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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청춘에도 위로를"…혁오, 정규앨범 '23' 일본 발매 2017-06-08 08:46:42
가사 번역본은 일본 유명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요시모토 바나나 등의 작품을 번역한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김난주가 맡았다. 소속사는 "혁오 고유의 감성이 녹아있는 가사를 동시대 일본 감성으로 정교히 해석해 일본 청춘을 위로하고 공감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23'의 라이너노트(앨범에 포함된...
임성남 외교차관, 타스통신 미하일로프 사장 면담 2017-06-05 18:37:27
러시아정교회 대주교 저서의 한국어 번역본 발간회 및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 방한이 예정돼 있는 등 한-러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고, 한-러 정상회담이 연내에 조속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하일로프 사장은 이어 평창동계올림픽은 많은 러시아 국민이 한국을 방문할 수...
언론재단, 美 컬럼비아대 토우센터와 연구·인적교류 협약 추진 2017-05-26 14:21:21
영어 번역본 발간을 우선 허용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하버드대, 예일대 등과 함께 미국 북동부 8개 명문 사립대를 일컫는 '아이비리그'에 속한 컬럼비아대가 2010년 설립한 토우센터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물론 전세계 디지털저널리즘의 산실로 불리고 있다. 언론재단은 앞서 지난해 6월에는...
[신간] 군주론·사르트르의 미학 2017-05-26 11:40:14
우리말로 옮기고 설명을 달았다. 군주론은 번역본의 분량이 150쪽 내외인 책이다. 비교적 얇고 유명한 고전이지만,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매년 두세 권의 번역본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역자인 이남석 씨는 군주론의 독해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 "아주 많은 인물과 사건, 인물과 인물 간의 복잡하고...
美시인 로버트 하스 "고은 '만인보'서 한국 생명력 느껴" 2017-05-22 16:37:49
나라지만 미국은 아니다"라며 "미국에선 번역본을 포함해 한해 1천300권 정도의 시집이 나오지만 대부분 시집은 500부에서 2천부 정도 팔린다"고 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이민자로서 경험에 대한 시를 읽어야겠다는 관심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며 "그런 이유로 미국에 한국문학 독자들이 늘어날 것...
[신간] 미성숙한 국가·작은 자본론 2017-05-18 11:27:12
이후 서점에서 사라졌다. 번역본은 대만에서 재출간된 책을 옮긴 것이다. 이봄에 동선동. 336쪽. 1만6천원. ▲ 작은 자본론 = 그리스의 마르크스 경제학자인 야니스 바루파키스가 가격과 가치, 부채, 이윤, 화폐, 불평등 등 경제 개념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해 이제 성인이 되는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62) 모리스 마테를링크 '파랑새' 2017-05-15 09:00:18
때 주인공 이름을 바꾸었고 일본어 번역본을 우리말로 중역하는 과정에서 그대로 굳어진 것이다. 그래서 《치르치르 남매의 행복이야기》 《치르치르와 미치르》라는 제목으로 책을 낸 출판사도 있다.마테를링크는 벨기에 태생임에도 모든 작품을 프랑스어로 썼다. 우리나라 출판사들이 프랑스어로 된 책들을 제대로 번역하...
헬기사격 탄흔으로 출발한 5·18 37주년…순간마다 변곡점 2017-05-14 10:29:00
자료 번역본, 사진 등 방대한 분야에 걸쳐있다. 5·18기념재단은 1980년 5월 당시 북한의 군사행동 기미가 없었다고 분석한 미 정부 문건들을 확인했다. 재단은 해당 문건을 활용해 일각에서 제기하는 '5·18 당시 북한군 개입설'을 반박할 방침이다. 5·18 당시 미국과 전두환 신군부 사이에 오간 비밀 통신기록...
北통신, 中 비난논평 영문판에도 "붉은선 넘었다" 내용 추가(종합) 2017-05-08 11:17:56
영문·중문판 번역본에는 '북·중 관계의 붉은 선을 넘은 것은 중국'이라는 등 원문의 일부 격한 표현이 빠져 의도적으로 비난 수위를 낮춘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새로 게재된 영문판 전문에는 조선어판 원문의 전체 내용이 번역되면서 당초 누락됐던 민감한 대목도 모두 되살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北통신, 中 비난논평 영문판에도 "붉은선 넘었다" 내용 추가 2017-05-08 09:26:55
영문·중문판 번역본에는 '북·중 관계의 붉은 선을 넘은 것은 중국'이라는 등 원문의 일부 격한 표현이 빠져 의도적으로 비난 수위를 낮춘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나 새로 게재된 영문판 전문에는 조선어판 원문의 전체 내용이 번역되면서 당초 누락됐던 민감한 대목도 모두 되살아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