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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파나마, 진실공방…"美엔 운하 무료" vs "참기 힘든 거짓말"(종합) 2025-02-07 04:02:55
규정돼 있다. 현지 일간 라프렌사파나마는 통행료 결정 권한을 가진 유일한 기관은 ACP 이사회이며, ACP 이사회에서 통행료 변경을 의결했더라도 최종 승인은 국무회의에서 하게 돼 있다고 보도했다. 파나마 대통령은 "(절감된다는) 1천만 달러 상당이 대체 미국 같은 나라에 얼마나 큰 돈이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취재수첩] 겨우 수술대에 올린 '그림자 조세'…집도 외면한 국회 2025-02-06 17:44:26
‘그림자 조세’로 통한다. 내는 줄도 모르고 납부하는 경우가 많아 조세 저항도 거의 없다. 안다고 해도 부담금을 내려달라고 굳이 나설 유인이 크지 않다. 정부로서는 조세 저항 없이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는 부담금은 반가운 존재다. 1961년 도입된 부담금 제도는 2023년까지 구조조정의 ‘사각지대’에 있었다. 2002년...
BNK금융의 통큰 주주환원…작년 이익 5% 자사주 매입·소각 2025-02-06 17:22:00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802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25.5%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은행 부문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익이 1356억원가량(21.3%) 늘었다. 캐피탈, 증권,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역시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BNK캐피탈(257억원)은 이익이 전년 대비 182% 급증해...
4년전 稅개편 결정됐는데…정부, 제대로 공지 안해 2025-02-04 17:15:49
절세 계좌 내에서 투자한 해외 펀드 배당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펀드 공제 방식 변경이 확정된 것은 2021년이다. 세법 개정안이 통과돼 공제 방식이 바뀌었다. 2년 유예기간을 거쳐 금융투자소득세와 함께 2023년 시행될 예정이었다. 금투세 부과가 유예돼 올해 1월에서야 뒤늦게 시행됐다....
[사설] LG·한화의 태양광 동맹…다른 산업에서도 타산지석 삼아야 2025-02-03 17:39:43
한 통이면 테슬라 직원이 미국 가정을 방문해 태양광발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척척 처리한다. 개별 제품을 유통업자에게 수출하는 전통적인 B2B(기업 간 거래) 사업 모델로는 미국의 터줏대감인 테슬라를 상대하기 힘든 구조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뒤 글로벌 산업계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시계...
요양시설 임차 '비영리법인'에만 허용…돌봄수요 급증하는데 "반쪽짜리 대책" 비판 2025-02-03 09:59:37
‘통 큰’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일본에는 요양시설을 운영하려면 땅이나 건물을 보유해야한다는 규제 자체가 없다”며 “요양시설에 대한 수요는 특히 도심에서 많은데, 이러한 규제가 있다면 양질의 요양시설이 들어설 수 없게 돼 소비자의 선택권이 침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짓눌린 한국 증시…이채원 "상반기 반등 여력 충분" [미다스의 손] 2025-01-31 17:32:22
Q. 한국에서도 가치투자가 통할까요? 언제든지 통한다고 봅니다. 다만 과거에는 단순 저평가된 가치주를 사도 쉽게 수익이 났는데, 최근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밸류트랩에 빠져서, 싼 주식이 계속 싼 상황이 벌어집니다. 배당도 안 하고, 소통도 안하고, 거버넌스도 취약하고, 변화가 없는 기업들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아주 약한 종이로 지은 안식처…단단한 기도를 담다 2025-01-30 16:59:27
10×15㎡ 면적에 길이 5m, 지름 33㎝ 지관통(종이튜브)을 기둥으로 사용해 타원형 공간을 조성했다. 이 공간은 80석을 배치할 수 있는 규모로, 타원의 면에는 기둥 간격을 넓게 둬 외부와의 연계성을 확보했다. 직사각형 땅을 둘러싼 폴리카보네이트 벽체와 타원형 공간 사이에는 복도가 형성돼 본당으로 들어가기 전, 이...
돌아온 '거래의 달인'…걱정할 건 관세만이 아니라는데 2025-01-27 19:14:17
현지시간)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통화해 그린란드 매입 논란을 두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한 덴마크 전직 당국자는 "표적 관세와 같은 구체적인 조치로 위협했다"라며 험악했던 대화 분위기를 전했다. 다음날 제약사 노보노디스크 등 덴마크 대표 기업들이 잠재적인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해 프레데릭센 총...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회추위 "검증된 리더십 절실"(종합2보) 2025-01-27 15:36:40
영업실적 1위를 달성한 '영업통'으로도 유명하다. 함 회장은 영업 성과, 친화력, 두터운 신망 등을 인정받아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후 초대 은행장을 맡았다. 조기에 전산·노조·인사통합을 완성하고 두 은행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함 회장은 이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