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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작년 순익 2,257억원…전년비 95.3%↑ 2016-03-30 17:06:35
노력에 힘입어 23.3% 줄어든 8,30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씨티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7.35%, 보통주자본비율은 16.35%로 집계됐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5%로 전년 말보다 0.23%포인트 개선됐습니다. 박진회 은행장은 "자산관리 분야 선도은행이 되기 위해 지난해 자산관리 허브...
한국씨티銀 순익 2천257억원…1천162억원 본사배당 2016-03-30 16:15:23
나타냈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지난해 자산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은행이 되기 위해 자산관리 허브 영업점을 신설하고, 기존 영업점에는 새로운 전략 모델을 구축했다"며"올해는 성장 구심점을 확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면서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티은행은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국내외 경제상황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016-02-19 18:48:57
윤종규 국민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이경섭 농협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원태 수협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국내 은행의 외화 차입 여건은 양호하지만 대내외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외화유동성 관리에 계속 유의하기로 했다. 원활한 구조조정 추진을 위해 회생 가능한 기업을...
한은 금융협의회 "외화 관리 유의…기업구조조정 협력" 2016-02-19 11:48:07
위해 회생가능 기업에 대한 선별적 지원과 채권금유기관간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주재로 열린 이날 금융협의회에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이경섭 농협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원태...
이주열 "금융경제상황 '춘래불사춘'…불확실성 높아"(종합2보) 2016-02-19 11:20:53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원태 수협은행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은행의 외화차입 여건이 양호하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 대내외 리스크의 부정적 영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외화유동성 관리에 계속 유의하기로했다. 또...
이주열 총재 "금융경제상황 불확실성 매우 높아" 2016-02-19 10:52:21
대한 흡수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서도 "최근 불확실성이 높아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금융협의회에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이경섭 농협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원태 수협은행장...
이주열 "금융경제, 봄 왔어도 온 것 같지 않은..리스크 관리 중요" 2016-02-19 08:25:50
작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워낙 불확실성이 높으니까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금융협의회에는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이경섭 농협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원태...
이주열 "금융경제상황 '춘래불사춘'…불확실성 높아"(종합) 2016-02-19 08:02:14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금융협의회에는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이경섭 농협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이원태 수협은행장이 참석했다. noj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서울 상대 총동창회서 `빛내자상` 수상 2016-01-19 16:57:51
과제의 발굴과 금융제도 개선 추진, 은행권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통해 국내 금융산업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영구 회장은 2001년부터 2014년 11월까지 14년동안 한미은행장, 한국씨티은행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은행연합회장으로서 정부와 은행업권간 소통 확대,...
농협은행, 올해 `발탁 인사` 세 배 확대…은행권 확산 여부 주목 2016-01-15 06:43:28
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발탁 인사 규모는 지난해의 세 배 수준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20일부터 발표하는 부장급 이하 직원 인사에서 직급별 평균연한과 무관하게 승진하는 발탁인사를 지난해의 세 배 규모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해 농협은행에서 발탁을 통해 조기 승진한 직원은 46명이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