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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발도르프 숲학교’ 인기 좋네 2017-06-13 07:51:03
숲미술치료 등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청소년 뿐 만 아니라 일반 성인의 스트레스 감소는 물론 사회적 유능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지역아동센터나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숲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편적 복지로서의 사회통합에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08 08:00:04
대구미술관 해외특별전 '고스트 GHOST' 170607-0830 사회-0129 16:17 의료진 "빅뱅 탑, CO2 농도 높아지고 호흡정지로 중환자실 치료"(속보) 170607-0832 사회-0130 16:19 [카메라뉴스] 가뭄 극복에 나선 육군 32사단 170607-0834 사회-0131 16:21 '검찰 빅2'에서 비위 검사로…'불명예 면직'...
삼성 총수 일가 없는 호암상 시상식…식후행사도 생략(종합) 2017-06-01 16:25:13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해 세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과 함께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나 이 회장은 2014년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후 나머지 가족들이 시상식을 챙겨왔지만 올해는 이 부회장이 수감 중이라 물리적으로...
삼성 총수 일가 없는 호암상 시상식…식후행사도 생략 2017-06-01 11:05:16
전 리움미술관장을 비롯해 세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과 함께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그러나 이 회장은 2014년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후 나머지 가족들이 시상식을 챙겨왔지만 올해는 이 부회장이 수감 중이라 물리적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30 08:00:09
'불편한 심기' 170529-0907 지방-0218 16:09 남양주경찰서, 범죄 관련 트라우마 미술로 치료한다 170529-0908 지방-0219 16:10 저수율 10.1% 보령댐 대신…당진·서천에 대청·용담댐 물 공급 170529-0909 지방-0220 16:10 성희롱·인종차별 발언 의혹 고교 원어민교사 수사의뢰 170529-0910 지방-0221 16:10...
내달 1일 호암상 시상식…삼성 총수일가 없이 열릴 듯 2017-05-29 19:11:05
미술관장을 비롯해 세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이 함께 참석해왔다. 매년 손수 호암상 시상식을 챙겨오던 이건희 회장은 2014년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이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가족은 시상식을 지켜봐 왔지만, 지난해에는 이재용 부회장만...
[여행의 향기] 큰 숨 들이켜 솔내음 한가득…숲길 거닐며 초록빛 쉼표를 찍다 2017-05-28 16:19:38
나오는 피톤치드는 항균뿐만 아니라 기관지천식 치료와 살균에도 큰 도움이 된다. 건강도 챙기고 가족과 함께 숲길 체험도 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을 찾아 건강한 여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치유의 숲’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숲은 밤사이 피운 꽃망울의 열림, 바람 따라 여행을 시작하는 씨앗의 떨림,...
차의과학대, 현대그린푸드와 사회공헌 협약 2017-05-26 14:31:43
기부를 하고 있다.차의과학대 미술치료대학원은 미술힐링 프로그램을, 스포츠의학대학원은 노인 대상 메디컬 피트니스를 하는 등 전문성 높은 사회공헌사업을 할 계획이다. 자선미술전과 바자회, 음악회 등도 진행한다.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이낙연 도덕성 집중공세…위장전입 인정·아들 병역의혹 부인(종합) 2017-05-24 18:01:37
이에 "아들이 2002년 면제 판정을 받은 뒤 치료를 위해 노력했지만, 이듬해에는 뇌하수체 종양이 발견돼 뇌수술했기에 재신검을 포기했다"면서 "이제는 죄인으로 사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어깨 치료를 받았다는 진료 기록이 있다"면서 "어깨를 일부러 다친 것이 아니며 같이...
손가락 절단사고 후 자살한 생산직 딸…아빠의 3년 법정싸움 2017-05-21 09:00:14
김씨는 학창시절 키웠던 미술을 향한 꿈을 버리고 전문대 유아교육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여성 문제로 1학년 1학기를 다니다 가출한 뒤 주유소·식당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갔다. 고시원을 전전하던 그는 25세이던 2007년 한 전자장치 생산 회사에 생산직으로 입사했다. 결근 한번 없이 착실히 일한 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