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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수하르토 정권 인권침해 인정…유감 표명" 2023-01-11 17:37:07
유감 표명으로는 부족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가해자들에 대해 재판을 하고, 법적으로 사건이 해결돼야 한다는 것이다. 우스만 하미드 국제앰네스티(AI) 인도네시아 집행 이사는 "유감 표명이 아닌 사과를 해야 했다"라며 "정부는 법원을 통해 인권 유린을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서방, 안보리서 러 용병그룹 와그너 비난…"아프리카 불안 요인" 2023-01-11 11:58:33
美·英·佛, 유엔안보리서 "테러 대응에 무능"·"인권유린 자행" 러시아 "말도 안 되는 주장" 반발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아프리카에서 활동중인 러시아의 용병집단 '와그너 그룹'이 무능과 인권유린과 내정간섭으로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고 미국·영국·프랑스 등이 10일(현지시간) 비난했다. 러시아 ...
경기도, 도내 거주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사건 피해자'에 위로금 500만원 등 지원 2023-01-11 11:24:44
치유와 명예 회복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감학원 사건은 국가정책에 따라 일제강점기인 1942년부터 1982년까지 부랑아 교화라는 명분 아래 4700여 명의 소년들에게 강제노역, 구타, 영양실조, 가혹행위를 가하는 등 인권을 유린한 사건이다.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인권담당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르포] 설마 설마 했는데, 이런 일이…브라질 충격 속 "역사의 수치" 2023-01-09 09:59:56
활보하며 브라질 민주주의의 상징을 유린하는 모습에 다들 실망을 넘어 개탄했다. 그동안 설마 설마 했던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작년 대선 과정에 자이르 보우소나루 당시 대통령은 여론조사에서 뒤처지자 전자투표 시스템에 대해 불신을 드러내며 선거 부정 가능성을 주장하면서 여러 차례 선거...
이란 최고지도자, 경찰 수장 교체…"시위 대응에 불만" 2023-01-08 03:00:30
미국과 유럽연합(EU)은 2010년 인권 유린 등의 이유로 라단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라단은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IRGC) 출신으로 이란 내 강경보수파 인물로 알려졌다. 하메네이는 새로운 경찰 수장에게 경찰 조직의 능력을 향상할 것을 주문했다고 최고지도자실은 설명했다. 반정부 시위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美의회난입 2년] 극명한 시각차 극복 못하는 美…"폭도"vs"애국자" 2023-01-07 08:34:37
신성한 의사당을 파괴하고 선출직 공직자를 유린했다"고 규탄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2020년 대선에 대한 거짓말에 의해 추동됐다"며 "그러나 2년이 지난 오늘 우리 민주주의는 굳건하고, 우리 국민은 움츠러들지 않았으며 견뎌냈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보수의 본류인 공화당은 의회 난입을 두둔해온 당내 극우...
美 "北은 도전과제 중 최상위…효과적인 한미일 3국 협력 중요" 2023-01-07 07:16:03
또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뿐 아니라 인권 유린 등에도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북한 주민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재차 피력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다음 주 열리는 미국과 일본의 정상회담 및 외교·국방장관 '2+2 회담'과 관련한 질문에 "일본과의 양자 관계는 자유롭고...
바이든 "역사의 변곡점…모든 세대, 민주주의 배우고 방어해야" 2023-01-07 06:06:02
신성한 의사당을 파괴하고 선출직 공직자를 유린했다"고 규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모든 것은 2020년 대선에 대한 거짓말에 의해 추동됐다"며 "그러나 2년이 지난 오늘 우리 민주주의는 굳건하고, 우리 국민은 움츠러들지 않았으며 견뎌냈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1941년...
"러, 우크라 점령지서 성폭행 무기화…4세 여아도 피해" 2023-01-06 14:59:32
러시아 정부는 자국군이 점령지에서 인권을 유린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현지 조사를 진행한 유엔 인권이사회는 작년 10월 공식 보고서를 통해 국제인도법을 중대하게 어긴 다수의 전쟁범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엔은 러시아군이 성폭행을 저지른 사례가 확인된 것만 100건이 넘고, 심지어...
서방 우크라에 한눈 팔린 동안…러 용병들, 중앙아프리카 장악 2022-12-25 13:18:16
살해 등 인권유린을 통해 정권 유지를 도왔고, 그 대가로 광산 개발과 벌채 등 이권을 보장받은 것이다. 그 결과로 한때 중아공 주둔 병력이 1천600명에 이르렀던 프랑스군은 밀려났고, 지난달 철수를 완료했다. 이 때문인지 중아공에서는 이번 전쟁을 놓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여론도 감지하기가 어렵다. 말리, 수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