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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IT서비스,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진행 중" - 우리투자증권 2013-07-17 08:43:16
엔카네트워크(5월 31일자로 흡수합병)의 전년동기대비 20%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IT서비스(OS와 SI사업부)도 신용보증재단 등 신규고객 확보와 해외매출 증가에 따라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률 개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SK C&C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3만6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코스닥 기업공시] (16일) 네오티스 등 2013-07-17 04:18:49
취득. ▲한일네트웍스=계열사 에프앤재테크센터가 에이스센터를 흡수합병.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그루폰, 충격적인 '대국민 사기'...
삼성SDI, 2차전지에 승부 걸었다 2013-07-16 17:11:23
자동차용 2차전지 합작사 sb리모티브를 흡수합병하고 자체 자동차전지사업부를 신설했다. 전기를 저장한 뒤 필요할 때 공급할 수 있도록 해주는 ess에 대한 투자도 늘릴 방침이다. 자동차용 전지와 ess 등 차세대 에너지는 원가 경쟁력과 양산 기술 확보를 위한 r&d 투자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친환경 에너지를 주력...
"일감 몰아주기 과세 피하자"…IT계열사 내부합병 움직임 2013-07-12 17:12:37
3월 흡수 합병한 엔카네트워크의 글로벌 사업에 나섰다. 포스코ict도 지난달 일본 2차전지 전문기업 에디슨파워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반 독립전력망 구축사업을 함께 진행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JYP가 합병 통해 코스닥시장 진출한 이유는 2013-07-11 15:30:14
'애니팡'회사도 합병방식 선택…직상장보다 시간 2~3년 단축 최근 jyp와 jyp엔터테인먼트의 합병계획이 알려지면서 시장에 큰 영향을 준 일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양자 간의 합병은 이른바 ‘우회상장’의 형태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현재 비상장사인 jyp가 상장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가 됨으로서 까다로운...
[코스닥 기업공시] (10일) 멜파스 등 2013-07-10 23:53:14
처분키로 결정. ▲인프라웨어=100% 자회사 인프라웨어북스 흡수합병 결정. ▲케이씨에스=금융결제원과 52억원 규모 cd·타행환공동망 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한성엘컴텍=m&a 우선협상대상자로 파트론 컨소시엄 선정. ▲현우산업=80억원규모 bw 발행 결정.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앞서가는 LG `자동차는 전자다` 2013-07-10 17:43:44
LG CNS 산하에 있던 V-ENS를 7월1일자로 흡수합병하는 동시에 기존의 자동차 부품 조직과 통합해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를 신설했습니다. 여기다 자동차 부품만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인천캠퍼스까지 출범시키면서 차세대 먹거리로 자동차 부품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봉구입니다....
인프라웨어, 인프라웨어북스 흡수합병 2013-07-10 13:45:42
10일 경영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100% 자회사 인프라웨어북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다음달 13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공지]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 대상!! ▶[한경...
[비즈&라이프] 하이트가 하이트에 멈췄을때, 오비는 카스로 내달렸다 2013-07-09 17:42:35
브랜드를 버리고 흡수 합병한 카스 브랜드를 내세워 시장 1위를 탈환했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지만 최고경영진의 강한 의지가 이를 가능케 했다. 반면에 하이트는 브랜드 선호도가 하락한 반면 새로운 인기 제품을 내놓는 데 실패했다. ‘하이트’라는 기존 혁신 제품과 마케팅 성공에 안주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뤄내지...
요미우리 "포스코가 신일철 기밀자료 입수 인정"…포스코 "영업기밀 침해 인정한 적 없다" 즉각 반박 2013-07-07 16:48:26
스미토모금속을 지난해 10월 흡수합병해 만들어진 회사다. 신일본제철 시절이던 작년 4월 포스코가 변압기와 모터 철심 등에 사용하는 신일철의 영업기밀 ‘방향성 전기강판’ 제조 기술을 신일철 퇴직 사원을 통해 빼돌렸다며 986억엔(약 1조13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일본 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