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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중국 여자배구 주축 장창닝, 부상으로 대회 불참 2018-08-18 18:24:07
중국의 195㎝ 레프트 공격수 장창닝(23)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불참한다. 중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7일 베이징에서 출국해 아시안게임 결전지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했다. 중국 대표팀에서 주팅(24·터키 바키프방크)에 이은 두 번째 레프트 공격수인 장창닝은 대표팀 출국을 불과 하루 앞두고...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전광인 "4년 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018-08-17 21:45:33
도전장을 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레프트 공격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배구 경기장에서 1시간가량 첫날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 뒤에 만난 전광인은 "어제 선수촌 숙소에 들어...
[아시안게임] 김연경의 한국 vs 주팅의 중국, AG 빅매치 2018-08-16 06:00:01
결승전에서 맞붙을 가능성도 크다. 중국은 세터 딩샤, 레프트 장창닝, 류사오퉁, 라이트 궁샹위, 센터 위안신웨, 옌니, 리베로 린리 등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 선발했다. 여기에 2000년생으로 중국 여자배구가 '제2의 주팅'으로 주목하는 리잉잉도 뽑았다. 객관적인 전력상 이번 대회 ...
흥국생명-GS칼텍스·인삼공사-현대건설, KOVO컵 4강서 격돌(종합) 2018-08-10 20:49:46
김세영(11득점)과 레프트 김미연(8득점)도 제 몫을 했다. 김나희도 6득점으로 거들었다. 1세트는 김세영이 이끌었다. 김세영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6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이한비와 김미연도 4득점씩 기선 제압에 힘을 보탰다. 2세트에는 9-9부터 14-14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도로공사 우수민의 서브...
흥국생명, 도로공사 완파 '3연승'…B조 1위로 준결승 2018-08-10 17:40:12
김세영(11득점)과 레프트 김미연(8득점)도 제 몫을 했다. 김나희도 6득점으로 거들었다. 1세트는 김세영이 이끌었다. 김세영은 블로킹 2개를 포함해 6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이한비와 김미연도 4득점씩 기선 제압에 힘을 보탰다. 2세트에는 9-9부터 14-14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도로공사 우수민의 서브...
이정철 감독 쓴소리 "고예림, 리더 역할 아쉽다" 2018-08-10 11:56:13
시작했다. 특히 이 감독은 팀에서 전력 비중이 높아진 레프트 고예림(24)을 두고 "이제는 팀을 끌고 갈 리더 역할도 해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지난 시즌 박정아(25)의 FA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은 고예림은 팀 주축 선수로 도약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2017-2018시즌 막판...
흥국생명, 현대건설 3-0으로 잡고 두 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종합) 2018-08-08 20:36:14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레프트 김미연(15득점)과 센터 김세영(14득점)이 활약했다. 김미연은 IBK기업은행, 김세영은 현대건설을 각각 떠나 흥국생명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여기에 레프트 이한비도 13득점으로 활약해 정규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지난해까지 높이가 약점이었던 흥국생명은 '...
흥국생명, 현대건설 3-0으로 격파…2연속 셧아웃 승리 2018-08-08 17:42:13
시즌을 앞두고 FA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은 레프트 김미연(15득점)과 센터 김세영(14득점)이 활약했다. 김미연은 IBK기업은행, 김세영은 현대건설을 각각 떠나 흥국생명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여기에 레프트 이한비도 13득점으로 활약해 정규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하였다. 지난해까지 높이가 약점이었던 흥국생명은 '...
현대건설, 도공 격파…흥국생명은 서브에이스 21개 폭발(종합) 2018-08-06 20:25:15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건설에 지명된 2년 차 레프트 공격수 김주향은 15점을 올리고 황연주의 뒤를 받쳤다.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김세영의 보상 선수로 현대건설로 옮긴 센터 겸 라이트 정시영도 블로킹 2개 포함 10점을 수확해 만만치 않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1세트 9-9에서 황연주의 퀵...
'신구조화+새 얼굴' 현대건설, KOVO컵서 도로공사 제압 2018-08-06 17:38:19
레프트 공격수 김주향은 15점을 올리고 황연주의 뒤를 받쳤다.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김세영의 보상 선수로 현대건설로 이적한 센터 겸 라이트 정시영도 블로킹 2개 포함 10점을 수확해 만만치 않은 공격력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1세트 9-9에서 황연주의 퀵 오픈 득점에 이은 블로킹 득점, 김주향의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