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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장하나 vs 성은정 '장타 전쟁'…김지현 vs 김해림 '대세 힘겨루기' 2017-06-21 18:58:22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이수그룹klpga챔피언십에서 배선우에게 연장패한 아픔을 안고 있다. 김지영2는 3차 연장까지 가는 혈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 생애 첫승을 메이저로 신고할 기회를 날렸다. 박결은 지난해 5월 열린 두산매치플레이 16강전에서 배선우에게 일격을 당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2홀을 남기고 3홀을 내준(3...
[포토] 배선우의 신중한 퍼팅 2017-06-21 18:51:44
배선우가 21일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 연습라운드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 사진 송고 LIST ] 2017-06-17 17:00:01
15:56 서울 안정원 버디퍼트 성공한 박지영 06/17 15:58 서울 안정원 세컨드 샷하는 배선우 06/17 15:59 서울 안정원 아이언샷 하는 브리타니 랭 06/17 16:02 서울 안정원 아이언샷하는 오지현 06/17 16:02 서울 안정원 아이언샷 하는 안니린 06/17 16:03 서울 안정원 아이언샷 하는 이정은 06/17 16:04...
'맞춤훈련' 이정은, 한국여자오픈 이틀째 선두 질주 2017-06-16 18:52:49
오른 가운데 장하나(25), 배선우(23), 박지영(21), 정연주(25), 그리고 아마추어 최강자 최혜진(학산여고 3년) 등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올랐던 선수들이 공동7위(이븐파 144타)에 포진했다. 언더파 스코어 선수는 전날 3명에서 이날은 6명으로 늘어났다. 임신 7개월의 몸으로 출전한 양수진(26)은 합계 7오버파 151타로 컷...
언더파 단 3명 한국여자오픈 1R…이정은 2언더파 단독 선두 2017-06-15 19:11:02
KL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새로운 강자로 등장한 배선우(23)가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 곁들여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 배선우는 "강한 바람 속에서 힘든 경기였지만 샷이 너무 잘 되어서 버디 기회가 많았다"면서 "이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은 많았는데 1등은 못해봤다. 이번에 기회를 잡고 싶다...
[고침]체육(코스 바꾼 한국여자오픈, 올해는…) 2017-06-13 14:13:03
스코어는 준우승자 배선우(23)를 포함해 딱 두 명이었다. 2014년부터 한국여자오픈이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파72)에서 치러지면서 일어난 일이다.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은 한국여자오픈 개최에 맞춰 그린 경도와 빠르기를 높이고 러프를 기른다. 코스 전장은 6천800야드가 넘게 조정한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코스 바꾼 한국여자오픈, 올해는 언더파 우승자 나오나 2017-06-13 04:03:00
스코어는 준우승자 배선우(23)를 포함해 딱 두 명이었다. 2014년부터 한국여자오픈이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파72)에서 치러지면서 일어난 일이다.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은 한국여자오픈 개최에 맞춰 그린 경도와 빠르기를 높이고 러프를 기른다. 코스 전장은 6천800야드가 넘게 조정한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KLPGA] 스물한살 이지현 생애 첫 우승‥스타 탄생 예고 2017-05-28 17:27:38
이예정이 8언더파 208타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배선우는 7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김민성 한경닷컴 기자 mea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삐뚤빼뚤 샷 고친 여자골프 이지현, 생애 첫 우승(종합) 2017-05-28 17:24:41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2위(8언더파 208타)에 올랐다. 정규 대회 출전권 순위가 한참 처져 2부투어로 밀렸다가 이번 대회에 행운의 출전 기회를 잡은 이예정이 3타를 줄여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는 2언더파 70타를 친 끝에 공동5위(7언더파 209타)로 대회를 마쳤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KLPGA 최종순위] E1 채리티오픈 2017-05-28 16:42:11
│ 5 │ 배선우 │ -7 │209(70-69-70) │ ││ 김지현 │ │ (68-71-70) │ ├──┼─────┼───┼───────┤ │ 7 │ 박결 │ -6 │210(71-69-70) │ ││ 하민송 │ │ (69-68-73) │ ├──┼─────┼───┼───────┤ │ 9 │ 허윤경 │ -5 │211(70-7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