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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中, 英의원 6명 입국금지 등 제재 해제"(종합) 2026-01-30 22:41:50
안보 우려, 홍콩·신장 지역 인권 문제를 들어 스타머 총리의 방중을 비판하고 있다. 이날 제재가 해제된 의원들은 성명을 내 "우리가 협상 카드로 쓰이느니 제재 상태가 무기한 유지되는 게 낫다"며 "시민사회단체 등 다른 사람들을 두고 현직 의원만 해제한 것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중국은 2021년 신장 지역 인권...
젤렌스키 "러 에너지시설 공격 멈추면 우리도 중단"(종합) 2026-01-30 22:33:43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내달 1일로 예정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과 관련, "일시와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지난 23∼24일 우크라이나 종전안을 두고 3자 회담이 열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영토에 관한 러시아의 요구가...
트럼프 선택받은 워시…연준, '금리인하' 압박 속 독립성 시험대 2026-01-30 22:29:09
전원과 지역 연은 총재 4명으로 구성된다. 워시 지명자가 상원의 인준 절차를 통과할 경우 연준 의장으로서 어떤 원칙에 따라 통화 정책을 이끌지,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 금리 압박에 어느 선까지 거리를 유지할지가 향후 연준의 정책 신뢰성과 독립성을 가늠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학계와 금융시장은...
꽁꽁 언 아침, 낮엔 풀린다…서울 최고 1도 2026-01-30 20:22:16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권을 되찾겠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된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만큼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릉도·독도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 초속 15m...
공짜로 '펑펑'…물도둑 이웃에 경악 2026-01-30 19:46:22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5-1부(김행순·이종록·박신영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다. A씨는 2021년 6월부터 2023년 2월까지 경기 양평군의 한 마을에서 주택 건축 과정 중 이웃 B씨 주택 보일러실의 수도관을 자신의 집과 연결해...
파나마운하 흔든 대법 판단…"트럼프의 대승" 2026-01-30 19:36:01
연장된 상태였다. 외신들은 이번 판결이 중미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서반구에서 미국의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돈로주의' 흐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CK허치슨홀딩스는 글로벌 기업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간 이 그룹을 친중국 자본으로 분류해 왔다. 미국 정부의 한...
수요 정체에 메모리 폭등까지…LG TV 사업, 올해도 첩첩산중 2026-01-30 18:42:07
요약된다. VS(전장)와 ES(HVAC) 사업본부의 합산 영업이익(1조2063억원)이 주력인 생활가전과 TV의 합산 이익(5284억 원)을 두 배 이상 앞질렀다. 특히 TV를 담당하는 MS사업본부는 2024년 3159억원의 흑자에서 지난해 7509억원의 적자로 수직 낙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2291억원에서 19조4263억원으로 증가했다....
젤렌스키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 공격 안하면 우리도 중단" 2026-01-30 18:19:45
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내달 1일로 예정된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회담과 관련, "일시와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지난 23~24일 우크라이나 종전안을 두고 3자 회담이 열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영토에 관한 러시아의 요구...
세계 최장 22㎞ 터널 개통…일대일로 관문으로 떠오른 中 신장 2026-01-30 17:56:17
중국 영토의 6분의 1에 달하는 데다 육지 국경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일대일로의 출발점이라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중앙아시아와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한 국경 무역을 확대하는 추세다. 신장의 아라산커우·훠얼궈쓰 등 접경 철도 통상구에는 연간 1만6400편가량의 화물 열차가 통과하고 있다. 아라산커우 철도...
노동규제에 고환율·관세 덮쳐…'5重苦'에 질식한 K중기 2026-01-30 17:51:00
제조업체가 밀집한 서울·인천·경기 지역 산단에서 818곳이 휴·폐업했다. 전년 대비 42.7% 늘었다. 중공업 기업 등이 몰린 경북·경남 지역 산단에서는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120곳이 휴·폐업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326곳(증가율 35.3%)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226곳, 54.8%), 정보통신(92곳, 39.4%)이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