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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상사 여행] "경제자유 없인 어떤 자유도 없다"…프리드먼·뷰캐넌에 영향 2013-08-02 17:02:06
(31) 시카고학파의 창시자 프랭크 나이트 20세기에 접어들면서 미국 유럽 등 지구촌은 개인의 자유를 유린하는 집단주의가 지배하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공룡같이 거대한 정부에 점차 예속되고 19세기에 습득했던 자유주의 유산은 소멸돼 갔다.이런 가운데 시장경제와 자유기업의 윤리적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이론 아닌 역사경험으로 경제문제 해결"…美 진보주의 토대 2013-07-26 17:01:49
없다고 비판했다. 슈몰러는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을 창시한 칼 멩거와 세기적인 방법론 논쟁으로도 유명하다. 그 논쟁에서 이론을 중시한 멩거를 제치고 역사를 중시하는 슈몰러가 승리했다. 슈몰러의 승리로 독일 경제학자들은 이론적 구상에는 더욱 더 흥미가 없어졌다. 그런 역사학파의 잘못을 또렷하게 보여준 ...
[경제사상사 여행] "물가불안이 경제 왜곡시켜"…美 대공황 분석 기틀 마련 2013-07-12 15:24:39
등 오스트리아학파에 미친 영향이다. 그들은 빅셀이 말하는 가격의 누적적 과정을 기초로 해 경기변동이론을 개발, 1929년 세계 대공황을 불러온 영향을 설명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미국의 중앙은행이 1920년대 초부터 지속적으로 통화량을 늘린 결과 가격 인상만이 아니라 생산과정과 투자가치를 왜곡시켜 필연적으로...
중국서 다시 살아난 '레이거노믹스' 2013-07-08 17:39:31
경제학파의 색채가 농후하다”며 “(중국에서) 공급학파의 부상이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새 정부 정책은 공급주의 경제학 리 총리는 최근 “정부의 직접 투자를 늘리는 방식의 부양책에 의존해서는 경제 활성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며 “정부 권한을 이양해 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감세 등으로 기업의 활력을...
루카스 "美 지나친 복지 확대가 생산성 저해…경제 회복 막아" 2013-06-26 17:17:08
교수는 1995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시카고학파의 거두다. 그는 “위기 이후 fed(미국 중앙은행)의 빠른 대처로 유동성 위기는 이미 2009년 1분기에 끝났지만 여전히 경기 회복 기미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지나치게 늘린 사회안전망이 회복을 가로막고 있어 어떠한 마법 같은 통화정책이나 금리정책도 문제를 풀 수...
"자유경쟁은 도덕성 촉진시켜"…독일 시장개혁의 토대 2013-06-14 17:07:23
오스트리아학파 시장이론에 영향 이마누엘 칸트는 경제에 관심이 없는 은둔의 철학자로 알려졌지만 그렇지 않다는 게 새로 밝혀졌다. 칸트는 거의 매일 오후가 되면 친구들과 만났는데 대부분 사업가, 상인, 은행가였다는 게 역사가들의 증언이다. 대화 주제는 주로 경제·정치 분야였는데 이를 통해 칸트의 경제 마인드가...
[경제사상사 여행] "열린 사회만이 전체주의 위협 극복"…마르크스주의와 '맞짱' 2013-06-07 15:27:01
프랑크푸르트학파와 세기의 논쟁 포퍼 사상의 힘 카를 포퍼의 사상이 등장한 시기는 러시아를 비롯 유럽과 심지어 미국까지도 자율적인 시장과 자유 사회가 나치즘과 파시즘, 마르크스주의 등 전체주의로 교체되던 때였다. 포퍼는 뉴질랜드로 망명해야 할 정도로 나치즘의 박해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시기에...
[경제사상사 여행] 경제이론 수학 방정식으로 정리…케인스 거시경제학 체계화 2013-05-31 15:11:01
잘못이라는 오스트리아학파의 주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계나 백화점에서 마구 돈을 쓴다면 소비재 투자는 증가한다. 그러나 소비재 지출 증가는 병원 건설, 암 치료약 개발, 신상품 개발 등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들을 위해서는 소비가 아니라 저축이 필요하다. 새뮤얼슨 사상의 핵심적 오류는 저축은 투자로...
"로코프 vs 크루그먼 경기부양 논쟁 승자는?" 2013-05-28 08:54:14
개입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케인즈언 학파가 이때 태동됐다. 케인즈언 학파가 태동되려면 국가의 개입에 정당성을 부여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정부지출의 승수효과가 높아야 한다. 당시 정부지출의 승수는 3.2 정도였다. 3.2란 경기부양을 위해 100을 정부지출로 쓴다면 경기부양 효과는 320이 나온다는 의미다. 대단히...
[Focus] '한국 경제학의 대부' 남덕우 전 총리 별세 "젊은이여, 시장경제 소중함 잊지 말라" 2013-05-24 15:54:15
중앙대 명예교수, 홍기택 산은지주 회장 등 서강학파들이 주목을 받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 캠프에 합류했던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을 포함해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 등도 서강학파로 분류된다. ▶ 공무원男女 수십명, 한 호텔에서 집단으로… ▶ '목욕탕 때밀이'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