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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좋은 여름의 조건을 아시나요 2023-07-14 18:31:58
김 작가는 독자들에게 짧은 글을 읽어주는 낭독회를 열었다. 2021년 10월 제주도부터 올해 6월 경남 창원까지 전국 도서관 20여 곳에서다. 작가가 마스크 너머로 독자와 만나며 쓴 글을 모은 책이 다. 짧게는 원고지 16장 분량부터 길게는 50장이 채 안 되는 소설 20편이 그렇게 묶였다. 책 제목에서 드러나듯 작중엔 많은...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꽃이 좋아지는 나이 2023-07-14 17:29:07
전 낭독회 자리에서 김현 시인은 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은 꽃이 예쁘다는 걸 알게 된 거라고 했다. ‘어머나, 꽃을 좋아한다는 게 나이가 든 증거라니. 나는 꽃 안 좋아해야겠다.’ 속말을 했다. 꽃 싫어하는 사람 없다는 말도 있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주욱 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싶다가도 꽃 사진을 찍어...
“암에 걸린 내가 떠나간 뒤의 여름이 ‘최고의 여름’될 것” [책마을] 2023-07-12 10:45:22
글들을 읽어주는 낭독회를 가졌다. 2021년 10월 제주도부터 올해 6월 경남 창원까지 전국 도서관 20여 곳에서다. 짧게는 원고지 16장 분량부터 길게는 50장이 채 안 되는 소설 20편이 그렇게 묶였다. 책 제목에서 드러나듯 작중엔 많은 여름들이 등장한다. 여름과 관련한 일상적인 에피소드들은 기쁘거나 슬프거나 매년...
조지 클루니가 반한 빌라 갈리치서 꿀잠…교황이 즐긴 론 와인 느긋하게 한 잔 2023-06-29 18:27:57
겸 티하우스로, 전시·낭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밤을 주재료로 한 ‘몽블랑’, 프로방스 지역 디저트 칼리송에서 영감을 얻은 ‘랄필’ 등이 대표 메뉴다.럭셔리의 정점, 프렌치 감성 스테이여름 휴가지로 이름난 지방답게 럭셔리 숙소가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를레&샤토’ 타이틀을 단 스테이를...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가슴에 남은 문장, 앙글 2023-06-16 18:05:45
낭독회 자리에 필요해서요.” “그럼, 소연 님도 시인인 건가요? 오 마이 갓….” 케이크 집 사장님은 문예창작학과를 나왔는데 이런 주문이 들어와 너무 놀라고 설렌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나도 덩달아 설렜다. 아직도 시를 좋아하실까? 요즘은 어떤 책을 읽으실까? 이제는 연락이 끊긴 문창과 친구들은 무슨 일을 하며...
배우 박수련, 낙상사고로 사망…유족 장기기증 결정 2023-06-12 20:25:32
거뒀다. 2018년 창작뮤지컬 '일 테노레' 낭독회로 데뷔한 박수련은 '김종욱 찾기', '싯다르타',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등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유족은 고인의 뜻을 존중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빈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배우 박수련, 낙상사고로 사망…고인 뜻대로 장기기증 2023-06-12 17:34:36
끝내 숨을 거뒀다. 2018년 창작뮤지컬 '일 테노레' 낭독회로 데뷔한 박수련은 '김종욱 찾기', '싯다르타',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등의 뮤지컬에 출연했다. 유족은 고인의 뜻을 존중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빈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코모 호수에 퍼진 시…"오, 경이로운 빛의 인간"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3-05-30 17:52:02
코모 시내 중심가 두오모 광장에서 열린 낭독회는 현지 시인과 여행객들이 커다란 원을 그리며 둘러서서 경청했다. 가족 단위 관객 중에는 전날 고교에서 만난 학생과 그 부모도 있었다. 고풍스러운 빌라 갈리아에서 열린 주말 행사에는 강형식 주(駐)밀라노총영사가 참석해 “이탈리아 대학과 고교에서 한국어 과정이 급증...
시인 12명이 코모에서 펼친 12색 '호반 낭송회' 2023-05-30 12:02:19
다채로웠다. 코모 시내 중심가 두오모 광장에서 열린 낭독회는 현지 시인과 여행객들이 커다란 원을 그리며 둘러서서 경청했다. 가족 단위 관객 중에는 전날 고교에서 만난 학생과 그 부모도 있었다. 고풍스런 빌라 갈리아에서 열린 주말 행사에는 강형식(Kang Hyung-shik) 주밀라노총영사가 참가해 “이탈리아 대학과 고교...
천명관 작가 "재밌는 경험…'고래'의 보편성 느껴" 2023-05-24 06:54:48
뽑고 1주 전에 낭독회를 하고 작가들을 이렇게 다 런던에 모아서 멋진 시상식을 하는 게 우리와는 다르다"며 "작가들의 의욕을 고취하는 면도 있는데 한 편으론 약간 잔인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작가가 앞으로 부커상을 받으면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학을 더 많이 읽힐 기회니까 좋은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