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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쪽이 진다"…공식회담 앞둔 北-말레이, 줄다리기 팽팽 2017-03-19 12:51:44
늦어지면 올해 조기총선을 추진 중인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와 집권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북한 내부 권력투쟁으로 인한 사건에 말레이시아가 끼어들어 굳이 피해를 볼 필요가 있느냐는 여론이 국내에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것도 부담이다. 북한 역시 김정남 암살 사건을 최대한 빨리 종결시켜 국제사회의 제재...
말레이 총리 "北과 공식협상 시작 안했다…때되면 할 것" 2017-03-16 12:41:47
=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16일 북한 억류 자국민 석방과 관련한 북측과의 공식협상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나집 총리는 이날 말레이시아 의회 현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때가 되면 북한과 공식협상을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에 있는 우리 국민들은...
북한에서 '인질' 데려올 말레이의 선택은 2017-03-14 17:16:40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나집 라작 말레이 총리는 "우리는 북한에 아무 해로운 짓을 안 했다"며 "우리가 직면한 것은 말레이 땅에서 자국민을 암살한 북한 행동의 결과"라고 단정했다. 싱가포르 S.라자라트남 국제학스쿨의 말레이 정치 전문가 양 라질리는 "총선을 앞두고 있어 나집은 약한 모습을 노출할 여유가 없다"고...
말레이, 北과 김정남 암살사건 마무리용 공식 회담 준비 '착착' 2017-03-13 16:18:26
나집 라작 말레이 정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현지 매체들도 말레이 국민의 조기 귀국을 촉구하는 논평을 잇따라 게재하며 말레이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이에 나집 총리는 북한과의 협상 창구를 단일화하고 협상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시신은 '김 철'이라며 김정남임을 철저하게 부인했던...
말레이시아 총리 "북한, 우리 국민 우롱말라" 경고(종합) 2017-03-12 23:44:34
호의를 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집 총리의 강경 발언은 북한의 출국금지 조치로 발이 묶인 자국민의 귀국을 위한 협상에서 큰 폭 양보가 없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집 총리는 북한이 말레이시아의 비자면제협정 파기와 북한대사 추방에 대한 보복조치로 북한 거주 말레이시아인들에 대해 임시 출국금...
말레이시아 총리 "북한, 말레이 국민 우롱말라" 경고 2017-03-12 20:49:17
호의를 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집 총리의 강경 발언은 북한의 출국금지 조치로 발이 묶인 자국민의 귀국을 위한 협상에서 큰 폭 양보가 없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집 총리는 북한이 말레이시아의 비자면제협정 파기와 북한대사 추방에 대한 보복조치로 북한 거주 말레이시아인들에 대해 임시 출국금...
말레이시아 인터넷서 北김정은 패러디물 봇물 2017-03-12 18:38:26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은 강철 주말레이시아 북한대사의 도움 요청을 받은 김정은이 마찬가지로 주북 말레이시아 대사를 쫓아내 보복할 것"이라고 답하는 만화도 실렸다. 이는 모하맛 니잔 주북한 말레이 대사가 지난달 22일 본국으로 소환된 사실을 상기시키며 김정은 위원장을 조롱한 것이다....
北-말레이,'김정남 암살사건' 공식회담 임박…시신인도 최대관심(종합) 2017-03-12 16:42:28
상황에서 부정부패 혐의로 궁지에 몰렸던 나집 라작 총리가 주권침해성 범죄에 대한 진상규명과 북한 억류 자국민 보호라는 두가지 이슈가 만족할 수준으로 해결된다면 북한과의 공식회담을 마다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지난 7일 북한과 서로 상대국 국민의 출국 금지조치를 선언했던 말레이는, 다음 조치로 단교를 선택할 ...
[김정남 암살 한달] 추방에 인질극까지…단교 직전까지 간 北-말레이 2017-03-12 07:10:01
점점 명확해지면서 수사 결과를 놓고 나집 라작 말레이 총리까지 가세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말레이는 강철 대사를 불러 항의하고, 평양 주재 자국대사도 소환했다. 이에 앞서 북한도 평양 주재 말레이 대사를 초치했다. 도주한 용의자들이 이미 평양으로 들어갔고 북한대사관 소속 현광성이 용의 선상에 올랐다는 것,...
말레이, 북한 도발 걱정…운행해킹 경계령에 축구 A매치도 연기 2017-03-11 13:21:45
간 2019 AFC 아시안컵 최종예선을 연기하기로 했다. 나집 라작 말레이 총리는 이날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말레이시아는 모든 국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그중 한 국가가 우리의 좋은 대접을 악용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며 북한을 겨냥해 쓴소리를 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