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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생태계 위해 2031년까지 누리호 4차례 추가발사 필요" 2025-02-27 16:32:45
손재일 우주기술진흥협회장은 "우리나라가 우주 강국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혁신적인 정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은 "시장 조성자로서 정부 역할을 강조하는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차기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논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코인 범죄 꼼짝마"…남부지검, '가상자산합수부' 출범 2025-02-27 15:41:15
1차장을 비롯해 김수홍 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장, 안창주 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부장 등이 참석했다. 심 총장은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크고 초국가적 거래가 이뤄져 수사를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며 "가상자산 시장의 혼탁 우려도 커진 만큼 그동안 축적된 수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찰, 경무관 총경 승진 발표…'용산 출신' 5명 포함 2025-02-27 14:22:55
‘경찰의 별’로 불린다. 시·도경찰청 차장과 경찰청 심의관 등으로 근무한다. 이른바 ‘용산 출신’인 김찬수 대통령실 행정관도 경무관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행정관은 지난 2023년 서울 영등포경찰서장이던 당시 세관 마약 수사를 맡던 백해룡 경정에게 “용산에서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외압을 행사...
선관위 간부, 허위병가 무단결근으로 70차례 해외여행 2025-02-27 13:53:10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선관위 사무총장, 차장, 인사담당 등 총 32명에 대해 중징계 요구, 인사자료 통보 등 조처를 내렸다. 3000명에 가까운(2023년 5월 기준 2948명) 선관위 직원 중 친인척 특혜 채용자 9명을 비롯해 상당수는 규정을 위반한 채용 과정을 통해 선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 관계자는...
"고위직 자녀에 밀려 일반 응시자 탈락"…선관위 채용 비리 적발 2025-02-27 10:22:36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송봉섭 전 사무차장 역시 2018년 충북선관위 담당자에게 전화해 당시 충남 보령시청에서 근무 중이던 딸을 충북 단양군 선관위 경력직 공무원으로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 조사에 따르면 선관위 인사 담당자들은 특정인을 합격시키기 위해 다양한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했다....
'아빠찬스' 빈번·증거인멸까지…선관위 채용비리 백태 2025-02-27 10:13:41
사무차장(차관급)은 2018년 충북선관위 담당자에게 전화해 당시 충남 보령시청에서 근무 중이던 딸을 충북 단양군 선관위 경력직 공무원으로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다. 선관위 인사 담당자들은 다양한 위법·편법적 방법으로 청탁자의 가족을 합격시켰다. 구체적으로 채용 공고 없이 선관위 자녀를 내정했으며, 친분이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아파트' 논란 1년도 안 돼 도로 붕괴 사고 2025-02-25 14:52:10
급등과 공기 지연, 설계 변경 등으로 지난해 4분기 1조원이 넘는 손실을 본 상태다. 실제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각각 광주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재시공 결정에 따라 거액의 비용을 지불했다. 나아가 다수의 사상자 발생으로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도 거론된다. 고용노동부...
성남시, 모란시장 주차난 해소 '지평식 주차장 100면 추가 조성' 2025-02-24 17:06:21
주차장 건립 시 소요되는 150억 원과 비교하면 약 13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전국 최대 규모의 모란 민속5일장이 열리는 장날(끝자리 4, 9일)마다 방문객이 몰리면서 모란시장 일대는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왔다. 시는 지난해 1월 완충녹지 일부에 모란 제2공영주차장을 조성(100면)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주차...
경찰 고위 인사 앞두고…'尹 체포' 특별수사단 보복 가능성? 2025-02-24 11:26:41
장관에 대한 수사를 비롯해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수사도 현재진행형이다. 한 경찰청 총경은 “특수단이 어떻게 될지가 이번 인사에서 최대 화두”라며 “지방으로 갈 순번인 총경도 없어 일선 경찰서장으로 가게 되면 보복으로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흑인·여성장군 갈아치운 트럼프…'軍수뇌부 물갈이' 속내는 2025-02-23 17:16:53
차장과 주요 전투사령관을 거친 최고위급 지휘관만 합참의장에 지명할 수 있다. 단 국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엔 이런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례와 전통을 깨고 현역 주요 4성 장군 지휘관들을 제치고 케인을 합참의장에 지명한 것은 규칙을 파괴하길 즐기는 성향이 고스란히 반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