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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직개편 앞두고 부처들 총력전 2013-01-14 17:22:59
‘과학기술 중심의 국정 운영’을 위해 신설하기로 한 미래창조과학부가 다른 부처의 기능을 얼마나 흡수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미래창조과학부가 경제 성장(기획재정부), 대학 지원과 과학기술 육성(교육과학기술부), 기업·산업 육성(지식경제부) 등의 기능을 갖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정부조직개편안 금주 중 발표될까…윤곽 살펴보니 2013-01-14 11:41:54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해양수산부 부활, 정보통신 생태계 전담조직 신설을 담은 소폭의 개편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 전담조직이 `정보방송통신(ict)부' 차원이 아니라면 부(部)의 총수는 15부에서 17부로 2개 늘어나는 수준에서 그칠 가능성도 있다. 업무분장의 경우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 분야를,...
이주호 "교과부서 과학기술 분리·독립시켜선 안돼" 2013-01-13 17:18:18
미래창조과학부는 r&d 전반에 대한 컨트롤 타워로서 총괄정책의 수립과 조정 역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에 대한 일반적인 정책집행은 지금처럼 교과부가 맡고 미래창조과학부는 기획기능을 전담하라는 것이다. 현재도 일반정책 집행은 교과부, 총괄기능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맡고 있다....
'컨트롤 타워' 따로 안둔다…새정부 조직개편 이번주 발표 2013-01-13 17:17:55
말했다.이 관계자는 “신설이 확정된 미래창조과학부도 부처위의 부처 위상으로 조정 역할을 하는 것보다는 부처 이름대로 미래를 위해 과학기술과 인재 육성을 전담하는 부처로 만들고, 컨트롤 타워 역할은 맡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이와 관련, 박 당선인은 지난 10일 과학기술인 신년인사에서 “새 정부에서 신설되...
[시론] 과학자가 선호직업 1순위 돼야 2013-01-13 16:52:41
"知財權은 창조경제의 기본바탕 '특허방패' 구축 등 3대정책 절실 60, 70년대 과학입국 정신 필요" 윤계섭 < 서울대 명예교수·경영학 kesopyun@snu.ac.kr > 2013년은 기념비적인 해다. 한국이 과학 입국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딘 지 40주년을 맞았다. 1963년 기술진흥 5개년 계획을 통해 과학 발전을 모색한 박정희...
"미래창조과학부, 科技·창조경제 전담" 2013-01-10 21:00:09
처음이다. 과학기술 분야에 힘을 실어주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박 당선인은 “새 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기술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전담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도약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때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나...
기계설비업계 `새로운 출발` 2013-01-10 16:59:14
선언이 담겼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을 공약으로 내놨던 차기정부에 거는 기대도 큽니다. <인터뷰> 오명도 대한설비공학회장 "이공계 대학에서 학생들이 설비분야의 전공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하게 되면 국가의 발전도 기할 수 있기 때문에 새 정부의 과학 기술에 대한 중점인 미래창조과학부를 통해서 이루어 질...
부총리 부활 · 2~3개 부처 신설 2013-01-10 16:57:36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가 신설되는 한편 정보통신 기구는 독립부가 아닌 전담조직 형태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성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 정부에서 신설되는 부처는 가칭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정보통신 전담기구 등 3개로 압축됩니다. 핵심은 미래창조과학부, 박근혜 당선인이 내세운...
연구개발 투자 증가율 한 자릿수로 하락-STEPI 전망 2013-01-09 15:39:00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국민행복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 주요 과제’를 주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전체 r&d 투자 증가율이 5.5%에 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올해 한국의 r&d 투자 규모는 58조3000원억으로 민간 투자 45조1000억원,...
성장·교육·과학·산업·고용 기능 망라 2013-01-07 17:17:17
창조과학부의 모델 英 '산업·혁신·기술부' 부총리 1명·장관 6명…부처 장벽 깬 종합대책 마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한 핵심 공약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을 내세웠다. 미래 전략과 과학기술, 신성장동력을 총괄하는 거대 부처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