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월소득 228만원 노인도 지급…기초연금 예산 2조 더 늘었다 2025-01-01 17:48:32
기초연금 수급자는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주요 광역시 인구를 합친 것보다 많은 734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을 발표했다. 단독 가구는 기준액이 228만원, 부부 가구는 기준액이 364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단독 가구는 213만원, 부부 가구는 340만8000원...
올해만 기초연금에 26조 투입…수급자만 734만명 달해 2025-01-01 12:00:01
기초연금 수급자는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주요 광역시 인구를 합친 것보다 많은 734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을 발표했다. 단독 가구는 기준액이 228만원, 부부 가구는 기준액이 364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단독 가구는 213만원, 부부 가구는 340만8000원...
대구광역시, FIX 2025(미래혁신기술박람회) 준비 돌입 2025-01-01 09:05:03
대구광역시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nology eXpo, 이하 FIX)’의 2025년 기본구상안을 공개했다. FIX 2025는 혁신적인 미래를 열 최신 기술과 신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2025년 10월 22~ 25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FIX 2024가...
올해 아파트 청약 1순위 마감 5년 내 최저…내년도 '꽁꽁' 2024-12-31 09:48:46
대구에서 공급한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와 인천 미추홀구의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각각 0.03대 1과 0.52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이달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에서 분양한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도 6개 주택형 중 5개 타입이 1순위에서 미달됐다. DL이앤씨와 롯데건설도...
대구 RISE체계 본격 가동 2024-12-27 16:13:26
최고의사결정기구인 ‘대구RISE위원회’(공동위원장: 대구광역시장, 경북대학교 총장)에서 대구 RISE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내년 약 1200억 원 예산 규모로 대구RISE가 첫 시행된다. 내년 1월 RISE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월에는 사업수행 대학을 선정하고,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정재석...
중견주택업체, 내년 1월 1천973가구 분양…수도권 공급 '0건' 2024-12-27 14:30:55
공급됐다. 이 밖에 광주, 대전, 울산 등 9개 광역시에도 새해 첫 달에는 중견 주택 분양 물량이 없다. 분양 계획이 있는 곳은 충남(797가구), 부산(638가구), 충북(390가구), 대구(108가구), 전북(40가구)의 5개 지역으로 집계됐다. oh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엑스코, 사회적경제활성화 대구시 유공표창 수상 2024-12-27 12:56:04
사회적경제활성화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엑스코는 26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2024 대구 사회적경제 미래포럼 및 성과공유회’에서 사회적경제 발전과 사회적기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엑스코는 ▲전년 대비 사회적...
서울서 내집 마련 가능할까?...한숨 쉬는 서민들 2024-12-27 09:44:36
이어 경기(7.4배), 대전(7.1배), 부산·대구(각각 6.7배) 등의 순이었다. PIR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전남(3.1배)이었으며 전국 PIR은 6.3배로 전년과 동일했다. 지역별 PIR 변동을 보면, 수도권은 8.5배로 전년(9.3배)대비 하락했다. 서울과 경기도도 각각 15.2배에서 13배로, 8.9배에서 7.4배로 떨어졌다....
서울에 집 사려면…"월급 1원도 안 쓰고 13년 모아야" 2024-12-27 06:30:17
도 지역(68.6%), 광역시(62.3%), 수도권(55.1%) 순으로 자가 보유율이 높았다. 전년과 비교하면 도 지역(69.1% → 68.6%), 광역시(62.8% → 62.3%), 수도권(55.8% → 55.1%) 등 모든 지역의 자가 보유율이 떨어졌다. 자신이 소유한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자가점유율은 전국 57.4%로 전년의 57.5%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