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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향년 78세 2020-10-25 10:03:32
태어난 고인은 부친인 이병철 삼성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sms@yna.co.kr...
[속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2020-10-25 10:00:27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아들인 이건희 회장은 1987년 삼성그룹 경영 승계 이후 2014년 입원 전까지 약 27년 동안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이 회장은 삼성 경영 이후 반도체와 스마트폰, 바이오 등 신사업을 통해 삼성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궜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족으로는 부인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속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2020-10-25 09:53:45
고인(古人)은 부친인 이병철 삼성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아모레 서경배 회장 장녀 민정씨…19일 보광창투 장남과 '화촉' 2020-10-18 17:56:57
이 결혼식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양가 직계가족과 친구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 6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 약혼식 때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 홍정도 중앙일보...
서경배 아모레 회장 장녀 민정씨 19일 보광창투 장남과 결혼 2020-10-18 16:28:30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약혼식 때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발행인,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석준 회장은 홍라희 전 관장, 홍석현 전 회장, 홍석조 회장의 동생이...
아모레 서경배 회장 장녀 민정씨, 보광창투 장남과 웨딩마치 2020-10-18 16:08:43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약혼식 때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발행인,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석준 회장은 홍라희 전 관장, 홍석현 전 회장,...
아모레 서경배 회장 장녀 민정씨 19일 보광창투 장남과 결혼 2020-10-18 15:42:07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약혼식 때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장남인 홍정도 중앙일보 발행인,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석준 회장은 홍라희 전 관장, 홍석현 전 회장,...
美 뉴스위크,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세계 4위' 2020-10-14 14:52:55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 산하 서울아산병원은 내분비내과, 종양내과, 심장내과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주관한 ‘2021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국내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발표했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인 스태티스타와 함께 세계 21개 국가 의료기관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에...
5060에 웬 청년 장학금?…대기업 직장인에도 퍼줬다 2020-10-12 17:42:07
장학금을 지원하겠다며 은근슬쩍 대상을 넓혔다. 한국장학재단은 이에 대해 “계획과 달리 신청과 집행이 저조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준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준이 바뀐 2019년 2학기와 2020년 1학기 등 지난 1년 동안 장학금을 타간 1만6938명 가운데 3157명(18.6%)이 대기업 재직자였다. 지급된 371억원 중...
[단독] 60대 노인에게 '청년' 장학금 나눠준 文 정부 2020-10-12 15:22:04
삼성전자, 삼성생명,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우량 대기업 재직자들이었다.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장학금을 줘 중소기업 취업을 활성화 한다는 제도설립의 목적이 무너진 것이다. 심지어 ‘고졸’과 ‘청년’의 기준의 파괴는 암묵적으로 일어났다. 먼저 고졸이라는 원칙이 19년 1학기부터 무너졌다. 2019년 1학기 1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