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트럼프 18세 훈남 아들, 정치무대 등장 예고 2024-05-10 05:57:39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18)가 오는 7월 정치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매체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런 트럼프는 7월15∼18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대선 후보 공식 지명을 위해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플로리다주를 대표하는 대의원(총...
베일에 가려있던 18살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무대 등장 예고 2024-05-09 22:32:16
베일에 가려있던 18살 트럼프 막내아들 정치무대 등장 예고 부친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7월 전당대회 대의원에 포함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18)가 오는 7월 정치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매체들이 9일(현지시간)...
[포토] 트리플에스 서아, '막내의 도도한 눈빛' 2024-05-08 22:51:13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서아가 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ASSEMBLE24(어셈블2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Girls Never Die(걸스 네버 다이)’는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녀들의 의지를 주제로 다룬 곡이다....
[포토] 트리플에스 서아, '깜찍한 막내~' 2024-05-08 22:50:51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서아가 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ASSEMBLE24(어셈블2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Girls Never Die(걸스 네버 다이)’는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녀들의 의지를 주제로 다룬 곡이다....
카카오게임즈, 1Q 영업이익 8%↑…게임 사업 선방 2024-05-08 15:14:16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웹소설 ‘검술명가 막내아들’을 활용한 신작 PC·콘솔 게임을 만들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개발진이 독립해 차린 프로스트 자이언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인 ‘스톰게이트’는 지난 2월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공개 테스트를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2년 이...
이동열, 업텐션 막내→치명적 솔로로…"롤모델 샤이니 태민" [종합] 2024-05-08 14:54:45
젖어가는 감정을 가사로 담아냈다. 업텐션 막내 샤오(기존 활동명)와는 콘셉트부터 분위기, 퍼포먼스까지 확 달라진 매력을 느껴볼 수 있었다. 성숙한 무드로 변신한 이동열은 탄탄한 복근, 얇은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크롭 의상을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무대를 마친 후 "업텐션 샤오는 형들한테 항상...
본업도 재테크도 '대박'…한미반도체 부회장, 530억 또 '잭팟' 2024-05-08 13:47:31
중 막내)로 2010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곽 부회장은 올해 한미반도체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곽 부회장은 지난 2월 자사주 2만8000주를 매입했고, 4월에도 총 3차례에 걸쳐 4만1000주를 사들였다. 곽 부회장은 연초 이후 현재까지 약 9만9000주에 가까운 자사주를 매입했다....
소고기 사주는 '후배님' 송강호의 드라마 데뷔작 '삼식이 삼촌' [종합] 2024-05-08 11:54:10
몰입감을 더한다. 안요섭의 막내아들 안기철은 오승훈이 연기한다. 주진모는 "욕망을 갖고 목표를 위해 어떤 짓이라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고, 오승훈은 "엘리트들의 원대한 계획들에 대해 많은 얘길 듣고, 본인의 생각과 계획을 쌓아놓는 캐릭터"라며 "처음으로 재벌집 막내아들이 됐는데, 이런 부유한 사람들은 어떤...
전도연·황정민 정면 대결 나선 노장들…"'햄릿'의 실험, 기대돼" [종합] 2024-05-07 16:20:41
모였다. "올해 환갑인데, 여기서는 막내급"이라는 연기 경력 40년차 길해연을 비롯해 다른 곳에서는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이들도 이곳에서는 애교 있는 막내가 된다. 연극 '햄릿'의 경쟁력으로 '배우들의 내공'이 꼽히는 이유다. 7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연극 '햄릿'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전수경·길해연도 "'햄릿'에선 내가 막내라인…너무 좋아" 2024-05-07 15:01:14
"막내가 된 기분을 느낀다"면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울시 중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연극 '햄릿' 기자간담회에서 루나와 같은 젊은 배우들 뿐 아니라 전수경, 길해연과 같은 중견 배우들도 "저에게도 꿈과 같은 배우 선배님들과 이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면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