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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T, 미국국제개발처와 ‘2040년 탄소중립’ 달성 위한 협력 의향서 체결 2024-05-28 15:08:48
행복한 글로벌 기업을 구축한다는 사명을 굳건히 하고 2035년까지 전 세계 100만 명의 FPT 직원과 생활, 업무, 학습 등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FPT 자회사인 FPT 소프트웨어도 이날 V-LEEP II와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응원 카이 호안(Nguyen Khai Hoan) FPT 소프트웨어 수석...
가족의 행복 담아…"아름답고 멋진 우리 아파트 사진 찍고 상금도 타요" 2024-05-28 09:50:08
주거 공간과 삶이 어우러진 사진을 통해 행복한 주거 문화를 가꿔가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공모 대상은 거주 아파트 단지 내 개별 건축물과 조경시설 수목 등으로 다양하다. 아파트에서 가족과 친구, 주민의 이야기를 담은 사진, 입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사진도 가능하다. 한 명당 세 점까지 출품할...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아버지와 일터 얘기 생생" 2024-05-27 18:24:50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 부회장은 아워홈 창업주인 고(故) 구자학 회장의 막내딸이다. 업계에서는 구 부회장이 공개 석상에서 구 회장을 언급한 것을 두고 “아워홈 경영권을 자신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아워홈의 경영권 향배는 오는 31일 임시주총에서 판가름 난다....
'위기 임산부' 돕기에 손잡은 한경협·서울시 2024-05-27 18:12:06
회장은 “약자 가구 지원은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자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한경협의 참여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을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 한경협은 28일 한부모 가족과 함께하는 ‘아이와...
김홍일 방통위원장 "ICT 대융합 시대"…과기부 찾아 협력 강조 2024-05-27 18:07:52
또 공무원들을 향해 "공직 생활을 28년하고 은퇴했다가 10년 만에 다시 현직에 돌아왔는데 돌아보면 직위의 높고 낮음은 별 의미가 없다"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했을 때가 보람이었고, 그런 보람이 쌓여서 성공한 인생, 행복한 인생이 된다"고 말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문화체험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장애인고용공단, 릴레이 캠페인 2024-05-27 17:37:02
교육 행사를 시작으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챌린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더 많은 국민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의미를 공감하고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서로 마음이 연결돼 차별은 없애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의왕시, 오는 31일부터 '우리동네 돗자리 영화관' 개최 2024-05-27 16:23:45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돗자리 영화관은 야외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영화를 즐기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활력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영화를 감상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왕=윤상연 기자...
한경협, 서울시와 '위기임산부' 돕는다 2024-05-27 16:00:35
류 회장은 “약자가구 지원은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자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한경협의 참여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출산과 양육을 포기하지 않는 분들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 한경협은 28일 한부모 가족과 함께하는...
아워홈 '운명의 날' 앞둔 구지은 "아버지와 일터 얘기 생생" 2024-05-27 15:55:27
생생하다”며 “여러분들도 가치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아워홈 창업주인 고(故) 구자학 회장의 막내딸이다. 업계에서는 구 부회장이 공개 석상에서 구 회장을 언급한 것을 두고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아워홈 경영권을 자신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한경협, 서울시와 위기임산부 등 약자가구 지원 동행 2024-05-27 15:23:14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는 만큼,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한경협은 서울시와 함께 특히 위기임산부와 한부모 가정을 돌보는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한국경제인협회가 동행에 참여하게 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