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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전자, 중국에 한국형 산후조리원 2016-04-10 18:17:00
이승열·왼쪽)는 최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한·중의료우호협회(상임대표 홍민철·가운데) 주선으로 린즈쥔(林治軍) 부유보건병원장(오른쪽)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한국형 산후조리원을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 측 의료 파트너인 서울여성병원(이사장 오익환)과도 개원...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식 2016-04-08 17:35:48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식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한체육회 비전 및 4대 전략 목표를 발표했다. 출범식 및 비전선포식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강영중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통합 대한체육회, 8일 출범식 개최 2016-04-07 15:22:00
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통합 대한체육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1일 등기절차를 마무리하며 국민체육진흥법 상 명시된 통합 기한 내에 법정 출범했고, 이번 행사를 통해 명실상부한 통합 대한체육회로서 정식 출범한다. 출범식 및 비전선포식은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대한체육회, 정관개정 의결… 임원 선임권 확보 등 자율성 강화 2016-04-05 16:09:59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 5일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제적 대의원 94명 중 65명이 참석해 올림픽헌장에 따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대한체육회(KOC)에 보내온 정관 수정의견을 대폭 반영한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 정관 개정 주요내용은 대한체육회의 영문 명칭은 `Korean Sport &...
LG전자, 스켈레톤 대표팀에 격려금 2016-04-03 18:33:59
lg전자는 지난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2018년 3월까지 각종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왼쪽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이진희 코치, 윤성빈 선수,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이한신...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월 서울서 개최 2016-03-29 20:32:31
올림픽파크텔에서 현장답사 및 관계자 회의를 갖고 개·폐회식장 및 환영연장 현장답사를 통한 대축전 준비상황 확인은 물론, 대축전 관련 단체들과 향후 준비 일정 등의 제반사항을 논의한다. 5월 3일에는 추진상황보고회를 갖고 문화·예술행사, 숙박·급식 및 교통대책, 환경·의료 및 안전대책, 시가지 정비, 주민참여...
대한체육회, 제1차 이사회… 대한수영연맹 관리단체 등 지정 2016-03-25 12:15:19
25일 8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부회장 4명 선임,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대한체육회 정관 및 제규정 제정, 공동회장 업무분장, 리우 올림픽대회 선수단장 선임 보고 등 총 8개의 보고사항을 접수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부회장 4명 및 이사 1명 보선, 조영호 사무총장 및...
새 출발한 통합 대한체육회…김정행·강영중 공동회장 취임 2016-03-23 17:53:59
통합 대한체육회가 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통합 대한체육회장은 기존 대한체육회의 김정행 회장과 국민생활체육회의 강영중 회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공동회장 체제로 치른 뒤 10월 말 이전에 새 회장을 선출한다.김 회장은 “대한체육회가 25년...
김정행·강영중 통합체육회 공동회장 취임 2016-03-23 12:01:09
회장과 강영중 회장은 오늘(23일) 10시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취임식 겸 직원 상견례를 개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정행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지난 21일부로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 체육회를 하나로 합치는 통합 대한체육회 법인설립이 완료돼 한국체육의 희망찬 시작을 전 세계에 알렸다"며...
통합 대한배드민턴협회 22일 출범… 박기현 초대 회장 추대 2016-03-22 20:54:39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6년도 통합 대의원총회에서 통합단체 명칭을 대한배드민턴협회로 결정했다. 총 36명의 이사진을 선임한 이날 총회에서는 통합회장에 박기현 전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상임부회장에 이성식 전 전국배드민턴연합회 회장이 추대됐다. 또한 상생의 통합 취지를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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