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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결별 갈림길 선 美-멕시코…'순망치한' 분업구조 깨지나 2017-03-05 09:16:01
샌디에이고와 멕시코 티후아나의 시장이 공동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도시의 시장들은 공동성명에서 "두 도시는 앞으로도 우의와 협조의 역사를 계속 지켜나갈 것이며 시민의 번영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공동성명 발표는 국경장벽 건설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재협상, 국경세 부과 등을...
[전문] 안철수 "정치인은 다음 선거를, 위대한 정치가는 다음 세대 생각" 2017-03-03 08:50:39
평화체제 수립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공동성명 제4조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6자는 동북아시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공약했다. 직접 당사국들은 적절한 별개의 포럼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협상할 것이다.”다섯째, 우리는 민족화해와...
[PRNewswire] ZTE, IoT 혁신 위해 인텔과 협력 계약 체결 2017-03-01 13:53:58
IoT 실험실을 구축하고자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IoT 산업의 발전과 번영은 물론 IoT 애플리케이션 에코시스템의 구축을 도모하고자 신세대 IoT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ZTE CIO Chen Jie는 “IoT는 ‘메이드 인 차이나 2025’ 계획과 인터넷+ 전략에서...
"세계 평화 기여해야"…中, 미국 국방예산 증액에 일침 2017-02-28 20:27:03
세계 평화와 안정을 보호하고 세계 발전 및 번영을 촉진하는 데 유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겅솽 대변인은 "중국 측은 계속해서 공동, 합작을 얘기해왔다"면서 "미국의 국방 예산 증강과 남중국해 연관성에 대해선 우리는 이런 가정에 대해 구체적인 평가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남중국해에 관해서는 우리가...
'80년 전 아픔 되새긴다' 고려인 강제이주 탐방단 모집 2017-02-24 11:14:08
"이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며 한민족의 미래 번영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재단은 '한민족 실크로드 통사 탐방단'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참가자 80여 명을 모집해 오는 7월 23일∼8월 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이르쿠츠크,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알마티 등을 답사한다. 탐방단은 시베리아...
안철수, '전문가광장'으로 文 세몰이 맞불…지지율 반등 기미(종합) 2017-02-23 18:04:46
명예교수가 맡았다. 공동대표로는 김만수 예비역 공군 준장(국방), 김태일 노동정치연대포럼 대표(노동),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교육), 이혜주 중앙대 명예교수(문화예술), 조세환 한양대 교수(국토환경), 천근아 연세대 의대교수(여성청소년)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한다. 또한, 정치·외교·안보 분야에선 김병로...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 제주포럼 5월 31일 개막 2017-02-23 16:21:41
기자 = 제주도와 국제평화재단, 동아시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제주포럼 기본계획이 확정됐다. 제주도는 '아시아의 미래 비전 공유'(Sharing a Common Vision for Asia's Future)라는 대주제로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철수, 700여명 지지그룹 '전문가광장' 출범…文 세몰이 맞불 2017-02-23 12:25:36
명예교수가 맡았다. 공동대표로는 김만수 예비역 공군 준장(국방), 김태일 노동정치연대포럼 대표(노동),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교육), 이혜주 중앙대 명예교수(문화예술), 조세환 한양대 교수(국토환경), 천근아 연세대 의대교수(여성청소년)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한다. 또한, 정치·외교·안보 분야에선 김병로...
최문순 지사의 당부 "제발 평창과 평양을 혼동하지 말라" 2017-02-22 14:53:44
지사는 평창(平昌)은 평화와 번영을 뜻한다고 뜻풀이까지 해 가며 외국 언론인에게 평창을 인식시키려 노력했다. 평양은 멀지만, 평창은 가깝다며 지도를 통해 설명했다. 제발 혼동하지 말길 바란다는 부탁도 잊지 않았다. 최 지사는 '평양'동계올림픽이 아닌 '평창'동계올림픽을 환영한다고 끝을 맺었다....
안희정 "진보·보수 뛰어넘겠다…연정·다수당 총리로 협치" 2017-02-22 10:00:02
강화하고 아시아의 공동번영과 평화를 위해 중국과 협력의 폭과 깊이를 더할 것"이라며 "주변국과 우애를 강화하면서도 자주국방의 실력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강력한 억지력을 토대로 북핵 해결을 위한 남북대화를 시작할 것"이라며 "평화의 기반 위에 경제 영토를 넓히고 번영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