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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2018 아시안게임 축구명단 발표…황의조 합류, 백승호·이강인 제외 2018-07-16 11:05:13
뽑혔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이승우(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축구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손흥민과 조현우는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면 병역을 면제 ...
AG축구 김학범 감독 "황의조, 컨디션 좋아 선발한 것" 2018-07-16 10:58:57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베로나) 등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뛴 국가대표급 공격 자원이 포진해있다. 이에 관해 김학범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은 합류 시점이 불투명하다"라며 "모든 공격수가 예선전에 뛸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 와일드카드 한 장을 공격 자원에 더 썼다"라고 말했다. [풀영상] AG축구 김학범...
손흥민·이승우에 조현우까지…아시안게임 2연패 위해 출격(종합) 2018-07-16 10:54:48
뽑혀 이승우(20·베로나), 황희찬(22·잘츠부르크), 김민재(22·전북) 등과 '드림팀'을 이뤄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와일드카드 3명은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로 결정됐다....
[그래픽]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명단 2018-07-16 10:49:27
박영석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합류하게 됐다. 조현우(대구)와 황의조(감바 오사카)도 와일드카드 선수로 뽑혀 이승우(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등과 호흡을 맞춰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zeroground@yna.co.kr...
손흥민·조현우, 아시안게임 출전…황의조도 합류 2018-07-16 10:26:36
이승우(베로나), 황희찬(잘츠부르크) 등과 호흡을 맞춰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관심을 모은 와일드카드 3명은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로 결정됐다.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손흥민...
그리스 떠나는 장결희, 차기 행선지는 'K리그 또는 J리그' 2018-07-13 19:07:55
유소년팀인 포항제철중학교에 다니다가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함께 2011년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으로 이적했다. 장결희 측 관계자는 "일본 J리그 클럽은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라며 "K리그 팀은 아직 협상 중이라 이름을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손흥민·이승우 아시안 게임 출전 가능성 UP…김학범의 선택은? 2018-07-13 09:10:22
기대주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동반 출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은 16일 오전 10시 30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명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다.대표팀 명단...
손흥민·이승우, 아시안게임에 동반 출전할까? 2018-07-13 07:01:41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과 기대주 이승우(20·엘라스 베로나)가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동반 출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김학범 감독은 16일 오전 10시 30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명의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발표...
백승호, 햄스트링 부상…아시안게임 참가는 문제없어 2018-07-06 10:31:47
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23세 이하인 이승우(20·베로나), 황희찬(22·잘츠부르크)도 무리 없이 합류할 예정이다. 부상 회복 중인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22·전북)도 포함될 수 있다. 이름값으로만 본다면 역대 최고 수준이다. 한편 백승호는 6일 오후 스페인으로 출국해 소속팀 훈련에 합류한다. 백승호는...
[월드컵] ④ K리거, 소속팀서 '선의의 경쟁'…유럽파는 시즌 준비 2018-06-28 11:30:09
새 둥지 찾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우도 베로나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강등돼 팀에 남을지 고심하는 상황이다.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최종 엔트리에 '깜짝 발탁'돼 큰 주목을 받았고, 본선 데뷔까지 이룬 만큼 더 큰 무대의 문을 두드릴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과 황희찬, 이승우 등은 두 달도 남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