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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수석 강미선, '지젤'로 낭만발레 정수 보여준다 2019-07-13 10:00:02
발레리나 강미선이 낭만발레의 정수 '지젤'로 돌아온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오는 19~2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충무아트센터 발레 시리즈-지젤'을 공연한다. 이들은 2014년부터 충무아트센터와 발맞춰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돈키호테' 등 가족이...
TV 읽기|대세는 연하남♡이라고요, 아.시.겠.어.요? 2019-07-13 08:35:02
천사 단 역할을 맡아 발레리나 연서(신혜선)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마지막 회에서는 연서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내며 로맨스 남자 주인공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해냈다. 첫 로맨스 도전임에도 남주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안방극장의 주연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잘 생기면 다...
사랑의 사계 담담히 그린 '봄밤' 9.5% 종영 2019-07-12 09:21:30
다각도로 변신한 신혜선이 비운의 발레리나 역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전혀 다른 세계인 발레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하며 열연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조비서(장현성) 장례식장에서 웃는 장면이나, 마지막 지젤 연기는 백미였다. 그와 호흡을 맞춘 김명수도 특유의 천진한 매력으로 여심을...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매력적이었던 작품” 2019-07-12 09:13:18
‘단, 하나의 사랑’에서 신혜선은 천재 발레리나 이연서와 이동건(지강우 역)의 옛 연인 최설희로 분해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번 작품은 신혜선에게 도전과도 같은 작품이었다. 극 초반 후천적 시각장애인의 모습은 물론 이연서와 자유분방한 발레리나 최설희,...
종영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기적처럼 내린 사랑 ‘해피엔딩’ 2019-07-12 08:22:10
신혜선은 발레리나 역할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 매장면을 명장면으로 만들어내는 열연을 펼쳤다. 또한 고전발레 ‘지젤’은 주인공들의 사랑 이야기와도 어우러지며 드라마의 깊이를 더했다. 비주얼뿐 아니라 스토리까지 완벽하게 발레를 녹여낸 ‘단, 하나의 사랑’은 시청자들을 발레의 세계로 매료시켰다....
[ 사진 송고 LIST ] 2019-07-11 15:00:02
롯데월드 어드벤처 생일' 07/11 14:03 서울 류효림 인터뷰하는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07/11 14:05 서울 류효림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온몸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움 07/11 14:05 서울 류효림 포즈 취하는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07/11 14:07 지방 김동민 창원에서 만나는 예술 07/11 14:07...
[ 사진 송고 LIST ] 2019-07-11 10:00:02
수석 무용수의 우아한 몸짓 07/11 09:35 지방 박수윤 러시아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07/11 09:36 지방 박수윤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07/11 09:36 서울 신다흰 두산인프라코어, 베트남에 엔진 트레이닝 센터 설립 07/11 09:40 지방 윤태현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튀튀 입은 엄마가 돌아왔다…"출산과 복귀, 쉽지만은 않았죠" 2019-07-11 06:00:04
발레시어터 '백조의 호수'로 첫 내한 프리마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 새하얀 튀튀를 입은 발레리나가 문을 밀고 들어섰다. 우아한 몸짓은 영락없는 '백조의 호수' 속 오데트였다. 등과 다리에 아로새겨진 촘촘한 근육만이 화려...
스페인 국민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친자소송서 패소 2019-07-11 00:12:55
소송이 중도에 중단됐다. 포르투갈 출신의 발레리나였던 산체스의 모친은 1975년 유부남이었던 이글레시아스와 잠시 연인 관계였는데 이때 산체스를 임신했다고 주장해왔다. 이글레시아스의 변호인은 판결을 수용할 수 없다면서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스페인의 '국민 가수'로 통했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강수진 발레리나 발은 유전으로 대물림될까? 답은 NO! 2019-07-10 21:22:10
장 교수는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을 예로 들며 “노력으로 획득한 형질은 대물림되지 않는다”고 답변해 모두를 쉽게 이해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대익 교수가 전하는 흥미진진한 진화 이야기는 금일(1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