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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2-13 10:00:01
사과하는 장현수 12/12 17:09 서울 강민지 김향기-하정우, 미소 활짝 12/12 17:09 서울 사진부 김승연 회장, 중국 한화큐셀 공장 방문… '세계 1등 지위 강화' 12/12 17:10 서울 사진부 남-북 화해처럼 12/12 17:10 서울 강민지 '명품 배우' 하정우-차태현 12/12 17:10 서울 강민지 김동욱...
승부엔 양보 없지만…팽팽한 남북 축구 속 '훈훈' 장면도(종합) 2017-12-12 20:46:04
축구 속 '훈훈' 장면도(종합) 장현수, 정일관에 '파울 사과' 제스처…北리명국 "월드컵 가서 잘하라" 덕담 (도쿄=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중앙선 양쪽으로 나뉘어 맞선 두 팀은 공이 굴러갈 땐 한 치 양보가 없었지만, 그라운드 곳곳에선 잠시나마 경색된 남북 관계가 무색해지는 장면이 보였다. 2017...
한국, E-1 챔피언십 남북대결서 상대 자책골로 1-0 승리(종합) 2017-12-12 18:38:41
노림수다. 스리백에는 왼쪽부터 권경원(톈진)-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늘어서고,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을 대신해 올해 K리그에서 선방쇼를 펼친 조현우(대구)에게 맡겼다. 이날 A매치에 데뷔한 진성욱을 깜짝 선발로 내세우고 3-4-3 전형의 스리백 전술도 점검하려는 신 감독의 의도가 다분히...
승부엔 양보 없지만…팽팽한 남북 축구 속 '훈훈' 장면도 2017-12-12 17:41:26
장현수(FC도쿄)가 정일관에게 다가가 걱정이 되는 듯 머리를 쓰다듬고 일으켜주는 장면에선 배려가 엿보이기도 했다. 양 팀 응원단은 전날 지바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 이어 규모에선 차이가 컸지만 질 수 없는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10여 명의 붉은 악마는 골대 뒤에서 변함없이 '대∼한민국'을 외쳤고, 100여...
'2열 버스벽'에 막힌 신태용호, 남북전 전반전 0-0 마무리 2017-12-12 17:19:35
스리백(3-BACK)은 권경원(톈진 취안젠)-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호흡을 맞춘 가운데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맡았다. 한국은 북한이 경기 초반부터 최전방 공격수와 골키퍼를 빼고 미드필더 5명과 수비수 4명이 자기 진영에서 나란히 2열로 주차한 밀집 수비벽을 세운 탓에 틈새를 찾지 못해 애를 먹었다....
신태용호, 남북대결 김민우-진성욱-이재성 선봉…골키퍼 조현우 2017-12-12 15:16:26
변화를 줬다. 스리백에는 권경원(톈진 취안젠)-장현수(도쿄)-정승현(사간 도스)이 배치됐고, 김진수(전북), 고요한(서울)이 좌우에 선다. 중원엔 정우영(충칭 리판), 이창민(제주)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지난 경기 선발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대신 올해 K리그에서 맹활약한 조현우(대구)에게 돌아갔다. songa@yna.co.kr...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에 리을무용단 '몸아리랑' 2017-12-11 17:14:36
있습니까?'와 장현수의 '목멱산59'(안무 장현수)가 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무용협회는 올해 무용대상 경연과정을 일반에 공개하고 시민심사위원단과 전문심사위원의 평가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10 08:00:05
자격 증명한 이재성(종합) 171209-0344 체육-0063 20:04 '캡틴' 장현수 "중국에 2실점 반성해야…분석 통해 풀어나갈 것" 171209-0345 체육-0064 20:15 중국과 비긴 신태용호, 관중석서 북한·일본전 대비 '탐색' 171209-0349 체육-0065 20:35 중국 리피 감독 "후반 전술 변화 주효…김신욱 헤딩 대비했다"...
'캡틴' 장현수 "중국에 2실점 반성해야…분석 통해 풀어나갈 것" 2017-12-09 20:04:05
없는 책임감을 표현했다. 장현수는 9일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차전을 마치고 "2실점 한 것을 많이 반성해야 한다. 결과 자체도 중요하지만, 왜 실점했는지 과정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소속팀의 홈 구장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 터라 장현수로선 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 아쉬움이...
한국 축구, E-1 챔피언십 개막전서 중국과 2-2 무승부(종합) 2017-12-09 18:41:16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권경원(톈진), 장현수(FC도쿄), 최철순(전북)이 출격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끼었다. 한국은 전반 초반 중국의 강한 압박 플레이에 당황해 공격 과정에서 애를 먹었다. 특히 측면을 공략당하면서 전반 6분 만에 코너킥 3개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결국, 한국은 전반 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