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금주신상] 조선호텔 '어린이김치'·아워홈 '벙커전' 2021-07-03 08:00:04
특징이다. ▲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리미엄 피자' 신제품으로 '고메 칠리핫도그 피자'와 '고메 갈릭베이컨치즈 피자' 2종을 출시했다. 고메 칠리핫도그 피자는 미국의 길거리 대표 음식인 칠리핫도그를 피자에 담아냈다. 고메 갈릭베이컨치즈 피자는 달면서도 짠 소위 '단짠단짠'의...
미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정상영업 박차…식당·매장도 재개장 2021-07-01 14:18:19
식당은 쇠고기 핫도그 등 명물 음식을 판매해왔다. 이어 오는 7일부터 플라자 아이스크림 가게, 15일부터 디즈니 플로리단 리조트의 식당들이 개장한다. 이들 식당은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디즈니월드가 폐쇄되면서 함께 문을 닫았다. 디즈니월드는 지난해 7월 다시 문을 열었지만,...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바캉스 시즌 맞아 식음시설 강화 2021-06-29 15:40:43
· 스테프 핫도그’ 등을 리뉴얼해 문을 열었다. 이번 4층 푸드파크에 오픈한 ‘라라코스트’는 417㎡ 157석의 규모다. 넓고 쾌적한 식사공간 제공하며, 비대면 서비스의 일환으로 첨단 자율 주행 서빙로봇을 도입해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가격대가 높다는 편견을 지우고 합리적인...
신세계 센텀시티, 바캉스 시즌 맞아 식음시설 강화 2021-06-29 15:34:49
· 미스꾸냥 · 맘스터치 · 스테프 핫도그’ 등도 리뉴얼해 문을 열었다. 이번 4층 푸드파크에 오픈한 ‘라라코스트’는 417㎡ 157석의 규모다. 넓고 쾌적한 식사공간 제공한다. 비대면 서비스의 하나로 첨단 자율 주행 서빙로봇을 도입해 음식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가격대가 높다는 편견을...
'1800만원 팁' 들어온 美 핫도그집, 직원들과 나눠 가졌다 2021-06-25 19:08:02
현지 매체는 지난 12일 미국 뉴햄프셔주 런더데리에 있는 한 핫도그집인 '' 식당을 찾은 한 손님이 종업원에게 음식 값의 450배에 달하는 팁을 지불했다고 보도했다. 식당을 찾은 손님은 칠리 핫도그, 피클 칩 튀김, 음료수 등을 주문했으며 세금을 포함해 총 37.93달러(약 4만2000원)를 계산했다. 그러나 그는...
음식값 4만원인데 1800만원 계산…'통 큰' 손님의 정체 [글로벌+] 2021-06-25 14:09:46
미국의 한 남성이 식당에서 핫도그를 먹고 팁으로 1만6000달러(약 1800만원)를 남겨 화제다.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지난 12일 뉴햄프셔주 런더데리에 위치한 레스토랑에 한 남성 손님이 찾아와 음식값을 계산하며 거액의 팁을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칠리핫도그 2개와 피클 칩 튀김, 음료수 등을...
"당신은 받을 자격 있다"…1,800만원 결제한 손님 2021-06-25 13:49:20
칠리핫도그 2개와 피클 칩 튀김, 음료수 등 세금을 더해 37.93달러(약 4만2천원)어치 음식을 시켜 먹었다. 식사를 마친 그는 계산서에 1만6천달러(약 1천805만9천원)를 팁으로 내겠다고 적었다. 식당 주인 마이크 자렐라는 계산서를 보고 믿기지 않아 손님이 팁을 적는 칸에 160달러(약 18만원)를 쓰려다가 실수로 `0`을 몇...
핫도그 먹고 1천800만원 팁…미국 한 식당에 찾아온 '깜짝 행운' 2021-06-25 12:00:01
한 남성이 식당에서 핫도그를 먹고 팁으로 무려 1천800만원을 남겨 화제다.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남성이 지난 12일 뉴햄프셔주 런더데리에 있는 '스텀블 인 바 앤드 그릴'이라는 식당을 찾아 칠리핫도그 2개와 피클 칩 튀김, 음료수 등 세금을 더해 37.93달러(약 4만2천원)어치...
국내 포화상태라고? 동남아 진출해 '한식 맛집' 된 K편의점 2021-06-23 11:22:50
특히 닭강정, 핫도그, 짜장 떡볶이, 어묵 등 한국식 즉석조리 식품은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하기도 했다. 국내 편의점 업계가 포화상태에 빠지며 CU, 이마트24를 비롯한 다른 편의점도 해외 진출에 적극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편의점 수는 5만 개 수준으로, 업계 1·2위를 다투는 CU와 GS25 점포 수는 지난해 말...
해외 점포서도 배달 인기…CU "몽골서 1년만에 150만건 돌파" 2021-06-21 09:43:20
급증했다. 현지 배달 품목 가운데 매출 1위는 핫도그, 커피 등 즉석조리 상품이었고, 이어 유제품, 삼각김밥 등의 순이었다. 한편 말레이시아 CU에서도 전체 매출 가운데 배달 서비스 매출이 25%를 차지할 정도로 배달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