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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녀 총격 살해, 11세 이웃 소년 권총 꺼내더니 '탕'…1급 살인 혐의 2015-10-06 04:20:00
맞은 소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제퍼슨 카운티 경찰국은 소년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유소년 시설에 수용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 소년과 매케일러는 같은 초등학교에서 각각 5학년,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소년의 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사냥에 몇 차례 대동했었다며 가족이 지금껏 법적으...
IBS 중이온가속기사업단, 국제가속기학교 개최 2015-07-26 14:30:38
미국 토머스제퍼슨국립가속기연구소(J.Lab), 울산과기대,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국내외가속기·물리분야 권위자들로 구성됐다. IBS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 정순찬 단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중이온가속기를 세계 최고 성능으로 만들 신진연구자들을 양성하는 데 국제가속기학교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5-07-17 17:30:40
슈즈 베스트 아이템으로 판매 중인 제퍼슨 블록, 제리코 블록 시리즈역시 이세이 미야케와의 콜레보레이션 상품에서 영감을 얻어 출시 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콜레보 제품은 차기 시즌에 반영 되어 히트 아이템으로 재탄생 되고 있으며 금번 콜라보 제품인 아폴로 목도 차기 시즌에 그 감성을 그대로 이어져 업그레이드...
[김연욱의 마이스터이야기]고관절수술 세계최고권위자 윤택림 전남대병원장 2015-06-25 14:24:00
토마스 제퍼슨 대학의 로스만 교수와 한국에서 수술 ?함께 할 기회가 있었다. 젊은 교수와 세계적 권위자가 함께 한 수술이었기 때문에 그는 당연히 보조자 역할에 머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게 웬일인가? 로스만 교수가 인공관절을 너무 길게 잘라 미처 다리 안에 끼어 넣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생글기자 코너] '생글생글'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2015-06-19 17:12:20
미국의 정치가이자 교육자이며 철학자였던 토머스 제퍼슨은 이렇게 말했다. 그만큼 신문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삶의 중요한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 신문이 어느새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됐다. 생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생글 신문을 읽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생각해 봤다.첫째,...
메르스로 가족없이 치른 파병 환송식 2015-06-18 14:12:29
의사 자격증을 따고 제퍼슨병원에서 마취과 레지던트로 근무하다가 입대한 정재윤 일병(29)은 남수단에서 의료봉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공노명 전 외무부장관의 손자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재학중인 공영배 일병(20)은 육군 장교로 6·25 전쟁에 참전했던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파병단의 일원이 됐다. 공...
천재 수학소녀 논란, 父 "진심으로 죄송...조용히 살아가겠다" 2015-06-12 15:36:15
11일(현지시간) 미국 토머스제퍼슨 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정윤양의 부친 김정욱씨는 "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관련된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 있는 김 씨는 이메일을 통해 "실제로 모든 것이 다 제 잘못이고 제 책임"이라며 "앞으로 가족 모두 아이를...
천재소녀 김정윤 논란, 父 "진심으로 죄송...잘 치료하고 돌보겠다" 2015-06-12 12:02:13
말을 전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토머스제퍼슨 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정윤양의 부친 김정욱씨는 "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관련된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 있는 김 씨는 이메일을 통해 "실제로 모든 것이 다 제 잘못이고 제 책임"이라며 "앞으로 가족...
천재소녀 김정윤 진실게임 번지나?··美 친척들 찾아가 묻자 "합격 맞다" 2015-06-11 07:06:42
주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과 그 가족은 김양이 지난해 말 하버드대에 조기 합격한데 이어 올해 초 스탠퍼드대와 코넬대, 매사추세츠대 공과대학(MIT) 등으로부터 합격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스탠퍼드대는 김양을 영입하고자 처음 1∼2년을 스탠퍼드대에서 배우고 다음 2∼3년을 하버드대에...
하버드-스탠퍼드 천재소녀 거짓논란, 두가지 의혹 추가… 대체 무슨 일? 2015-06-11 00:00:00
주장이 제기된 것. 두 시험에서 만점을 받으면 미 교육부 공식 홈페이지에 기록이 올라가게 되는데, 김 양의 기록이 없다는 것. 아울러 김 양이 올해 토머스제퍼슨고에서 학점 4.6을 받았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는 의혹도 대두됐다. 올해 토머스제퍼슨고 수석은 인도 학생으로 학점 4.57이라는 것. 김 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