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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힐난과 비방 이제 그만…건설적 논의하자" 2024-05-31 15:44:24
이에 민 대표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유임됐지만,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한 하이브는 민 대표 측 사내이사인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를 해임하고, 자사 내부 임원인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새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민 대표는 "하이브에서도 제 얘기...
민희진 "난 어도어·뉴진스가 1순위"…하이브에 화해 요청 2024-05-31 15:20:06
해당되는 것이라 하이브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대표를 제외하고 이사진을 교체했다. 민 대표 측은 법원의 결정이 나온 뒤 "민 대표에게 이사 해임의 사유가 없는 이상 민 대표 측 사내이사 두 명에게도 이사 해임의 사유가 없으므로, 하이브가 위 이사들을 해임할 경우 이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고 정당한 이유 없이...
[포토] 민희진 대표 2차 기자회견에 관심 집중 2024-05-31 15:10:16
오후 서울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
[포토] 이슈의 중심에 선 민희진 대표 2024-05-31 15:08:46
오후 서울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
[포토] 민희진, 두 번째 기자회견 2024-05-31 15:08:03
오후 서울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
[포토] '하이브-어도어에 쏠린 관심' 2024-05-31 15:06:53
오후 서울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
[포토] 눈물 훔치는 민희진 대표 2024-05-31 15:05:26
오후 서울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
[포토] 눈물 훔치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2024-05-31 15:04:54
오후 서울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
[포토] 기자회견 참석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 2024-05-31 15:04:03
서울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재판 결과로 어도어 대표이사 자리를...
[포토] 환하게 웃음 짓는 민희진 대표 2024-05-31 15:03:07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했다며 감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지난 30일 재판 결과로 어도어 대표이사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