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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문화유산 전시 강연 ‘간송다담’ 19일 개막 2022-11-16 13:15:17
??간송문화??와 함께 간송미술관 연구진들의 저서 및 한국 미술사 관련 서적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강연] 간송 문화의 정수를 들을 수 있는 9일간(총 18회)의 강연 북카페와 함께 행사 기간 중 매주 6회(화,수,목 / 1일 2회) 간송과 간송 문화에 대한 강연도 들을 수 있다. 9일 동안 진행되는 총...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 갑옷을 입은 남자…'베네치아 화파' 틴토레토의 숨결이 2022-11-15 18:23:26
색채로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었던 배경이다. 초상화와 종교화, 역사화와 전투 장면 묘사 등 다양한 종류의 그림에 능통했던 틴토레토는 ‘갑옷을 입은 남자’ 작품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턱수염을 기른 남성의 얼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도 갑옷의 우아한 금장식과 반사광까지 세심하게 포착했다....
'현대미술의 모험가'가 구리에 그린 40년전 칠레 2022-11-14 18:33:50
현대 미술사의 명장면을 새겨넣었다. 이후에도 그는 일상의 모든 재료를 작품에 넣었다. 그 덕분에 팝아트 등 현대미술의 기틀을 닦은 주역이자 미국의 첫 ‘미술올림픽’(베네치아비엔날레) 금메달(황금사자상·1964년) 수상자란 타이틀을 갖게 됐다. ‘예술가이자 모험가’로 불리는 라우션버그의 1980년대 대표 작품...
"8살 아들 성폭행했나"…재판에 선 '희대의 악녀' 결말은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2-11-12 09:00:03
빈미술사박물관이 소장한 많은 앙투아네트 초상화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을 빌렸다”며 “마리 앙투아네트의 국내 인지도가 워낙 높고, 작품의 완성도도 탁월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비의 기품있는 외모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건 드레스입니다. 이 그림에서 왕비는 전통적인 프랑스식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천자 칼럼]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달항아리 2022-11-11 17:49:37
보름달을 닮았다는 것이다. 미술사학자 고유섭, 최순우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등도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일찌감치 알아봤다. 달항아리가 많은 이의 주목을 받은 것은 2000년대 들어서였다. 2005년 국립고궁박물관이 ‘백자 달항아리’라는 개관 특별전에 달항아리 9점을 선보였다. 2011년 문화재청은 국보·보물로 지정된...
신앙과 세속 결합한 르네상스의 美…절정의 비너스를 세우다 2022-11-10 16:27:23
미술사에서 인기 있는 주제였다. 고대 그리스부터 19세기까지 이어지는 수천 년 동안 많은 예술가가 이 매력적인 주제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거장 산드로 보티첼리(1445~1510)가 창조한 비너스의 아름다움에 견줄 만한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피치미술관 소장품인 보티첼리의 대표작 ‘비너스의...
[합스부르크 매혹의 걸작들] 대항해 시대 '고급 사치품' 야자열매 잔…金 도금 기술에 감탄 2022-11-07 18:04:55
남아 있는 야자열매 공예품 중 세 점이 빈미술사박물관에 소장돼 있고, 그중 두 점이 한국을 찾았다. 대항해 시대 유럽의 항해사와 상인들은 외국에서 타조알, 코뿔소의 뿔, 앵무조개와 야자열매 등 유럽에 없는 이국적 산물을 잔뜩 갖고 돌아왔다. 금과 은 등 비싼 부속을 덧대 만든 공예품은 당시 최고의 사치품이었다....
리움의 파격…"지구 지키자" 아시아 최고의 젊은 예술가 한자리에 2022-11-03 16:40:13
빈미술사박물관 등 세계 최고 미술관·박물관들도 한국에 흔쾌히 작품을 빌려주고 있다. 곽 실장은 “영국 테이트모던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박물관들은 참신한 기획전을 자주 열어 미래 사회의 어젠다를 적극적으로 제시한다”며 “리움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에 관한 전시를 더...
[책마을] 미술 감정사들이 위작 발견하는 법 2022-10-28 18:46:59
끈다.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을 소개하는 책도 출간됐다. (송향선 지음, 아트북스)은 미술품 감정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1982년부터 40년 동안 감정사로 일했다. 한국 근현대미술품 감정의 산증인이다. 그는 책에서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의 작품을 중심으로 실제 감정을 진행하듯 진작(眞作)인지, 위작(僞作)인지...
마지막 기사, 비극의 코르셋…'합스부르크展'엔 전설이 숨쉰다 2022-10-28 18:24:56
빈미술사박물관과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들도 “어떤 작품이 전시되는지, 어떻게 전시를 구성했는지 등을 알고 방문하면 더 많은 게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미술 전문가들은 시간이 허락한다면 시차를 두고 세 번에 나눠 관람하라고 추천한다. 처음엔 역사적 배경을 따라 관람하고, 다음엔 회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