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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에 바라는 재정개혁 방향] "공약 무리하게 지키려다간 재정 거덜…속도조절 나서야" 2013-01-18 17:13:18
반값 등록금 등은 무리한 공약”이라고 지적했다. 최병호 보건사회연구원 원장은 “복지정책 도입에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정된 재원으로 복지 공약을 모두 이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최 원장은 또 “특정 부문에 재원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 예산이...
땅끝마을 우체부 딸, 태국·네팔 거쳐 유엔서 뛴다 2013-01-18 17:03:16
추천했다. 어차피 학비가 비싼 미국 유학은 꿈도 꾸지 못했다. 프랑스는 등록금이 쌌고 생활비까지 보조해줬다. 그렇게 프랑스의 명문 파리정치대학교(institut d’etudes politiques de paris)에 입학했다.최선미 유엔개발계획(undp) 환경·기후변화 정책 담당관(34). 미국 뉴욕 유엔 본부 맞은편 undp 사무실에서 만난...
션 1억 기부 또? 정혜영과 함께 '꿈과 희망 지원금' 5년째 총 5억원 쾌척 2013-01-17 19:31:57
아동을 위한 '꿈과 희망 지원금' 외에 2012년에는 대학등록금으로 힘들어 하는 대학생을 위해 '정혜영 장학금'까지 총 6억 3천 여 만원을 기부하며 우리 사회 미래 성장 동력인 아동, 청소년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 yg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대학생 61% "빚 안고 졸업" 2013-01-17 17:03:34
원인으로는 `학교 등록금`(92%,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고 `생활비`(44.8%), `주거비`(9.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빚의 종류로는 `정부 대출`(57.5%,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제1금융권 대출`(35.8%), `제2금융권 대출`(16%) 등 순으로 많이 꼽았습니다.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렸다는 응답도 2.4%로 나타나...
‘기부천사’ 션-정혜영 부부, 취약계층 아동 위해 5년째 5억 기부 2013-01-17 15:35:08
등록금으로 힘들어 하는 대학생을 위한 ‘정혜영 장학금’까지 총 6억 3천 여 만원을 기부, 우리 사회 미래 성장 동력인 아동, 청소년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태양 勝, 지드래곤 하음 눈맞춤? ‘난 뽀뽀!’ ▶ 걸그룹 졸업사진 지존?...
7개대 총학, 박근혜 당선인에 '등록금 문제' 면담 요청 2013-01-17 11:45:21
등록금 인하로는 대학등록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석회의는 "현 국가장학금제도는 소득분위로만 학생의 재정상태를 평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2일 박 당선인과의 면담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국민카드, 대학등록금 무이자할부 실시 2013-01-17 11:33:51
행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행사는 대학 등록금 납부 시즌을 맞아 KB국민카드와 계약이 체결된 2013년 1학기 등록금 수납 대학을 대상으로 6월30일까지 진행됩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목돈 마련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노령연금·중증질환 공약 수정해야" 2013-01-16 17:33:37
한경 '朴공약' 전문가 설문반값등록금은 철회 바람직…인수위, 공약 수정 첫 시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에서 약속한 공약 가운데 ‘기초노령연금 100% 확대’와 ‘4대 중증질환 치료비 전액 국가 부담’이 수정 보완해야 할 공약 1순위로 꼽혔다. 재정 부담이 크고 현실성이 낮다는 이유에서다. ‘반값...
[박근혜 정부-공약 실행] "朴 공약 '100% 이행' 고집했다간 '10% 실천'도 어렵다" 2013-01-16 17:19:25
할 공약 1순위로 지목된 ‘반값 등록금’에 대해선 “등록금이 싸지면 다들 대학에 가려고 할텐데 경제 생산성이나 미래에 좋지 않다”(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정책실장)거나 “대학 구조조정이 선행되지 않고는 의미가 없다”(최광 교수), “대학 교육의 질적 저하만 초래할 뿐”(김경환 서강대 교수)이라는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