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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비오신코리아 셀레나제 독점 판매계약 2013-07-03 09:52:00
셀레나제는 항암제와 방사선으로부터 정상세포를 보호하고, 암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하는 작용을 한다. 주사제와 경구용 액제 그리고 정제 세가지 형태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독일, 네덜란드,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웨덴 등 세계 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화제] 급등주...
[JOB] 癌도 막지 못한 '긍정의 힘'…100 대 1 뚫고 입사했죠 2013-07-01 17:19:56
것도 없고 앞이 캄캄했어요.” 이후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함께했다. 자고 나면 머리카락이 한 뭉치씩 빠지는 항암치료는 1년 넘게 이어졌고, 2년 동안 학교를 쉬면서 치료에 전념했다. 다행히 병이 호전돼 지금은 3개월에 한 번 통원치료를 받긴 하지만 거의 완치 단계다. 다시 학교에 다녀야 했지만 나이가 걱정이었다....
"2015년까지 방사선 영상기기 국산화"<원자력硏> 2013-06-30 11:00:48
것으로 기대된다. 하장호 박사는 "장기적으로는 3차원 동영상을 보면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수 있는 최첨단 영상장치인 3차원 광자추적형 PET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방사선 센서를 자체 개발해 방사선 영상기기 기술을 우리나라 핵심 기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고가 항암제·MRI 내년부터 건보 적용 2013-06-26 17:19:06
대부분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방사선 치료, 항암제, mri(자기공명영상) 촬영, 유전자 검사 등 4대 중증질환 치료에 필수적인 진료에 대해 2016년까지 전면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26일 발표했다. 항암제 등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환자는 전체 진료·치료비의 5~10%만 내면 된다. 우선...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대장암 치료비 1625만원 → 98만원…암환자 부담 확 줄어든다 2013-06-26 17:14:11
부담했다. 방사선 치료(470만원),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66만원), 초음파 내시경(45만원) 등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6년부터 이 환자가 내야 할 돈은 97만원으로 줄어든다. 방사선 치료 등 큰돈이 들어간 항목이 모두 보험처리되기 때문이다. 치료비의 20~50%를 지원하는 선별급여 혜택을...
[대한민국 100대 상품] 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전문의 5~7명이 환자 동시진료…암 수술 완치율 세계 최고 2013-06-26 13:56:06
및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암 치료 전문의사 5~7명이 한명의 환자를 한 진료실에서 동시에 진료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한다. 서울아산병원의 항암주사실은 국내 최초로 암환자들을 위한 개인별 맞춤정보와 교육 콘텐츠 등을 담은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건강한 인생] 대전 선병원 암검진센터, 협진으로 암 진단 정확성 높여…검진·치료 원스톱 진행으로 명성 2013-06-25 15:30:00
내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내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암과 관련된 과들이 모두 참여한다. 검진에서 유소견이 나온 환자는 여러 진료과를 거치며 추가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 환자가 보는 앞에서 검사부터 진단, 치료, 재활·관리까지 바로 최적의 치료계획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암이...
[경찰팀 리포트] '도심 화약고' 대학 실험실…화재·폭발·가스누출 매년 100여건 2013-06-21 17:26:33
나누어 진다. 근무하는 직원 수만 75명으로 생물안전, 방사선안전 등에 대해 mit의학국과 상호 업무협조를 이루며 대학의 안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호주 명문대학인 퀸즐랜드대의 화학실험동은 메인캠퍼스(st lucia)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고튼(gotton)캠퍼스에 있다. 고튼캠퍼스 실험실 내부에는 긴급 샤워시설...
암 투병 친구 위해 삭발한 친구들 '눈물나는 우정' 2013-06-21 11:07:41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뇌종양으로 7주간 방사선 치료를 받은 탓에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 트래비스 셀린카(10)는 친구들이 놀리지 않을까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교실문을 열었다. 하지만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랄만한 광경이 펼쳐졌다. 15명의 친구들이 자신과 똑같은 모습으로 삭발한 채 자리에 앉아 있었던...
뇌종양 투병 친구 위해 ‘초등생 단체 삭발’…감동 사연 2013-06-20 10:50:50
뇌종양으로 최근 7주 동안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통해 상태는 나아졌지만 방사선 치료로 빠진 머리카락 때문에 친구들이 놀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등교했다. 그러나 교실에 들어선 트래비스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암과 싸우고 돌아온 트래비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그의 친구들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