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화건설,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 개최 2016-11-21 18:11:08
이번 행사는 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한화건설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협력사와 현장 임직원간 유기적인 체제를 구축해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부문별 `안전보건 경영의 날...
SK건설, 서울시 안전관리 최우수 현장 선정 2016-09-07 14:35:46
표준난간대와 안내표지판 설치, 안전통로 확보 등을 철저히 준수해 서울시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918공구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과 삼전동을 잇는 총연장 1.29km구간으로 오는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SK건설 관계자는 "고도의 안전 관리 역량을 발휘해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현장 체감형 안전관리 종합 개선대책 마련 2016-08-24 14:38:37
‘효율적인 안전관리로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맞춤형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선제적 예방활동 강화 △양방향식 의사 소통체계 마련 △안전관리 전문 교육 강화 등의 4대 전략과 14개 실행과제를 담았다.현장 안전관리 조직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본부별 본부장 직속의 안전품질부를 신설하고, 소규모...
SK이노베이션 울산공장, 사상최대 보수 작업 착수 2016-08-16 18:32:22
용접, 전기, 배관기술자가 투입된다. 총 사업비만 2000여억원이 반영된다. 이양 ?울산공장 총괄부사장은 “더위에 지쳐 싹 틀 수 있는 안전불감증을 철저히 방지해 무사고·무재해 기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현대오일뱅크, 무재해 1000일 돌파 2016-08-03 17:47:13
] 현대오일뱅크의 무재해 기간이 1000일을 돌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3년 10월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1007일 동안 공장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속 무재해 기간이 1000일을 넘어선 것은 국내 정유업계에서 처음이다. 기존 최고 기록은 1989년 세워진 810일이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인공지능...
현대오일뱅크, 1천7일간 무재해 기록…정유업계 최장 2016-08-03 11:11:57
정도 걸린다. 현대오일뱅크는 연속 무재해 기간 1천일을 돌파한 것은 정유 4사 중 처음이라고전했다. 현대오일뱅크는 1989년 한 정유사가 세운 종전 무재해 최장기록 810일을 지난 1월 경신했다.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격려문에서 "700만 인시 달성은 혼합자일렌 공장 건설...
SK건설, 건설 안전보건활동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2016-07-11 16:01:21
이용한 스트레칭을 개발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우수상은 김제시 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흥사~연정)건설공사 현장으로, 사람·장비·경영의 3대 밀착관리를 통한 무재해 운동 실천을 벌여 무재해 운동 및 안전수칙 준수에 힘썼습니다. 유용욱 SK건설 HSE실장은 "안전보건문화 정착이 곧 구성원의 행복이라는 SK건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예방 공로 21명 훈·포장 2016-07-04 18:14:46
역삼자이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난 3년여간 무재해 사업장을 일군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 소장은 3차원 입체영상 기술을 활용해 건축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선진안전관리기법을 도입했다.박신명 디엠씨 안전관리담당(42)은 맞춤형 자율 안전보건시스템을 구축해 2015년 말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한 성...
[안전경영에 올인하는 기업들] '자기주도 안전활동'으로 무재해 제철소 실현 2016-07-04 16:25:05
큰 목표”라며 “이 활동이 정착되면 자연스럽게 ‘무재해 제철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활동은 포스코 노경협의회가 작년 4월 gwp(great work place·일하기 좋은 기업)위원회 산하에 안전재해 예방 분과를 설치한 뒤 처음 제안했다. 직원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는 게...
[안전경영에 올인하는 기업들] CEO 직속 최고안전책임자 신설…안전정책 발빠르게 추진 2016-07-04 16:23:05
될 때마다 무재해·무사고를 강조하고 있다. 허 회장은 “사소한 위험 요소라도 발생 가능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측해 주도면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그는 “사고가 발생하면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 중심으로 신속히 대응해야 외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확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