비발디: 사계 리콤프즈드](2014) 등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자신의 색깔을 드러냈다. 다니엘 호프는 2004년 클래...
윤홍천 "모차르트가 천상의 음악?…여러 빛과 색 보여주고파" 2018-07-05 18:36:46
그에겐 여전히 슈베르트나 슈만이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자신의 고뇌와 슬픔을 그린 슈베르트의 감성이 저에게 더 편하게 느껴져요. 저도 늘 고민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스타일이거든요. 다만 슈베르트는 제가 나중에도 계속할 수 있는 곡이라면 모차르트는 지금 안 하면 놓치게 될 것 같아 도전했어요. 덕분에 저도 조금...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기교보다 감정선 잘 담아내는 연주자 되고파" 2018-07-05 17:17:09
피아니스트 문지영을 만났다. 김다미는 “음악가들 누구나 슈만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로 꼽진 않는데 지영 씨도 나처럼 슈만을 최고로 꼽는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뭔가 통하는 느낌을 받아 바로 듀엣을 제안했다”고 말했다.김다미는 ‘파가다미(파가니니+김다미)’라 불릴...
이탈리아 피아노 축제에 한국 출신 '5人의 무대' 2018-07-04 15:57:20
선우예권은 브람스 '소나타', 문지영은 슈만 '소나타'와 '판타지' 등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이들의 무대는 부조니 페스티벌위원회가 유럽에 한인 음악가를 알려온 오스트리아 소재 문화예술기획사 WCN(대표 송효숙)에 "올해 페스티벌은 한국의 피아니스트라는 테마로, 한국 출신들만의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