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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에 기여"…KB손해보험, '골드멤버' 시상 2023-04-16 14:40:07
내게주는선물㈜ 대리점 장태훈 대표가 선정됐다. KB손해보험 대표이사 김기환 사장은 "고객에 대한 진정성 있는 영업활동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KB손해보험의 지속성장에 기여해 주신 골드멤버 여러분이야 말로 '어나더 클래스(Another Class)'를 넘어선 명실 상부한'THE KB CLASS'를 만들어 주신...
LIG,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억3천만원 전달 2023-04-12 15:57:24
장애인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체력 강화 훈련, 국내 장애인축구 관련 전문 인력 양성, LIG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개최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본상 LIG 회장, 최용준 ㈜LIG 대표이사,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대한장애인축구협회 김규진 회장과 배우 김재원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redflag@yna.co.kr...
KB손보, 현장직원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실시 2023-04-11 09:53:25
중의적으로 가지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김기환 대표이사가 현장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국을 방문하던 중에 같은 건물에서 함께 근무하지만 평소 업무 특성상 타 부서와 교류 기회가 많지 않고,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등으로 각자 소속된 부서원이 아니면 서로 얼굴조차 잘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는 직원...
KB손보 '세계 여성의날' 콘퍼런스 2023-03-09 18:30:27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 직원의 커리어 성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행사인 ‘제1회 KB WE Story 콘퍼런스’를 열었다. 김기환 KB손보 사장(가운데)이 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KB Rose 어워드’를 받은 송미란 부산스마트센터장(왼쪽), 주일권 강서지역단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성평등 문화 내재화"…KB손보, 여성의날 컨퍼런스 개최 2023-03-09 09:31:12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대표이사 김기환 사장과 KB손해보험 여성사내대학 ‘드림캠퍼스’ 수강생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KB WE Story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 행사는 올해로 115주년을 맞이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KB손해보험 내 여성 직원의 주...
김철욱 제5대 울산시체육회장 취임…"생활체육 활성화 주력" 2023-03-07 20:07:51
취임식에는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장, 지역 체육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2기를 맞은 체육회는 다가올 울산체육 100년의 초석을 다지고,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와 체육을 마음껏 누리도록 할 것"이라면서 "생활체육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178개 회원종목 단체와...
NH금융연구소, 저비용·보안 등 올해 금융업 5대 키워드 제시 2023-01-27 11:34:09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실시한 김기환 NH금융연구소 부연구위원은 “신기술의 선제적인 도입 및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 금융 산업의 올해 과제”라며 “특히 2023년은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금융 산업을 위한 비용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NH금융, 저비용·블록체인 등 금융산업 5대 키워드 제시 2023-01-27 10:43:01
사업 모델 보완과 개발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기환 NH금융연구소 부연구위원은 "올해 글로벌 금융산업은 저비용 신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하다"면서 "신기술의 선제 도입과 함께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보험사 수장들 만난 이복현 "무리한 외형확장보단 시장안정 힘써달라" 2023-01-26 10:17:12
대표, 정종표 DB손보 대표, 김기환 KB손보 대표, 최문섭 농협손보 대표,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작년 금리 급등으로 보험업계가 건전성과 유동성 관리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융당국의 적극적인 시장 안정 노력과 보험회사의 협조 덕분에 위기를 무사히...
막걸리 넘어 증류주·리큐어까지…'젊은 지평주조' 도전은 계속된다 2023-01-05 17:27:18
김기환 대표(41·사진)의 할아버지인 김교십 씨가 1960년 지평양조장을 인수했다. 3대인 김동교 대표를 거쳐 2010년 김기환 대표가 4대 사장으로 운영을 맡았다. 김 대표는 지평주조 지분 6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2010년 당시 직원 세 명에 연간 매출 2억원 수준이었던 지평주조는 김 대표의 손을 거쳐 2021년 기준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