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파트 벽 '밀고 당기고'…래미안의 '넥스트 홈' 가보니 [현장+] 2025-09-29 08:31:01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감탄사로 가득 찼다. 3베이, 4베이 등 한 번 정해지면 미동도 없이 고정돼 있던 주택 평면이 입주자의 삶에 맞춰 이동하는 유기적인 진화를 이뤄냈다는 변동규 주택기술혁신팀장의 설명이 나온 직후였다. 넥스트 홈은 2023년 8월 삼성물산이 '래미안 더 넥스트'를 주제로 청사진을 제시한 후,...
"오케스트라에서 흘러나온 광고 음악"… 왈츠 선율 퍼진 잠실의 가을밤 [2025 청춘, 커피 페스티벌] 2025-09-28 17:44:23
영상이 상영되면서다. 이날 펼쳐진 공연은 지난 3월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이병욱 지휘로 진행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 기념 음악회’였다. 공연의 첫 곡은 ‘봄의 소리 왈츠’. 1882년에 작곡된 곡으로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새들이 노래하는 듯한 청량한 선율과 활기찬 리듬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그 뒤...
[취재수첩] '제2의 외환위기' 터지면 어느 부처가 책임질 수 있을까 2025-09-28 17:31:06
경제사령탑이 탄생했다. 경제정책 3대 핵심 수단으로 불리는 재정, 금융, 세제는 뿔뿔이 흩어졌다. 부총리 부처인 재정경제부에는 세제 기능만 남아 ‘세제경제부’라는 별칭까지 나왔다. 하지만 대외 상황은 한국의 최약체 사령탑을 배려해 줄 만큼 한가하지 않다는 게 시장의 평가다. 미국의 요구대로 3500억달러를...
"부산은 내 고향과도 같은 곳" 2025-09-28 16:46:07
먼저 찍었는데, 이 영화만큼 밝지 않다”며 “(내 영화는) 점점 더 밝은 쪽으로 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극장이 위기를 겪고 영화제의 지속도 장담할 수 없는 시점에 탄생한 부산어워드를 거머쥔 장 감독은 영화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는 “영화는 인생과도 같다고 생각한다”며 “확실하게 밝다고...
'亞 영화의 별' 된 경계인 "부산은 내 고향, BIFF가 부르면 뛰어올 것" 2025-09-28 10:07:50
없는 시점에 탄생한 부산 어워드를 거머쥔 장 감독은 영화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그는 “영화는 인생과도 같다고 생각한다”며 “확실하게 밝다고 하면 교만한 것이고, 그렇다고 어둡다고 하긴 싫다”고 말했다. 그리고선 영화예술이 재밌는 이유를 트로피에 빗대 이렇게 설명했다. “이 트로피를 두고 누구는...
미래 바꿀 아이디어 쏟아졌다…세종대 에델바이스 아이디어톤 성료 2025-09-27 18:45:54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 손에서 탄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경제신문사는 대학생들이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달까지 숭실대, 서울시립대, 서강대, 세종대, 연세대(대학명은 행사 개최순)에서 대학교 학술제를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부터는 주요...
오마뎅, '2025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 2025-09-26 15:19:08
밝혔다. 부산의 어묵 문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오마뎅은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오세권(오마뎅 생활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빠르게 성장했다.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점포를 확대하며,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오마뎅은 시그니처 메뉴 시식, 창업 상담, 운영 지원 정책 등을...
이상원·조우안신·허씬롱…알파드라이브원 8인 확정 2025-09-26 09:19:22
통해 8인조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탄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보이즈2플래닛' 파이널에서는 그룹명 알파드라이브원이 공개된 데 이어 최종 멤버로 이상원, 조우안신, 허씬롱, 김건우, 장지아하오, 이리오, 정상현, 김준서 8인이 확정됐다. 최종 1위를 한 이상원은 "오늘부터 제 자신보다 여러분들을 더...
"1인당 시총, 삼성보다 96배 큰 AI기업들…가벼워야 살아남는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9-26 09:00:03
핵심을 뽑아내는 방식이에요. 그런데 이번 책 '경량문명의 탄생'은 쓰는 도중에 제목이 나와버렸습니다. 왜 이렇게 빨랐을까 생각해보니 시대 변화가 너무 급박하게 다가오고 있었던 거예요. 1권, 2권이 오히려 '먼 얘기'였다면, 3권은 지금 바로 닥친 '빠른 얘기'입니다.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니...
"진정한 구찌스러움" 부활 신호탄…100년 펜디는 파스텔로 컴백 2025-09-25 17:03:42
전 탄생한 구찌 시그니처 ‘뱀부 1947’ 핸드백의 새로운 버전까지. 그의 첫 컬렉션은 익숙함과 새로움 그 사이에서 길을 찾았다. 방식도 색달랐다. 구찌는 런웨이 대신 프레젠테이션과 단편영화 ‘더 타이거’로 컬렉션을 선보였다. 데미 무어가 연기한 구찌 가문의 상속녀 바바라 구찌가 저택에서 가족들과 생일파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