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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보수와 결별" 선도했던 탈당파, 이번엔 보수통합 앞장 2017-10-30 19:25:47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비박(비박근혜)계 좌장이자 당대표를 지낸 김 의원이 탈당을 결심하면서 신당 창당이 급물살을 탔다. 김 의원은 “새누리당 재산은 과거 전두환 독재정권 시절 재벌들을 등쳐서 형성한 재산”이라는 독설을 하며 새누리당을 떠났다.그런 김 의원이 친정에 다시 구애를 보내고 있다. 지난...
‘류석춘 살생부’에는 누가누가 올랐나? 2017-10-27 08:35:16
비박계 중진 나경원 의원과 바른정당 탈당파인 김성태, 이군현 의원 등도 명단에 포함됐다. 탄핵 찬성파로 구성된 바른정당에선 김세연, 박인숙, 오신환, 유승민, 이학재, 홍철호, 황영철 의원 등이 올랐다. 김무성 의원은 명단에 없었다. 비박계의 ‘친박 살생부’인 ‘친박 8적(이정현, 조원진, 이장우, 서청원, 최경환,...
홍준표-서청원, '성완종 리스트 사건' 진실 공방까지 2017-10-22 17:07:01
홍 대표는 비박계로, 스스로 '박근혜 정권 내내 핍박만 받았다'고 주장할 만큼 친박계와 소원했다. 두 사람은 친박과 비박으로 엇갈린 정치 행보를 보여왔지만 서 의원이 2010년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수감됐을 당시에는 홍 대표가 이명박(MB) 대통령에게 사면을 적극적으로 건의한 인연도 있다. 당시 홍 대표는...
원심력과 구심력 모두 작용하는 바른정당 2017-10-06 09:00:00
명이다. 바른정당 내부에서는 비박(비박근혜)계의 좌장 격인 김 의원에 대한 역할론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은 최근 한국당 중진인 정진석 의원과 함께 의원연구모임 ‘열린토론 미래’를 만들었다. 안보, 경제, 복지 등 보수진영이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교집합 주제’부터 찾아보자는...
유승민 '보수 우파 통추위' 제동…한국당 친박 "박근혜 석방해야" 2017-09-28 19:43:20
의원들이 복귀할 경우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 간 해묵은 대립이 재연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한국당 친박계 의원 17명은 이날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청구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건재를 과시했다.정갑윤 한국당 의원은 “검찰이 구속기한 만료를 앞둔 박 전 대통령에...
강석호 국회 정보위원장, 기초의원서 출발한 3선의원 2017-09-28 15:24:22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되며 현재 바른정당 의원들과도 두루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부인 추선희씨와 1남1녀. ▲포항시의회 의원 ▲경북도의회 의원 ▲경북도태권도협회 회장 ▲해병전우회 경북연합회장 ▲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제18대 대통령선거 경북선대위원장 ▲한ㆍ독의원...
정진석 의원, “정치인은 말이 생명이다”...알고 보니 셀프 충고였나? 2017-09-23 11:39:58
입안에 오물거리는 말의 65%는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진석 의원은 “요즘 정치인들이 쓰는 언어를 보면 좀 더 신중해야 하고 자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는 당시 당내에서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가 서로를 겨냥해 `막말 공방`을 벌이는 것에 대한 우회적인...
'문재인 OUT'·'탄핵감'…文정부 성토장 된 한국당 TK보고대회 2017-09-15 20:34:52
비박'(비박근혜)계로 보이는 다른 참석자는 "나는 부끄럽다. 저리 나가라"며 삿대질을 하기도 했다. 이 같은 신경전은 홍 대표의 연설 도중에도 계속됐다. 홍 대표가 "5천만 국민이 핵인질이 됐다"며 전술핵재배치를 강조하자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홍준표 물러가라"를 수차례 외쳤고, 이에 맞서 한국당 당원들도...
한국당 내홍 전면화…"친박은 이익집단" vs "洪 정치적 몰락" 2017-09-14 18:14:13
관련해 비박(비박근혜)계 의원들은 이번 혁신안 발표로 통합을 위한 기반은 마련된 만큼 이제는 본격적으로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중진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한 탈당 권유로 (우리가 바른정당에) 통합을 위한 최소한의 명분은 줬다고 생각한다"고...
한국당, '보수대통합' 대의명분에 공감대…친박 반발 변수 2017-09-14 11:39:16
인적청산을 놓고는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 의원들 사이에 시각차가 현격해 향후 본격적인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비박계 의원들은 이번 혁신안 발표로 통합을 위한 기반은 마련된 만큼 이제는 본격적으로 통합 작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혁신안 발표로 '탈당파'인 바른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